문화/컨벤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02.25 16:25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최다출품기록 경신, 훈훈한 출발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최다출품기록 경신, 훈훈한 출발

- 대륙별 다양성과 장르별 다양성 모두 확보하며 기대감 상승 

 

국내 유일의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는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www.gffis.org)가 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11개국 1,341편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달성하며 쾌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서울환경영화제를 응원하는 셀러브리티들. (왼쪽 상단부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배우 장동건, 배우 안성기, 배우 손숙, 배우 오지호, 감독 강재규, 감독 정지영, 배우 겸 감독 박중훈.<환경재단 제공>

지난 2월 12일 마감된 이번 경쟁부문 공모에는 장편 321편, 단편 1,020편이 출품되었으며, 지난 해에비해 출품국가 수가 15% 증가(102개국→ 111개국)했다.

지역/대륙별 출품현황을 보면, △유럽 44.3% △아시아 30.3% △북미 15.0% △중남미 7.0% △아프리카 2.2% △오세아니아 1.2%로 유럽과 아시아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 장르별 출품현황을 보면, △다큐멘터리 46.2% △극영화 29.7% △애니메이션 13.0% △실험영화 9.8% △기타 1.4%의 통계로 다큐멘터리의 여전한 강세를 볼 수 있다.

 

경쟁부문 장∙단편 본선 진출작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선정한 예선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5일 기자회견 후,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gffis.org)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는 매년 세계 각국 100여 편의 우수한 환경영화를 발굴하고 소개해오고 있다. 경쟁부문은 최근 2년 사이 제작된 국내외 환경영화 출품작 가운데 장∙단편 우수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는 국제환경영화경선과 그 해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한국작품을 대상으로 우수 환경영화를 선정, 시상하는 한국환경영화경선으로 나누어진다. 경쟁부문 상금의 총 규모는 2천9백만 원이다.

한편, 대한민국 유일의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고의 환경영화제인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2일(목)까지 7일간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자원활동가를 모집하고, 곧이어 공식포스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객심사단을 공개 모집하여 심사에 공정성과 함께 대중성을 더하고, 상설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캠페인과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서울 광화문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국경 없는 환경파괴의 시대, 급격한 기후변화 시대에 서울환경영화제의 환경영화제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과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최다출품기록 경신, 훈훈한 출발
2016 부산국제보트쇼, 국내외 요트·보트 주요업체 대거 참가

2016 부산국제보트쇼 3월 10일 개막
해양레저 수도 부산서 푸른 보트의 바다가 활짝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국내 최정상급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주최로 3월 10일(목)부터 3월 13일(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146개사, 1,052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2015 부산국제보트쇼 개막식 현장(사진제공: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


KIMA WEEK 2016(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요트·보트 제조업체, 엔진, 부품, 악세서리, 마리나시설 및 서비스, 워터스포츠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주요업체 및 기관들이 대거 참가, 대한민국 해양레저 산업이 총 망라된 비즈니스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는 산업계와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3월로 자리를 옮겨 개최되는 만큼, 2016년 대한민국의 신조 보트, 요트 및 관련 최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보트쇼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적으로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IMEA(국제해양전자연합)와 NMEA(전미해양전자협회)가 해외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부산보트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며 스페셜파트너로는 ㈜대원마린텍과 동남레저보트산업이 함께 한다.

◇3월로 당긴 개최 시기, 2016년 보트 요트 최신 트렌드를 제일 빨리 한눈에

이번 전시회의 특이점 중 하나는 보트쇼 개최시기를 기존 9월에서 3월로 대폭 조정했다는 점이다. 해양레저산업의 특성상 성수기인 여름철 이전에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구매상담이 이루어져야 원활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 산업계의 요청으로 주최 측은 개최시기를 봄이 오는 3월로 대폭 당겨서 준비했다.

관련업계도 이에 호응하여 앞다투어 참가를 결정, 전년대비 참가업체가 40여개사가 늘어난 146개사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주요참여 업체로는 대원마린텍, 동남레저보트산업, 아론비행선박, SDN, 현대요트, 블루마린, 우남마린 등이 있다.

부산지역 레저용 선박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제조업체인 ‘대원마린텍’은 수출형 요트인 ‘VERIA-32’와 더불어 자사 보트 브랜드인 ‘BlueWay’의 신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동남레저보트산업은 고무보트를 기반으로 콤비보트, 알루미늄보트로 제품군을 확장, 금년도 신규모델을 가지고 참가한다.

국내 유일의 위그선 제조업체인 아론비행선박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용 신규모델을 출시한다. SDN은 국내 해양레저 및 주거형태에 맞추어 규격화시킨 신규 개발된 폰툰보트를 새롭게 내놓아 해양레저인의 레저보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고, 세계 최대 요트 브랜드인 바바리아 요트를 선보이는 현대요트는 실질 구매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가격대의 레저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대의 해외브랜드 수입업체로 보급형부터 럭셔리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블루마린은 참가업체중 최대 규모의 부스로 참가,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남마린은 새로운 레저고무보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한편 연구 관련기관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신우산업 등 주요업체들과 특별공동관으로 참가하고,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총협회에서는 낚시관련 제품등을 협회공동관에서 대거 선보인다.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에서도 조합회원사들이 공동으로 참가하여 해당업체 및 관련 산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트경기장 해상전시장에서는 육상에 들어올 수 없는 대형 요트, 보트가 전시된다. 약 20여척이 전시될 해상전시장은 육상전시장과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참관할 수 있으며, 티켓이 없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업체별로는 직접 출품 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수출상담회, 올해의 보트상,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전시회 기간 중에 국내 요보트 제조사의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유명 바이어를 초청하여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KOTRA 주관으로 요트, 보트 완제품과 엔진·부품 구매를 희망하는 해외 10여 개국 바이어 50여개사가 전시회를 직접 방문하여, 전시회 관람과 함께 수출상담회 장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해양수산부장관상으로 훈격이 상승된 ‘2016 올해의 보트상(Best Boat Award 2016)’은 출품기업의 제품 중 데이보트·세일요트·모터보트 등 3개 분야에서 총 4개 제품에 대해 시상한다. 또한 해양레저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해양디자인 진흥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2016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 공모전(Best Boat Design Award 2016)’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등을 놓고 8개 대학에서 경합을 펼쳐, 최첨단 미래형 보트 디자인을 3D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수십여 디자인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디자인 전공자 등 관람객들의 흥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학술 오픈세미나와 해외 유명기관 강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까지

전시회와 병행하여 이번에도 다양한 오픈세미나가 펼쳐진다. 먼저 해양레저 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의 설명회와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먼저 10일에는 해양수산부가 전시장 내 오픈세미나장에서 마리나 서비스업 창업 사례 및 Q&A 세미나를 열고, 같은 날 전미해양전자협회(NMEA)의 Steve Spitzer 기술이사가 전격 방한하여 해양레저 시장, 해양전자통신기술 등에 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보트쇼의 장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와 3자 공동 MOU를 오픈 세미나 장에서 체결예정이다. 12일에는 HBS요트에서 보트구입 및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등 다양한 세미나들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대학원생 전시장 업체 방문·진로상담’ 및 ‘해양레저 분야 취업 선배와의 만남’등 해양 레저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의 고용 창출을 위한 여러 행사를 기획, 준비하고 있다.

◇보트오픈마켓, 카누·카약·RC보트체험,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 다양한 경품행사 등 시민 함께 즐기는 해양레저 축제

2015년 부산보트쇼만의 행사로 새롭게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보트오픈마켓(Boat Open Market)이 올해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중고보트를 현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상담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트오픈마켓은 부산보트쇼가 처음 도입한 행사로 지난해 현장에서 깜짝 계약이 많이 이루어져 올해 보트오픈마켓 행사장에 판매용 보트를 전시하고 싶다는 업체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중앙 특설무대에서 올해 새롭게 런칭되어 펼쳐질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에서는 전시회 기간동안 래쉬가드, 수영복, 서핑복, 신발, 악세사리 등 다양한 마린룩을 아름다운 모델들이 선보여 패션 피플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새로운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일반 시민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 경품행사를 준비하였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카누, 카약, SUP를 직접 타는 곳과 RC보트를 직접 조종하는 체험을 해불 수 있는 초대형 수조를 2곳에 마련, 전시장을 찾는 가족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고등학생 이하는 전시장 입장도 무료인만큼 많은 가족들이 휴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해양레저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로움을 맘껏 누리기 좋다.

신규로 마련된 경품행사도 이번에는 1천여만원 상당 알루미늄보트와 5백여만원 상당 고무보트 세트, 카약 세트, 요트 탑승권, 음료이용권 등이 풍성하게 준비돼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부산보트쇼이므로 무료셔틀버스가 벡스코에서 수영만요트경기장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광역시 송광행 해양산업과장은 “대한민국에서 올해 제일 먼저 열리는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사업의 발전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바는 대단히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유재진 집행위원장은 “해양레저 수도인 부산에서 3월에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와 10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행사를 연계하여 대한민국 글로벌 해양레저종합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관사 벡스코 오성근 대표이사도 “올해 부산국제보트쇼는 그 해의 최신 보트, 요트등을 제일 먼저 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과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워할 체험, 경품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참가업체와 관람객에게 부산국제보트쇼만의 특별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으로 현장 구입이 가능하며 고등학교 이하 학생과 전시회 모바일 등록앱인 ‘캔고루’를 통한 사전등록 관람객은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시내 곳곳의 유명 카페, 베이커리등에 비치된 할인권을 가지고 오거나, 현재 게시되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부산보트쇼 홍보 광고를 촬영해 오는 관람객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실속 있는 관람을 준비하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2016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Tel 051-740-8600~2) 또는 전시회 홈페이지 (www.boatshowbu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2016 부산국제보트쇼, 국내외 요트·보트 주요업체 대거 참가
문화/컨벤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01.05 21:09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5 개최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5 개최

8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홀D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Well Life를 추구하는 도시민들과 본격적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에서의 여가는 물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예비 귀농귀촌인까지 그 관심은 다양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제 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의 개최는 다양한 농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15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2016
(사진제공: 월드전람)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정부정책사업의 정보 제공과 지역문화, 조건, 최적의 영농환경,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시책 그리고, 귀농귀촌시에 겪게 되는 각 종 문제점과 궁금증등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예비귀농인뿐 아니라, 삭막한 도시를 탈피해 자연 속에서의 체험, 여가를 원하는 도시민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체험 정보제공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통테마마을, 전원마을, 체험학교, 교육농장, 녹색농촌마을, 생태마을을 직접체험하거나 펜션, 휴양림, 수련원 등 농어촌 휴양정보도 제공한다.

다양한 컨텐츠들로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대도시 인구 과밀 현상 해소 및 농촌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팜스테이 저변 확대 및 여건 조성 등 농어촌 전반에 다양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 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 는 Natural Week로 동시 개최되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할랄엑스포코리아, 서울세계발효식문화전을 통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 문의는 전시 사무국 (02-557-6776)으로 하면 되며, 홈페이지 www.returnfarm.co.kr에 접속하여 무료입장 사전등록을 하면 동시 개최되는 행사를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제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5 개최
문화/컨벤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4.11.19 23:26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게임 전시회’ 개최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게임 전시회’ 개최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11.20-22, 부산 벡스코)에서 아세안 특별 전시관 개관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11.20(목) - 22(토)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G-STAR 2014’에서 아세안 특별 전시관(ASEAN Pavilion)을 설치하여 아세안의 게임 컨텐츠를 전시한다.


아세안 특별 전시관에서는 아세안 5개국(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10개 게임 기업이 참가하여 자국의 우수한 게임 컨텐츠를 소개하고, 관심있는 한국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 측은 금번 행사와 관련,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게임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기업간 가치사슬(value chain) 연결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로 노동집약형 산업구조를 갖춘 여러 동남아 국가들이 보다 지식집약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게임(온라인∙모바일) 분야에 대한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금번 전시회가 한국과 아세안 양 지역의 게임 기업간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세안의 다양한 게임 컨텐츠가 한국에 소개되고, 동시에 한국 게임 산업이 아세안에 진출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금번 전시회를 통해 양 지역간 게임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게임 전시회’ 개최
흐르는 골목, 만나는 삶’「2014년 국제골목컨퍼런스」개최

     

 

                - 컨퍼런스 공식포스터

         시장 골목, 전통 한옥골목, 비탈진 골목 등 다양한 얼굴로 우리네 삶 안으로 다시 돌아온 골목길에는 그 곳에     는   사람들의 숨결과 삶의 이야기가 서려있다. 

         (재)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백종원)이 서울의 골목은 물론 일본, 중국의 사례를 통해 골목의 가치를 공유하는 ‘2014년 국제골목컨퍼런스’를 10월 30일(목) 오후2시부터 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국제골목컨퍼런스’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추진중인 ‘서울골목디자인’의 일환으로서 작년의 성원에 힘입어 2회째를 맞는 행사이다.

          2013년 컨퍼런스는 ‘골목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골목에서의 삶’의 측면에서 한국‧일본‧중국의 관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골목의 가치, 공존을 위한 디자인으로 재발견되다'라는 콘셉 아래, 개발 등으로 사라져가는 골목에서의 정주환경을 위한 골목디자인연구, 골목 쓰레기 수거대 모델 디자인개발 시범사업 등을 추진중에 있다.

          ‘흐르는 골목, 만나는 삶 - Flowing Alleys, Encountering Lives’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근재(前,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의 기조연설과 한국·일본·중국 관련 전문가들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올해는, 민관 협력 차원에서 ‘몸-도시 포럼’과 공동주최로 기획되었다.

           또한 10월 11일(토) 개최한 컨퍼런스 사전 ‘시민 워크숍’을 진행하여 동대문‧창신동, 이태원 답사를 비롯한 워크숍 결과물을 패널토의 중 공유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근재(前,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교수의『골목 이야기, 골목을 보는 세 가지 눈』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첫 번째 사례발표로 일본의 마츠토미 켄이치 건축가(CASE 건축), 한국 사례발표자로 조정구 소장(구가도시건축), 중국의 쳉용 교수(퉁지대학교)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토의에서는 조명래 교수(단국대학교)의 진행으로 이민아 소장(협동원 건축), 양영완 교수(홍익대학교), 최재원 대표(몸-도시 포럼), 김연석 대표(청년장사꾼)의 토론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사전신청 하면 되며, 현장에서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시민디자인연구팀 국제골목컨퍼런스 담당자(Tel.02-3705-0047/E-mail.alleydesign@seouldesign.or.kr/홈페이지 www.seouldesign.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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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chang gon  a writer  mail; begabond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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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골목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미래의 가치가 있는 공공의 유산”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삶의 터전안에서, 삶이 머물고 만나는 공간로서의 골목으로 재발견되고 그 가능성에 대해 다양하게 토론하고 모색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곤 기자 begabond57@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bab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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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chang gon  a writer  mail; begabond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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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골목, 만나는 삶’「2014년 국제골목컨퍼런스」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