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법/인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04 12:16

위클리오늘, 신임 대표이사의 최희호씨 선임

위클리오늘, 신임 대표이사의 최희호씨 선임

 

'위클리오늘' 신문사는 29일 신임 대표이사로 최희호 전 지방총괄국장(51세)을 선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서울 강서고와 고려대(무역학)를 졸업했으며, '위클리오늘'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해병대 전우회 고려대 해병상륙회(6인회) 회장과 대한불교 문화연구회 상임고문, 지리산 사랑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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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 신임 대표이사의 최희호씨 선임
사람과법/인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22 00:30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2월 21일(목) 안종철 제5대 원장 취임식 개최

- 취임식서 “2차 융합콘텐츠 기반의 만화 르네상스, 경제 생태계 조성” 제시

 

제5대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1일 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5대 원장 안종철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취임식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 한국원로만화가협회 권영섭 회장, 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정기영 회장, 만화가 이두호, 비즈니스센터 입주작가 대표 이해경 작가,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대표(크리에이티브섬) 조혜승 대표 등 만화가, 만화업계 종사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후 단체사진(사진제공: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편 안종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만화 그리고 웹툰은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언제 어디서나 보고 즐기는 문화 콘텐츠이자 유력한 매체로 성장했다”면서 “이제는 세계 시장을 목표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스타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영화·드라마·게임·음악 등 웹툰 기반의 2차 융합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만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야 할 때다. 이를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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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동정] 환경재단 제 2대 상임이사로 이미경 사무총장 선임

 

 

환경재단은 지난 24일 45차 이사회에서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을 제 2대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상임이사는  이사회를 대표하여 대내외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로 임기는 4년.

 

이미경 상임이사는 2002년  환경재단 창립 준비부터 지금까지 상근해왔으며 서울환경영화제, 그린보트,  4차 산업혁명리더십과정 등 환경재단의 주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환경문제에 관심갖도록 기여해왔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동정] 환경재단 제 2대 상임이사로 이미경 사무총장 선임
인천 송림 재개발조합, 문서위조 횡령으로 고발된 조합장 41억 지출내역 의혹 가중

조합장 추천서 위조와 횡령 등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된 뒤 혐의가 인정된 인천 송림1·2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81조에 명시된 조합 관련 자료를 공개 하지 않고 있어 더욱 의혹이 가중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 위조문서 등 증거문서

 

사업 시행자인 조합은 재개발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서류 등이 변경되면 15일 이내에 조합원이나 땅 소유자 그리고 세입자 등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하지만 조합은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월별 자금의 입.출금 세부내역 등에 대해 일체 밝히지 않고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조합정관, 설계자, 시공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 용역업체의 선정계약서, 조합 총회 및 이사회. 대의원회의 의사록, 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공문서, 회계감사보고서, 월별 자금의 입. 출금 세부내역, 연간 자금운용 계획에 관한 사항, 매 분기가 끝나는 달의 다음 달15일 까지 공개 대상의 목록, 공개 자료의 개략적인 내용, 공개장소, 대상자별 정보공개의 범위, 열람. 복사 방법, 등사에 필요한 비용 등을 조합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제보자 C씨 등은 “15일 이내에 조합은 홈페이지에 변경내용 등을 올려 조합원 등에게 알려야 하지만, 이를 어기고 있다”, “조합은 약 41억 원 가량을 지출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법에서 정한 월별 자금의 입. 출금에 대한 세부 내역이 없어, 정확히 얼마를 어디에서 차입했고, 지출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없어, 조합원이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지난 512일에 감사 3인이 조합장 앞으로 조합의 월별 자금의 입금. 출금 세부내역 및 회계감사보고서를 조합 홈페이지에 공개 하고, 자료를 복사 요청했지만, 법적 기한인 15일이 지난 현재까지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모 조합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홈페이지에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조합원 전용 온라인 카페에는 자료를 공개했는데 일부는 누락되었다.”고 털어놨다.

 

정씨는 조합비 41억 지출 관련 질문과 관련하여 처음에는 조합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떠든다. 터무니없다. 기자들이 한쪽 말만 듣고 그러는 거 아니다.’고 했다가 조합원들이 제공한 자료를 근거하여 재차 질문하자 결국 이것저것 합치면 사십 몇 억 정도 된다.’고 얼버무렸으며 바쁘니 본인이 전화해서 다시 설명하겠다고 했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는 정비사업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하여 공개하지 아니하거나,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열람.등사 요청에 응하지 아니한 조합임원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한편 지난 330일 인천송림동주택재개발 조합원 C(63)는 조합장 정모씨(75)를 비롯해 관리이사 K(59), 이사 A(82) 3인을 횡령 및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했으며 인천중부경찰서 조사과정에서 일부 고소내용이 인정되어 더욱 수사는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인천 송림 재개발조합, 문서위조 횡령으로 고발된 조합장 41억 지출내역 의혹 가중
호남기자협회장 오명하, 제 2대 협회장으로 임명 되었다.

 

-  제2대 업무지출 및 회계보고 등 임시 정기총회 가져...

 

 

호남기자협회(회장 하헌식) 지난 6일 11시에 임시 정기총회가 바른정당 광주시 당사무실에서 8개 회원사(광주시청 및 광주시의회) 출입 기자들이 모였다.


임시총회는 김필수 총무로 부터 지금까지 업무 지출 및 회계 보고를 했으며,  하헌식 회장의 바른정당 광주시 당 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호남기자협회의 회장 공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자리가 됐다.


호남기자협회의 각 회원사 기자들의 추천을 받아 회장 선출을 했다.

 

회장 추천을 받은 오명하(퍼스트뉴스 현 총괄 본부장)는 제2대 호남기자 협회 회장으로

회원사 만장 일치로 추대 되었다.


또, 총무로는 김필수님(KNS뉴스통신 호남 총괄 본부장)이 유임 되었다.


이로써 1대 하헌식(현 바른정당 광주시 당 위원장)에 이어, 제2대 호남기자협회 회장으로 오명하(퍼스트뉴스 광주 총괄 본부장)가 선출 되었다.


한편 호남기자협회는 광주시청과 의회를 출입 하는 목적으로 전신 광주기자협회를 탄생시킨 8년차 기자협회다. 호남기자협회는 각 회원사의 취재. 보도를 서로 독독히 하고 특히 서로의 언론관을 중요시 하며 공동취재. 보도에는 아주 단합된 모습들을 보여 주며 현재까지 광주 언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기자협회로 발 돋음하고 있다.

 

한은남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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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자협회장 오명하, 제 2대 협회장으로 임명 되었다.
사람과법/인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3.08 22:18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조직 개편, 상임고문 등 16명 임명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조직 개편, 상임고문 등 16명 임명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은 3월 2일자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상임고문에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협회 회장을 임명하는 등 16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신방 조직 구성의 큰 특징은 각 위원회 조직을 강화해 신문방송의 발전을 위한 언론 기능을 강화하고, 각 지부의 활성화를 통해 올바른 언론상을 적립하는데 촛점을 맞추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지원본부 등 경제 전반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언론을 도울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조직을 개편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임명 사항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상임고문 로버트김 글로벌크리에이터 협회 회장
부회장 안창현 전)충청일보 편집부국장
이사 전승환 컨텍스펀드 운영대표
사무국장 조재학 기술IN편집국장
편집디자인실 수석디자이너 안영인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위원회
SNS위원회 위원장 김용두 SNS기자연합회 회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박종강 변호사
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원용길 브레이크뉴스 경북
출판위원 위원장 이경철 국민의소리 이사
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정섭 아시아투데이 경북 취재본부장
논설위원회 위원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신문위원회 위원 김석현 경북신문 취재부장
대외협력위원회 위원 이윤석 피폴 기획이사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본부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강대석 전)한국사진기자협회 편집실 서울지사장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오동석 국민의소리 편집위원
경영본부 본부장 윤광희 국민의소리 편집위원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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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 조직 개편, 상임고문 등 16명 임명
사람과법/인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23 16:47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사발령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사발령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사발령

□ 인사발령 사항

<1급 승진>

▸ 기획조정처장 조한보

▸ 경영지원처장 민경배

▸ 주거복지기획부장 박인

▸ 남부주거복지단장/주거복지사업처장 이상현

▸ 북부주거복지단장 전재성

▸ 마케팅처장 이영철

▸ 택지조성처장 박광균

▸ 마곡위례사업단장 황의필

▸ 첨단기술사업처장 이원풍

 

 

<2급 승진>

▸ 재정관리부장 장한수

▸ 경영관리부장 차승민

▸ 회계부장 고상호

▸ 주거복지사업부장 손명호

▸ 노원센터 관리운영부장 이현희

▸ 시설활용부장 윤형국

▸ 개발사업부장 나용환

▸ 개발기획부장 정낙현

▸ 수탁보상부장 이태곤

▸ 운영관리부장 윤성수

▸ 택지설계부장 나재하

▸ 도시환경부장 김덕근

▸ 택지조성부장 박영욱

▸ 하자관리부장 손오성

▸ 행정감사부장 김주민

▸ 기술감사부장 백경희

▸ 주거복지기획부 강인구

 

 

<전보>

▸ SH교육원장 문완식

▸ 시설관리처장 최윤식

▸ 택지계획처장 이광윤

▸ 건축설계처장 김길상

▸ 건설사업처장 김동일

▸ 안전하자관리실장 이우필

▸ 감사실장 심윤수

▸ 소통홍보처장 송순기

▸ 서부주거복지단장 정갑수

▸ 중부주거복지단장 최임규

 

 

<이상 36명, 2017. 1. 23.자>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사발령
사람과법/인사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9 09:30

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 국내 1호 '근로자이사' 탄생

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 국내 1호 '근로자이사' 탄생

- 박원순 시장, 5일 서울연구원 배준식 근로자이사 임명… 임기 3년('17.1.1.~'19.12.31.) 비상임
 - 동료직원 추천, 직원 투표('16.12.12.) 및 이사회 의결 등 거쳐 최종 선임
 - 13개 의무도입기관 중 통합 중인 지하철 양공사 제외 10개사 1월 중 임명 마무리


 

 

국내 1호 '근로자이사'가 나왔다. 박원순 시장은 5일(목) 오전 9시 시장집무실에서 서울연구원 배준식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을 서울연구원 근로자이사로 임명한다. 비상임이사로 임기는 3년('17.1.1.~'19.12.31.)이다.


'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 100명 이상인 13개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 서울시 근로자이사제 의무도입기관(13개사) :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의료원 ▴서울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는 이로써 시가 작년 5월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시의회 의결로 '서울특별시 근로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16.9.29. 공포)를 제정하면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근로자이사제'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독일, 스웨덴, 프랑스 등 OECD 28개국 중 18개국에서 도입, 운영 중이지만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다.


서울연구원은 작년 10월~11월 정관 등 내부규정을 제‧개정하고 근로자이사 후보 추천을 받았다. 동료 직원 30명의 추천을 받은 배준식, 김선웅 2명이 후보로 등록했으며, 12월12일 진행된 직원투표 결과 53.4%(125명)의 지지를 받은 배준식 후보가 1위, 김선웅 후보는 109명의 지지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80.4%(291명 중 234명 참여)였다.


 투표는 상시근로자 291명을 대상으로 직접, 비밀, 무기명으로 진행됐다.


서울연구원은 12.30.(금)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배준식, 김선웅 2명을 서울시에 근로자이사 후보로 추천했고, 직원투표에서 1위를 한 배준식 후보가 최종적으로 근로자이사로 결정했다.


한편, 의무도입기관 13개사 가운데 서울연구원과 양공사 통합을 추진 중인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10개사는 이달 중 근로자이사 임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근로자이사제는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대립과 갈등에서 협력과 상생으로 바꾸고, 소통의 단절과 갈등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핵심정책”이라며 “새로운 노사간 협치시스템의 실현으로 더 편리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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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 국내 1호 '근로자이사' 탄생
서울시,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 판매업자 등 19명 형사입건

- 서울시, 석유제품 불법유통 판매업자 19명 형사입건

- 총 4,311,261리터, 66억 원 상당 불법유통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은 석유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등 불법 석유제품 판매의 개연성이 높은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에 대해 차량 추적과 야간 잠복 등의 방법으로 올 6월부터 6개월간 집중 수사를 펼친 결과, 가짜 석유제품 및 무신고 판매자, 행위금지 위반자 등 19명을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석유제품 불법유통 총 판매량은 4,311,261리터로 65억9천7백만 원 상당에 해당된다.

 

특사경은 석유제품 최저가를 내세워 가짜 석유를 판매한다는 주유소, 주유금지 대상차량들에 대한 불법 이동 판매 및 가짜 석유를 판매한다는 일반판매소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대상을 특정하여 수사를 실시했다.

 

범죄입증에 필요한 판매현장 증거확보를 위해 서울은 물론 인근 경기도 평택, 양주 등 까지 차량추적과 야간·심야시간에 건설공사장 주차장 등 검거 사각지대에 야간 잠복수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사업장별로는 주유소 1개소, 일반판매소 9개소, 건설업 1개소이며, 형사입건 피의자는 19명으로 개인16명, 법인 3개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행위금지위반 사항인 △이동판매방법위반(16명) △무신고 판매(1명)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판매하여 ‘품질부적합’ 연료판매(1명) △‘가짜석유제품’(등유 75% 혼합된 제품)차량·기계의 연료로 사용(1명)이 입건됐다.

 

석유제품 불법유통·판매 행위는 제조, 운반, 판매책으로 점점 점조직화, 지능화되고 있어 관계자의 제보 없이는 실질적 운영자 검거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

 

 

이번에 적발된 ‘품질부적합제품’ 판매자의 경우 현장검거 당시는 혐의를 부인하다가, ‘가짜석유제품’ 사용자와 통화 녹음 후 녹취록을 작성, 제시하자 혐의사실을 인정하여 입건했다.

 

수사결과 검거자 대부분은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오랜 기간 석유판매업에 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계속되는 처벌에도 불구하고 위반행위를 반복하는 이유는 오직 이득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간 무신고 판매로 경유 2,490,739리터, 등유 1,820,522리터 등 총 4,311,261리터를 64억3천1백만 원에 판매, 행위금지위반인 이동판매방법위반으로 경유 139,741리터를 1억6천4백만 원에 판매했다. 그밖에도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판매, 가짜석유제품 판매 행위 등이 있었다.

 

위반행위자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이동판매방법위반, 품질부적합 연료 판매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신고 판매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가짜석유제품을 자동차연료로 사용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특사경은 적발된 11곳에 대하여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대기환경보전법’을 적용하여 형사입건 사실을 관할관청에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관할 관청에서는 위반 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게 되고 계속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수사는 특사경 직무범위 확대정책에 따라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한 수사권을 추가 지명 받은 이후 수사에 착수한 첫 사례다.

 

서울시는 작년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추가로 지명 받아 건전한 석유유통 질서 확립과 시민 권익보호와 안전을 위한 석유제품 불법유통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수사는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불법행위 의심업체에 대한 석유수급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여 합동수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사경 단독수사가 곤란한 경기도 소재 불법행위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지역 정보에 밝고 증거 채증과 분석 능력이 뛰어난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지역본부와 합동수사를 실시하는 등 공조수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서울시 특사경은 야간 증거 수집을 위한 특수 수사 장비 등을 확충하여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석유제품을 불법으로 유통하는 사업자에 대해 집중적인 추적과 잠복수사를 통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품질부적합 및 가짜석유제품의 불법유통·사용은 국가세수의 막대한 손실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부품의 손상으로 차량운행 중 정지, 폭발, 화재발생 등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고, 연비저하, 불완전연소로 인한 인체에 유해한 물질 발생 등 대기환경오염으로 국민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사경은 시민들에게 가짜석유 정량미달판매 피해 예방법으로 ‘안심주유소’ 이용과 주위 다른 주유소나 일반판매소 보다 가격이 싼 곳은 일단 의심해 볼 것을 당부했다.

 

가짜석유·정량미달판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한국석유관리원 품질마크를 인정하는 ‘안심주유소’ 이용과 주위 다른 주유소나 일반판매소 보다 가격이 싼 곳은 일단 의심해보고, 가짜석유·정량미달판매가 의심이 된다면 한국석유관리원 홈페이지‘소비자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 및 ‘헬프라인 익명신고’를 이용하거나, 전화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영기 서울시 민생수사과장은 “이번 수사는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직무범위 확대분야로 석유제품 불법유통에 대한 수사권을 지명 받아 수사한 첫 사례로,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으로 시민의 권익보호와 안전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하여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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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 판매업자 등 19명 형사입건
서울시, 3만명에 65억 '불법 다이어트 한약' 제조․판매사범 적발

 

 - ‘다이어트 열풍’ 편승 12년간 이득 챙겨… 주범 1명 구속, 5명 불구속 입건
 - 전화로 형식적인 건강상담 후 실제로는 무자격자가 임의 제조한 불법 한약 판매 
 - 고혈압 위험성 한약재 ‘마황’ 주원료… 실제 급성간염, 알레르기 등 부작용 속출

 

        불법 다이어트한약을 판매하기 위한 위장 한약국(사진제공: 민생사법경찰단)

           한약 추출기 및 포장기 건강원 내부시설(사진제공: 민생사법경찰단)

               한약국 내부 텔레마케터 책상 및 컴퓨터(사진제공: 민생사법경찰단)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50대 중반 주부 류 모씨는 직접 한약국에 가지 않고 한약사와의 전화상담만으로도 체질에 맞춘 다이어트 한약을 지을 수 있다는 얘기에 솔깃했다.


상담 후 택배로 약을 받아 복용하던 류 씨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는데, 한약재 독성으로 인한 급성간염이 원인이었다.


환불과 보상을 받기는 했지만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생각에 불안함을 떨칠 수 없었다. 류 씨가 복용한 한약은 한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건강원에서 임의로 조제한 불법 한약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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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만명에 65억 '불법 다이어트 한약' 제조․판매사범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