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21 09:37

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 21일 부터 한강공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개인 및 단체 모집

 

캘리그라피를 하는 외국인들ⓒ 시사 프라임

 

서울시는 2018년 한강공원을 봉사활동으로 함께 이끌어갈 개인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21일부터 오는 3월15일까지 2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환경정화, 안전계도, 문화예술 등 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는 크게 개인봉사와 단체로 구분되는데, 개인봉사는 ▲한강 도담이,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하며, 단체는 ▲한강지킴이와 ▲기획봉사를 각 30팀씩 총 60팀을 모집한다.


개인봉사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한강공원 관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강도담이’는 한강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현장에서 교육, 모니터링 등 인솔하는 역할을 하며, ▲‘자전거 안전지킴이’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안전계도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


단체봉사는 대상에 따라 활동이 구분되는데 먼저 ▲‘한강지킴이’는 학교, 기업, 동아리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식물제거활동 등 한강공원의 생태보전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봉사’는 기획활동이 가능한 팀이 환경, 문화, 예술의 3가지 주제에 따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봉사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두고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며, 단체의 경우,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기업, 일반단체, 대학교 동아리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분야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활동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2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자우편(hangangvt@seoul.go.kr)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 최종 선발된 봉사자에 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분야별 필수 교육 또는 활동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오는 4월 7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는 요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분야별 활동에 대한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총 활동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봉사 단체는 서울시장 등의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과 함께 한강공원을 가꿔나가기 위해 이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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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꾸는 한강공원 2018년도 자원봉사자 모집
“향토박물관에서 ‘설 연휴’ 전시와 놀이 함께 즐기세요”

- 오는 17일,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획전시 기념으로 일러스트 작가가 디자인한 매향리 엽서

 

이번 설에는 가족과 함께 화성시 향토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대형 윷놀이와 투호 등 전래놀이와 제기 만들기, 팽이 꾸미기, 복주머니 종이접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홍노미 문화예술과장은 “설을 맞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5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고통 받았던 매향리와 주민들의 아픔을 돌아 볼 수 있는 ‘매향리의 기억:1951-2005년의 이야기’ 기획전시가 관람객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전시 된다.

 

연장전시 기념으로 책갈피를 비롯해 일러스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매향리 엽서 및 스티커가 제공된다.

 

화성시 향토박물관은 설 당일인 16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동안 문을 연다.

 

박용현 기자 bik_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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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박물관에서 ‘설 연휴’ 전시와 놀이 함께 즐기세요”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13:21

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선물의 시간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최용명)는 지난 2월11일 학동 컨벤션헤리츠에서 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세계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 사회로는 김종열 사무총장이 진행 했으며 초대받은 민들레다문화가족사랑나눔회 안재민 세미사회와 (재)행복세상 강승구 세미사회가 어우러진 로타리안 재능기부로 진행 되었다.


또한 5팀 장기자랑과 4팀의 재능발표로는 세계챔피온을 획득 했었던 이왕표 챔피언과 함께 싸인존과 포토존, 로타리안 재능기부 가곡과 8명으로 구성된 무궁화 앙상블의 특별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본 대회는 이왕표(전 W.W.A 세계챔피온) 대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환영사를 통해 "이민.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선물의 시간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인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를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행복한 가정의 출발인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의 교육적, 봉사적 입장에서 사회공동체를 위한 어울림의 적응을 위한 방법도 찾아가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축사에는 최용명 총재, 격려사에는 최병설 총재, 개회사에 이어 신명진 심사위원장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으며 또 퀴즈와 경품 추천도 이어졌다.


사진행을 맡은 정지윤교수(명지대 산업대학원)는 내국인국민(로타리안)의 이민,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나누는 진정한 자원봉사의 이상 실현으로 행사프로그램을 통해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영등포, 새영등포, 무궁화, 양천, 강서, 제일, 도곡, 구로, 신사, 서울대AMP, 코리아나, ROTC, 천지클럽이 주최하고 국제로타리 3640지구 다문화위원회 주관, 서울호암, 한수, 반포클럽이 후원하였으며

 

260여명의 참석자로는 로타리안들과 외부내빈으로는 민들레다문화가족사랑나눔회 오준한회장,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장 정창곤, 신동아방송 대표 이신동, 월간경제인 유성식 본부장, 시사프라임 한은남 대표, 한글세계화연합회 회장 오양심, 사무국장 최치선, 기독교헤럴드 장혁기자,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회장 유해수, (사)세계약산문화협회 회장 김현용, (사)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조룡제 등 그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 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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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04 14:51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 오늘의 키워드는 "제로 톨러런스”입니다. 

 

제로 톨러런스는(zero tolerance) 무관용 원칙으로 번역됩니다.


사회의 일원들에게서 벌어지는 불법, 위법, 탈법, 부당 등의특정한 사안에 대하여 용서없이 단 한번이라도 가차없이 처벌한다는 무관용의 원칙을 말합니다.


세번의 기회를 주는 삼진아웃제도도 있지만 제로 톨러런스는 단 한번이라도 용서없이 바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시키는 제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음주운전, 성범죄, 강력범죄 등에 이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여성 검사가 상사에 의한 성추행관련 사건의 폭로로부터 시작된 여성들의 미투(#MeToo)운동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 조직이나 교수, 의료사회, 정치인 등의 사회지도층에서 자행된 성범죄 사건들이 미투운동으로 연이어 터지고, 폭로되고 있어 관련 집단들이 모두가 뒤숭숭한 것 같군요.


이러한 사안을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 다양하겠지만 대체로제로 톨러런스를 입에 달고 사는 선진국 법제도 적용의 방식과 같이 국내에서도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의 성범죄 가해자를 용서해주지 말고 가차없이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피해자가 오히려 숨어다녀야하고, 폭로를 하면 인사상 불이익 등의 피해와 피해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2차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이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에 사회적인 공감대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 정유재란, 병자호란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가 갖은 고초를 겪다 탈출하여 다시 귀국한 여성들을 따뜻하게 받아주고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화냥녀라 부르며 더 큰 피해를 가했던 이기적인 우리의 문화와 아픈 역사가 있었는데 위의 사례를 보니 여지까지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중국에서 기녀를 가리키는 ‘화낭(花娘)’이란 말이 있었는데 전쟁때 적들에게 잡혀갔다 돌아온 여인들을 가리켜 화낭과 비슷한 발음의 환향녀(還鄕女)로 빗대어 화냥녀라고 비하해서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분들도 다시 돌아와서는 국내에 제대로 정착을 못하는 등 더 큰 고초를 겪었다는 것을 수도없이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아픈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성균관대 모 여교수의 최근 폭로를 보니 대학사회에서도 성추행에 이은 피해자의 교수 임용 탈락 등 2차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기득권 세력들에게는 여전히 이러한 미개한 인식들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 더욱 씁쓸합니다.

 

이러한 성범죄 외에도 스타트업의 기술을 빼가거나 강제로 탈취하고도 오히려  피해자들을 더욱 궁지로 몰아붙이는 대기업들, 특허를 도용하거나 침해를 하고도 자본력으로 특허권자를 어렵게 하는 침해자들, 유망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식에 벗어나는 과도한 지분을 갈취하는 노회한 투자자들, 취업이 어려워 마음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단계에 끌어들이는 사기집단들, 미성년자 대상 강력범죄자들,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챙기는 세력들은 물론 수많을 기득권 탈세범들, 흉악범들 모두 제로 톨러런스의 대상이 아닐런지요.

 

우리 사회도 이러한 특정 사안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함으로써 보다 공정한 사회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8.2.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 斷想) "제로 톨러런스”
한국미술협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일중 동방채묵전" 개최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한일중 동방채묵전"을 강원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특별전시장에서 2월6일(화)~2월25일(일)까지 진행한다.


개막식은 2월7일(수) 14:00 열리며 축하공연, 작가소개, 작품공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일중 동방채묵전서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포함한 (사)한국미술협회 소속 추천작가 30인이 우리 미술을 알릴 예정에 있으며, 중국은 중국국가화원 소속 추천작가30인, 일본 공익사단법인 일본남화원 소속 추천작가 30인 등 총 90여명이 참여 한다.


작품은 50호에서 200호까지 대작중심으로 전시를 하여 미술인, 미술애호가,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동양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 하였다.


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열리는 동방채묵전은 한일중 미술인들이 올림픽을 위해 전 세계에서 강원도를 방문하는 체육인, 관광객들에게 동양의 아름다운 미술품을 소개하고 체육과 예술이 만나는 품격 있는 올림픽이 되는데 미술의 힘이 가진 저력을 보여 주고자 한일중 작가들이 함께 동참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한일중 동방채묵전에 박선규 영월군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이사장은 운영위원장 역할로 참여 작가와 작품을 섭외하고 선별하는 예술부분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특히 "한일중 동방채묵전"에 북한 공훈화가의 조선화 50여점이 전시되는 남북미술전이 진행되어 진귀한 북한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북한의 명산을 사실적으로 화폭에 담은 작품 위주로 갈 수 없는 북녁의 땅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영월군 스포츠파크 특별전시장에는 테마별로 구역을 나누어 미술품이 전시될 예정인데 동방채묵 한일중展, 영월산수-한국화, 민화, 불화, 실외작품, 유등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훈 써주기, 전통 부채, 연 그리기 등의 문화체험과 부대행사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미술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한일중 동방채묵전 이범헌 준비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중 그리고 북한의 미술인까지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출품을 결정한 작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화합과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기회로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어 미술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박선규) 주최로 열리는 "한일중 동방채묵전(東方彩墨展)"은 영월문화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주관으로 20일간의 전시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주민을 물론 미술인, 관광객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미술행사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한국미술협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일중 동방채묵전" 개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9 22:17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 오늘의 키워드는 "렌탈시장”입니다.

 

렌탈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년간 약 25조원의 가전 렌탈시장이 형상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른 품목까지 더하면 국내 전체 렌탈시장 규모는 30조원 이상으로 보아야 할 것 같군요.


중요한 것은 향후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수기, 비데, 렌터카나 대형 행사용품 등과 고급 어린이 장난감 정도였으나 이제는 옷, 가방 및 미술품 등과 가전제품을 비롯하여 많은 생활용품까지 망라해 렌탈시장에 올라와 있습니다.

 

옷은 좀 의외라고 여길수 있으나 빠른 유행의 변화에 의한 낭비를 줄일 수있어 렌탈사업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아이디어 사업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옷렌탈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계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고 할 수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브랜드 교복값이 천정 부지로 오르고 있어 교복렌탈, 반값교복, 교복 물려받기 등의 키워드에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값교복 보급 및 교복 렌탈을 주업으로 청년들이 모여 창업을 한 교복몰(gyobokmall)이라는 스타트업이 특별히 눈에 띠는 이유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지난 년말 송년회 등에 중장년층이 단체로 추억의 교복을 렌탈하여 행사를 치루는 장면이 SNS에 많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이 역시 교복몰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인들이 교복을 렌탈하여 추억의 사진을 찍는 것도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영화나 TV프로그램 제작사들도 활용하고 있군요.


이번에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 및 재학생들과 교복값을 걱정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같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어 현대인의 생활패턴까지도 변화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동차의 타이어도 판매 방식을 렌탈로 전환하여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군요.


하기사 주거용 주택도 이제는 소유가 아니라 거주의 개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월세 주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 또한 렌탈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엔비나 우버 등과 같은 공유경제와 맞물려 렌탈아이템이 더욱 다변화되고 렌탈시장도 크게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들도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보시기바랍니다.

 

 

                      2018.1.29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렌탈시장”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6 09:13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 오늘의 키워드는 "공인인증서”입니다. 

 

해외에서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나 금융기관에 접속하여 이용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액티브X 와 공인인증서 때문이었지요.


인터넷으로 계좌이체를 하거나 결제를 하려면 액티브X 와 다수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고 마지막에 반드시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가능한데 발급요건이  까다로워 해외에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에 따라 전자거래 사실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고 보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해 왔습니다.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왔던 공인인증기관은 금융결제원, 한국정보인증, 한국증권전산, 한국전자인증, 한국전산원, 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온라인 전자상거래는 거래당사자가 직접 대면을 하지 않고 인터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거래당사자의 신원확인과 거래내용의 확인 및 인증 등의 필요에 따라 공인인증서는 공인기관에서 대신 거래자의 신원을 확인해주는 전자증명으로 활용이 되어왔지요.


전자상거래를 할 때는 공인인증서가 내국인의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도와 주었습니다.

 

그 동안 공인인증서는 국내에서 금융기관 입출금과 증권 등의 금융 분야, 온라인쇼핑과 유통 등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감증명서 같은 민원서류의 발급 등 행정민원이나 공문서,인허가, 입찰 등의 공공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어 광범위하고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요. 

 

그런데 조만간 이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될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대신에 지문이나 장문 또는 홍채나 얼굴 인식 등의 생체인증, 보이스 인증, 블록체인 등의 다양한 인증 수단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등록 제도의 폐지 논의와 맞물려 공인인증서가 폐지를전제로 대안이 다양한 방식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도 다수가 이 분야에 도전하고 있군요.


현재로서는 암호화 전자서명이나 위에서 언급한 생체인증에 무게가 많이 가고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도 여전히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 여깁니다.

 

전자서명은 전자문서의 작성자와 변조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문서에 삽입하는 암호화된 정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자서명법에서는 전자문서를 작성한 자의 신원과 전자문서의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칭 암호화 방식을 이용하여 전자서명 생성키로 생성한 정보로서 당해 전자문서에 고유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군요.

 

어느 방식이든 금융기관이나 쇼핑몰 등에서 사용이 되기 시작하면 서서히 대중화되고 표준화와 인증방법으로 정해지겠지만 향후에 전자서명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의견 외에 아직은 특별하게 두드러지는 방식이 없어 앞으로의 방향이 어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군요.


바야흐로 주민등록증과 공인인증서 대체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큰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8.1.25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공인인증서”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24 12:20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 오늘의 키워드는 "디자인씽킹”입니다. 

 

수년전부터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이라는 주제의 화두가 우리 사회에도 던져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토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침 최근 기사에 박사학위 없이도 약관의 30살 한국청년이 세계 3대 디자인스쿨의 하나인 미국의 파슨스디자인스쿨 디자인씽킹분야 교수로 임용이 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와 눈길을 끄는군요.

 

관련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최근 유행하는 경영 트렌드만은 아닙니다. 도시 정책을 만들고 비영리 단체를 꾸리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이 아닌 인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겁니다.”

 

위의 글을 보니 디자인씽킹이란 개념이 우리가 알고있는 순수한 디자인분야라기 보다는 기업의 경영과 사회적 요인을 담고 있는 뭔가 다른게 있어 보이는군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는 디자인씽킹이 이렇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은 디자인 과정에서 디자이너가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디자인 싱킹은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관행보다 문제를 숙고하고, 문제를 더 폭넓게 해결할 수 있기 위하여 이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며, 산업과 사회적 문제에 적용되어 왔다. 


디자인 싱킹은 기술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실행 가능한 사업 전략이 고객 가치와 시장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써 디자이너의 감각과 방법을 사용한다.”

 

내용이 좀 어렵긴 한데 예전에 분석했던 트리즈 등과 같이 디자인씽킹 역시 문제해결 방식의 하나로 이해되는군요.


디자인씽킹이 사람과 현장에 주목하고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이나 사고방식 또는 문맥 등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중요해 보입니다.


디자인씽킹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디자인하는데 주로 활용이 되기는 하지만 이 개념이 확대되어 최근에는 주로 경영전략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라는 의견에도 공감이 갑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디자인씽킹은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디자인씽킹은 2004년경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여, 2005년 SAP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스탠포드대학에 d.school이 설치되었고, 2009년 9월에 Business Week지가 "Design Thinking"이라는 제목의 특집호를 발행한 후부터 본격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8년 Harvard Business Review에 IDEO의 CEO 팀 브라운(Tim Brown)이 "IDEO Design Thinking"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비즈니스 영역에도 적용되기 시작헀습니다.”

 

디자인씽킹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신규사업개발, 업무처리방식의 개선이나 조직혁신, 지역 활성화 및 사회문제의 해결, 이노베이션 인재 육성, 소프트웨어개발 등의 다양한 영역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고객과 사용자들이 공감하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통찰(Insight)을 이끌어내어 디자인의 방향 및 목표, 프로젝트 또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 또는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다음절차는 이러한 해결책들을 혼합하고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서 최적의 안(案)을 선정하여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만들고 이를 검증하고 수정하는 시행착오의 개선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여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대로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창조적인 프로세스입니다.

 

여기에서 프로토타입이란 제품개발 과정에서의 시제품일 수도 있지만 앞서 얘기한 기업의 경영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법으로 해석해도 됩니다.


린스타트업이 빠르게 시장진입을 하기위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장에 적용하는 방법이라면 디자인씽킹은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용인한다는 점과 사회 및 기업경영과 문화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 다른점으로 보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디자인씽킹은 디자이너가 단계적인 절차에 따라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듯이 현안으로 부각된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디자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효과적이고 빠르게 문제해결을 할 수있는 훌륭한 방법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디자인씽킹은 우리 삶의 모든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있는 훌륭한 도구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아러한 디자인씽킹이 폭넓게 적용된다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여깁니다.

 

 

        2018.1.21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디자인씽킹”
사회/복지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1.19 10:58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대부도동에 사랑의 쌀 후원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대부도동에 사랑의 쌀 후원

- 풍도, 육도를 시작으로 지속 후원할 터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는 매년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자발적인 참여로 사각지대에 있는 힘든 이웃을 위해 '나눔사랑'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우)협회회장 정창곤,대부도협동조합이사장 이갑성,사무총장 김옥경,대부도동 동장윤중섭, 가수 김백근, 대부동사회복지담당 김선우, 시사프라임 대표 한은남, 광명데일리 대표 쌀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는 방송언론인과 문화예술인, 그리고 후원기업인들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사업으로 2018년 새해를 맞아 대부도동 풍도와 육도 어르신을 위해 쌀 지원이 시작 되었다.

 

그동안 운반 등의 문제로 협회의 풍도, 육도 쌀 지원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부도협동조합(이사장 이갑성과 사무총장 김옥경) 그리고  대부도동 주민센터(동장 윤중섭)의 지원에 힘입어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 진 것이다.  


협회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대부도동을 포함하여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및 한 부모 가정, 새터민 및 독거어르신 가정 등에 주거환경 개선과 생필품 지원 사업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창곤 회장은 “협회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농부가수 김백근님의 후원이 주요했다.”고 밝히고 이어“따뜻한 기부를 아끼지 않는 기업체 CEO회원들이 있어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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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대부도동에 사랑의 쌀 후원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오픈 이노베이션”

- 오늘의 키워드는 "오픈 이노베이션”입니다. 

 

과거에는 기업 자체적으로 기업 내부의 자원을 총 동원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혼자만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대부분의 기업과 스타트업들에 있어 “오픈 이노베이션”이 거부할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개방형 혁신 또는 열린 혁신으로 불리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자체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 과정에서 대학이나 타기업 및 연구소 등의 외부 기술과 지식을 접목하고 도입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사업화함으로써 성과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경영전략입니다.


기업들의 R&D투자 규모는 갈수록 커지지만 성공확률이 점점 떨어지다보니 이런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구원투수를 찾게 되는 셈이지요.

 

다시 말하면 기업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기업 내부의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업의 사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는기업들의 생존방식이라고도 할 수있지요.

 

오픈 이노베이션의 추진과정에서 “브레인 스토밍”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이란 오스븐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특정한 주제에 대해 두뇌(brain)에서 폭풍(storming)이 휘몰아 치듯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가능한 모두 끌어내어 내놓는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이 목적이고 주로 집단의 회의, 토의, 토론 등에서 사용할 수 있지요.


업무의 추진과정에서 접하게 될 예측가능한 모든 사안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원인을 찾아 내는데도 브레인 스토밍처럼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국적 기업들은 모든 문제해결과 외부자원을 활용하고자 할 때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브레인 스토밍을 보다 잘 하기 위한 방법론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래 17개의 항목이 눈에 띠는군요.

 

- 다른 사람의 결과물이나 의견을 참조하고 인용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비슷한 장르의 여러가지 책이나 영화보기
- 의견에 맞는 노래를 골라서 스토리에 영감을 불어넣기
- 의견이나 주장의 폭을 넓힐수 있도록 관련 소품 쇼핑하기
- 밖으로 나가 사람들의 제스처, 행동, 대화를 엿들으며 힌트를 얻고 다른 사람들 관찰하기
- 다른 상황을 가정하여 만약에라는 질문 던지기
- 독특한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직접 진행과정 테스트 해보기
- 스토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아무에게나 얘기 들려주기
- 스토리에서 구상한 것과 비슷한 사람이나 배경의 사진을 찾아보고 신문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담긴 기사 스크랩하기
- 비평을 안하는 것을 전제로 자유롭게 의견개진하며 서로에게 각자 쓴 것을 읽어주기
- 스스로에게 편지쓰기
- 글쓰고 생각하기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주말을 혼자 보내기
- 각 장면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고 빈 공간을 채우기
- 인물들의 취미나 특기 또는 관심사 등을 적어보기
- 대상과 유사한 사람들과 인터뷰하기
- 어디든 직접 가보고 사진이나 영상 등 단지 시각적으로만 경험하는 것보다 직접 냄새를 맡고 감각적으로 느끼기
- 방해받지 않을 나만의 공간 만들기
- 완벽한 단어나 문장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작정 아이디어 쓰기

공감이 가는지요.


브레인 스토밍은 말 그대로 말이 되든 안되든, 도움이 되든 안되든 전혀 부담없이 주저않고 쏟아내야 하며 아무도 이에 대한 평가나 비평은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활발한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은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것이라 여깁니다.

 

                     2018.1.17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오늘의 단상(斷想) "오픈 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