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2.15 13:21

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 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선물의 시간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최용명)는 지난 2월11일 학동 컨벤션헤리츠에서 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세계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 사회로는 김종열 사무총장이 진행 했으며 초대받은 민들레다문화가족사랑나눔회 안재민 세미사회와 (재)행복세상 강승구 세미사회가 어우러진 로타리안 재능기부로 진행 되었다.


또한 5팀 장기자랑과 4팀의 재능발표로는 세계챔피온을 획득 했었던 이왕표 챔피언과 함께 싸인존과 포토존, 로타리안 재능기부 가곡과 8명으로 구성된 무궁화 앙상블의 특별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다.


 

본 대회는 이왕표(전 W.W.A 세계챔피온) 대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환영사를 통해 "이민.다문화 가정과 자녀를 위한 선물의 시간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인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를 빛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행복한 가정의 출발인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의 교육적, 봉사적 입장에서 사회공동체를 위한 어울림의 적응을 위한 방법도 찾아가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축사에는 최용명 총재, 격려사에는 최병설 총재, 개회사에 이어 신명진 심사위원장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으며 또 퀴즈와 경품 추천도 이어졌다.


사진행을 맡은 정지윤교수(명지대 산업대학원)는 내국인국민(로타리안)의 이민, 다문화 가정과 자녀들에게 함께 나누는 진정한 자원봉사의 이상 실현으로 행사프로그램을 통해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영등포, 새영등포, 무궁화, 양천, 강서, 제일, 도곡, 구로, 신사, 서울대AMP, 코리아나, ROTC, 천지클럽이 주최하고 국제로타리 3640지구 다문화위원회 주관, 서울호암, 한수, 반포클럽이 후원하였으며

 

260여명의 참석자로는 로타리안들과 외부내빈으로는 민들레다문화가족사랑나눔회 오준한회장,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장 정창곤, 신동아방송 대표 이신동, 월간경제인 유성식 본부장, 시사프라임 한은남 대표, 한글세계화연합회 회장 오양심, 사무국장 최치선, 기독교헤럴드 장혁기자,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회장 유해수, (사)세계약산문화협회 회장 김현용, (사)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조룡제 등 그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하 했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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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세계문화축제 개최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7.26 23:12

DMZ문화원, 제1회 DMZ문화대상 6개분야 시상식 개최

DMZ문화원, 제1회 DMZ문화대상 6개분야 시상식 개최

 

- 시상식과 DMZ의 밤, 7월 27일(목) 오후 6시 전쟁기념관에서

 


 DMZ문화원(원장 장승재, DMZ관광 대표)은 7월 27일 DMZ 설정 64주년을 맞아 제1회 DMZ문화대상 6개 분야 시상식을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DMZ문화대상은 DMZ가 오늘날의 세계적인 자원이 되기까지 각계에서 각별한 애정과 자긍심을 갖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며 DMZ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 단체 및 개인의 지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 처음으로 갖는다.


 

이번 6개 분야 수상자는 고 박수근 화백을 비롯 총 13개 개인 및 기관으로 지자체와 DMZ관련 단체, 연구단체, DMZ전문가 등에게 공로자 추천 및 심사에 의해 결정됐다.


 제1회DMZ문화대상 부문별 수상자는 개인부문에 △연구학술분야 박은진 박사(국립생태원) △지역발전분야 김규선 연천군수, 전창범 양구군수 △평화부문 최병관 사진가 △문화부문 고)박수근 화백, 전영재 생태전문기자 △공로부문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김기송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 △정책부문 이길재 경기도 DMZ정책담당관, 김세훈 강원도 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 이고, 단체 및 기관부문은 △지역발전부문 DMZ평화생태학교 △평화부문 육군보병7사단(칠성부대) △문화부문 KTB대한여행사 등 이다.


 DMZ문화원은 27일 DMZ문화대상 수상자 및 기관에게는 DMZ문화대상 상패와 부상품을 전달한다. 이와함께 2017 ‘DMZ의 날’ 을 기념하고 DMZ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상호간 정보교환 그리고 네트워크를 위한 친교시간 ‘DMZ의 밤’도 열린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승재 DMZ문화원장은 “민간단체 주도로 ‘제1회 DMZ문화대상 시상식-DMZ의 밤’ 을 진행하게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약 30여 년동안 DMZ일원 현장을 답사하면서 DMZ를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가 많은 분 및 기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DMZ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한마당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돼서 추진하게 됐다” 며 “내년 DMZ 65주년에는 '2018 DMZ엑스포'와 함께 다양한 DMZ프로그램을 선 보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7월 27일 오후 6시 전쟁기념관내 뮤지엄웨딩홀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된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DMZ문화원, 제1회 DMZ문화대상 6개분야 시상식 개최
재난현장에 투입된 드론, 생활안전 분야로 확대 활용한다


 - 산불 및 고층건축물 대형화재 투입한 드론 신속 대응
 - 열화상 카메라 이용, 멧돼지 출몰 이동경로 추적 생활안전 확대
 - 소방차 통행장애 지역 드론활용, 공간정보 대응 대비책 수립
 - 재난현장 첨단기술 지속적용 시민과 도시 안전문제 해결

 

                                              서울시 소방드론(사진:서울시)


지난 3월 수락산 8부 능선에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특성상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화점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떠오른 드론은 정확한 화재지점과 연소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해 120㎡(축구장 면적의 1/60)만 태우고 진화됐다.


또, 지난 1월 중랑구 묵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는 구조대원보다 드론이 먼저 옥상에 있던 요구조자를 발견, 신속하게 헬기를 요청해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처럼 복잡․다양한 재난현장에서는 신속히 현장을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해 8월부터 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용중인 드론이 조금씩 효과를 발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아직까지는 시작단계라 일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드론이 재난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종합재난관리시스템 ‘소방안전지도’에 전송하고 있다.


전달된 정보를 통해 상황실에서는 상황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해 자원관리가 용이해지고, 현장지휘관과 각 출동대에서는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서초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지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방안전대책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시기적절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

 

재난현장 드론 활용(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서초소방서에서 지난해 드론을 활용해 약 3개월여에 걸쳐 제작한 소방안전대책 자료는 관내 화재취약지역 18개소에 대해 전체 위치도, 전경, 세부현황, 출동로 및 현장 진입로, 소방용수 등의 내용이 들어가 있다.


특히 드론이 재난현장에 도입된 이후 산불, 고층건축물․주택밀집 화재 취약지역, 도심 내 멧돼지 출몰 현장 등에서도 효과성이 나타난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활용성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10월 주택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시 인접건물로 연소확대가 돼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상공에서 연소확대 상황 감시를 통해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으며,


올 2월에는 도심 내 출몰한 멧돼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드론에 부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 이동 상태 및 주변 지역안전 탐색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생활안전 문제까지 해결했다.


그의 일환으로 서초소방서에 우선적으로 제작한 소방안전대책 자료를 확대해 통행 장애지역 도로망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종합재난관리시스템 ‘소방안전지도’에 탑재시켜 재난현장 황금시간 목표를 실현하는 등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멧돼지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전반으로 드론의 활용영역을 넓혀 선제적인 대응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멧돼지의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의거해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자만 포획할 수 있으며, 소방의 경우 ‘소방기본법’ 제16조의3에 의거 신고가 접수된 건에 대해서만 조치를 할 수 있어 촬영된 영상을 시․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대응에 패러다임을 전환해 첨단 디지털기술의 선제적 적용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래가치에 주목, 4차 산업혁명 시대 큰 변화에 맞춰 도심지역에 적합한 재난대응용 드론활용도를 보완하여 재난대응체계에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재난현장에 투입된 드론, 생활안전 분야로 확대 활용한다
서울시,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 통해‘청렴특별시’만든다

 - ‘시민아이디어 공모’, ‘내부 직원 공모’, ‘민간전문가 의견 수렴’ 병행 추진

 


서울시는 조직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을 통해 ‘청렴특별시’를 이룩하기 위한 청렴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후 ‘박원순법’(「서울시 공직사회 혁신대책」) 시행 등 강력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조직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첫째주를 청렴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6일~10일, 2월 청렴주간을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자 발송, 청렴OX퀴즈, 실천과제로 청렴십계명, 청탁금지법 십계명을 홍보하고 월별 2개씩 집중 실천하고 있다.


청렴주간은 매월 첫째주에 운영 하고 있으며, 첫째 날인 6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자를 발송하여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내부 행정망인 행정포털내  ‘전자설문 및 퀴즈관리시스템’을 활용 청렴관련 5문항의 O·X퀴즈를 구성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직원 참여도 제고를 위해 10명 추첨하여 문화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직원 및 시민공모를 통해 공직관행 타파를 위한 ‘서울시 청렴십계명’을 선정하여 매월 1개씩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청렴주간에는 그 두 번째로 “공무 국외연수라며 관광지에서 세금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주제로 청렴십계명을 홍보 실천한다.


그리고 ‘청탁금지법 십계명’을 통해 청탁금지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부패방지·청렴시책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조직내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아이디어 공모’, ‘내부 직원 공모’, ‘민간전문가 의견 수렴’ 병행 추진하고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20일 까지 시민이 만족하는 청렴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청렴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 시민제안 창구인 ‘천만상상오아시스’를 통해 접수(공모명 : 서울시, ‘청렴(淸廉)의 길’ 천만시민에게 묻다!)하고 있다.


2월 17일까지 서울시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제고 공모’도 함께 진행 중에 있으며, 아울러 학계·시민사회 ·부패방지 관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청렴정책 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청렴도 향상 자문 등 전문가 의견 수렴으로 시민체감형 청렴정책 수립 및 청렴도 향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강희은 서울시 감사담당관은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수준의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일궈나가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서울시,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 통해‘청렴특별시’만든다
서울시, 지자체 최초 민간아파트 '공공위탁’시범사업 2월부터 실시


서울시, 지자체 최초 민간아파트 '공공위탁’시범사업 2월부터 실시


 - 관악구 신림현대아파트 공공위탁 시범 단지로 선정, 공공위탁관리 실시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관리소장 배치하여 관리 정상화 추진
 - 위탁수수료, 관리소장 인건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 결정
 - 6개월마다 공공위탁관리 운영현황 입주민 등에게 공고, 시에서 관리


서울시가 관리 갈등을 겪고있는 민간아파트 단지를 주민들이 요청하면 아파트 운영이 정상화 될 때까지 최대 2년간 서울주택도시공사 소속의 관리소장을 파견하여, 직접 관리하는 ‘공공위탁관리’를 2월 1일 부터 시작한다.
 

관악구 소재 신림현대아파트(1,634세대)가 공공위탁관리첫 번째 시범사업 대상단지로 선정되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시범사업을 즉각 개시한다. 
 

신림현대아파트는 1993년 준공 이후 20년 이상 한 업체에서 관리해오고 있었으며, 비슷한 규모의 다른 단지보다 관리비가 많이 나오고 장기수선계획 및 안전계획 부실, 아파트 재고재산관리 미흡 등의 이유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공공위탁 관리를 신청한 단지이다
 

위탁수수료와 관리소장 인건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의하여  ‘공공위탁수수료와 관리소장 인건비’가 ‘민간위탁수수료와 관리소장 인건비’보다 많지 않은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위·수탁 계약기간은 2년이며 기간 종료 후에는 민간 위탁관리로 전환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임대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명한 관리를 위해 업무처리에 있어 공개를 원칙적으로 하고, 각종 용역․공사(방수,도장,난방,노후설비교체공사 등)에 대하여 설계 시공 등에 대하여 자문을 통하여 투명하고 전문성 있게 이뤄지도록 관리한다.
 

서울시는 정기적으로 규정에 맞게 관리되는지 체크하고 필요하면 행정지도를 실시하며 입주민 등의 의견도 수렴하여 관리에 반영한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 시범대상단지 1개를 추가 선정, 공공위탁관리하여 투명한 아파트관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공공위탁관리 대상은 기존 주택관리업체와 6월 30일 이전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단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민 1/2이상이 찬성하는 단지이다.
 

공공위탁 관리 방법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관리소장을 배치하여 관리가 정상화 되도록 추진하고 관리업체를 선정하여 관리한다.
 

한편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민간아파트 공공위탁 관리를 통해 공공의 관리 노하우를 민간에 적용하여 관리비 비리 등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민간아파트의 공동주택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서울시는 아파트 관리 투명성을 강화해 맑은 아파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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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민간아파트 '공공위탁’시범사업 2월부터 실시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25 05:28

서울시, 노후기반시설 관리전략 본격 추진

서울시, 노후기반시설 관리전략 본격 추진


서울시는 지난해 수립한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개선전략’ 방안과 이에 따른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후기반시설 실태평가 보고서 등 작성 지침서 마련'용역을 발주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개선전략’을 추진한 바 있다. 이는 1970년대 경제성장과 함께 조성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이 점차 노후화되고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보수‧보강하여 시설물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적인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와 함께 같은 해 7월에는 시설물 노후화에 제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및 장수명화 촉진조례」를 제정하고, 5년 단위의 ‘실태평가 보고서’ 작성과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제도화 했다.


이러한 전략방안과 제도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실태평가 보고서’와 ‘종합관리계획’은 서울시 노후 인프라 시설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시설물 관리 정책, 중앙정부의 정책 제안 및 시민 홍보 등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단기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계획을 통해 시설물의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예산을 절감해, 서울시 노후인프라시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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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기반시설 관리전략 본격 추진
서울시, 설 당일 피해요. ”대중교통‧소통예보로 빠르고 편안하게

서울시, 설 당일 피해요. ”대중교통‧소통예보로 빠르고 편안하게

-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 28(토), 29(일) 익일 02시까지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시립묘지 경유 버스 증회
 - 각 역․정류소마다 막차시각 다르므로 귀경 전 운행정보 반드시 확인해야
 - 26(목)부터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확대…시민혼란 방지 위해 사전 안내
 - 설 연휴 올림픽대로 등 시내 7개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 예보 제공
 - 서울교통정보센터(웹), 서울교통포털(앱), 지하철안전지킴이(앱)에서 확인 가능!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회 운행 등 대중교통 공급을 확대하고 도시고속도로 소통 예보 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도심 소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선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귀경 패턴을 반영해 귀경객이 가장 몰리는 명절 당일인 오는 28일(토) 밤부터 29일(일) 다음날 02시까지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2시간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지하철 1~9호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02시까지(기존 12시→02시) 연장 운행하므로, 각 역과 행선지마다 막차 탑승시간이 상이해 사전에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탑승하는 것이 좋다.


시내버스도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 및 SRT가 개통된 수서역을 포함한 5개 기차역과 서울고속터미널·동서울터미널·남부터미널·상봉터미널 4개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133개 노선을 0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기준)에서 02시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연장 운행한다. 역,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를 기준으로 0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아울러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0대와 심야 전용 택시 2,4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하니 이용에 참고 바란다.


한편 서울시는 시립묘지 성묘객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8일(토)부터 29일(일) 이틀 간 용미리·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증회 운행한다.


망우리 시립묘지는 201번(구리~서울역), 262번(중랑차고지~여의도), 270번(상암동 차고지~망우리) 용미리 시립묘지는 703번(문산, 선유리~서울역)을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에서 출발하는 시내 5개 터미널 경유 고속·시외버스도 오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하루 평균 774대가 증편 운행된다. 평소 07시~21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도 오는 26일(목)부터 30일(월) 07시~다음날 01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빠른 귀성을 돕는다.


시는 운영시간 확대에 따른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주요 진입 10개 지점 20개소에 설치한 입간판과 전광판(VMS)을 통해 운영 확대 정보를 지난 17일(화)부터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일기 예보를 보고 나들이 계획을 세우듯이 연휴 기간 시간대 별 혼잡 구간을 미리 확인하여 귀성·귀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설 연휴 서울 시내 7개 도시고속도로의 일별·시간대별 소통상황을 예측해 ‘도시고속도로 교통 예보’를 제공한다.


'도시고속도로 교통 예보'는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한남~양재), 강변북로 등 서울 시내 7개 도시고속도로 일별·시간대별 소통상황을 예측해 지난 18일(수)부터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금번 설 연휴기간 소통상황은 '설날 당일' 도시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나, 4일 연휴로 인해 귀경 차량들이 분산되어 설 당일을 제외하고는 혼잡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시는 연휴 전날인 오는 26일(목)보다는 27일(금)에 고향으로 내려가고, 설날인 28일(토)을 피해 서울로 돌아오면 교통 혼잡을 피해 한결 편안한 귀성, 귀경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역귀성객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역 등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경유하는 지하철 역사에 ‘1회권 교통카드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근무 요원을 보강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는 단말기별로 행선지를 표출해 역귀성객의 초행길 버스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1일(수)부터 안전운행을 위한 대중교통 시설 특별 점검에 들어갔으며, 연휴 기간에는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도심 유동인구 밀집지역,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부 등 교통사고 취약지점 특별 안전관리와 도심 주요 지점 소통관리와 음주 단속도 실시한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교통포털’, ‘지하철안전지킴이’ 등 모바일 앱과도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빈틈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대중교통과 도로소통 예보를 이용해 고향에 빠르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희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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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당일 피해요. ”대중교통‧소통예보로 빠르고 편안하게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20 22:01

서울시, 네일전문미용업소 알고보니 불법영업

서울시, 네일전문미용업소 알고보니 불법영업

 서울시, 네일전문미용업소 알고보니 불법영업
- 유명백화점등에 입점, 영업신고없이 영업중인 네일전문미용업소 17개소 적발
 - 법인은 영업신고를 할 수 없어 직원 명의로 편법적인 영업신고
 -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시술한 무면허(무자격)네일미용사 15명 입건

 

서울시 특사경은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입점해 관할관청에 영업신고없이 기업형으로 운영중인 네일전문 미용업소 17개소를 적발했다. 아울러 이들 매장에서 미용사 면허없이 미용시술에 종사하는 무면허(무자격) 네일미용사 15명을 포함하여 네일전문미용업소 운영법인 및 대표자 등 총 2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네일전문 미용업소를 운영할 수 없는 법인이 유명백화점에 입점, 무면허·무자격자를 고용해 관할관청에 영업신고없이 무신고로 운영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는'미용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장에 신고하여야 하고,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 라고 규정하고 있는 바, 이는 미용업은 법인의 경우 개설·운영할 수 없으며 미용사면허를 가진 개인만이 개설·운영 및 미용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시 특별사법경찰은 자치구와 함께 서울시 소재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입점된 네일전문 미용업소에 대해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해 이중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 없이 영업중인 네일전문 미용업소 17개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네일관리업소 내부전경(사진제공=서울시)


이번에 적발된 무신고 네일전문 미용업소는 모두 법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이중 한 법인의 대표 A는 1998년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매장 수를 점차 늘려 현재 전국적으로 196개에 달하는 네일전문 미용업소를 백화점, 대형마트등에 입점하여 운영중이다. 불법 영업으로 적발된 17개 매장의 5년간 매출액이 100억대에 이를 정도로 범행기간 및 범죄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다.


개인서비스업에 해당하는 미용업을 법인이 운영하면서 법인은 영업신고를 할수 없는 현행법규정을 피하기 위해 직원 등과 파트너계약 체결후 직원으로 하여금 편법적으로 영업신고하게 했다.


직원명의를 내세워 영업신고 하였으나 백화점과 입점계약은 법인이 체결하였으며, 사업자등록증도 법인이 발급받았다. 발생된 매출액은 법인계좌로 입금처리하고, 영업신고 명의자는 법인으로부터 보수를 지급받는 등 편법적으로 영업신고한 것이며, 일부매장은 매장에 상주하지도 않는 본사직원명의로 영업신고하기도 했다.


직원명의를 빌어 영업신고는 하였으나 해당직원의 퇴사시 폐업신고 후에는 또다시 무신고상태로 불법 영업이 이루어졌음이 확인됐다.


또한 이들 네일전문 미용업소에서 미용사 면허(자격)없이 손님들에게 손톱과·발톱의 손질·화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용사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무면허 네일미용사 15명을 함께 적발했다.


본사에서 네일미용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미용사면허 보유 여부를 확인치 않고 채용(자격유무만 확인, 자격이 없어도 채용)하여 근무토록 하였으며, 자격이 없는 직원도 미용사면허 소지자 입회하에 네일시술이 가능하다고 공지하는 등 직원들의 무면허 미용행위를 방조·조장했다.


소비자들은 다른 네일전문 미용업소보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국내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에 입점한 업체를 믿고 해당 업소를 이용하였으며, 시술비용으로 10만~100만원 상당의 회원권을 선지급으로 구입하기도 했다.


최근 뷰티산업의 규모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경험하고자 한국을 찾는 외국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번에 적발된 네일전문 미용업소의 무신고영업 및 무면허·무자격자 미용행위는 다른 네일전문 미용업소보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국내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입점한 업소를 믿고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무참히 저버린 기만행위인 것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네일전문 미용업소의 무신고 영업에 대해 법인 및 대표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시술에 종사한 네일미용사 및 이들을 고용한 법인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강필영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미용업소에는 영업신고증과 미용사면허증을 게첨하게 되어있는 바, 미용업소 이용시 게첨된 영업신고증과 미용사면허증 확인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는 개설자 면허증만이 아닌 손님에게 직접 미용행위를 하는 미용사의 면허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미용행위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의 미용사 면허증이 게첨되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토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특사경에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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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네일전문미용업소 알고보니 불법영업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


- 배우 박수연과 리포터 김채현이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한류닷컴(대표 이효진)은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저소득층으로 모집하여 아메리카노 한잔에 1,500원씩 판매하여 100원씩을 각 가맹점에서 직접 후원하는 방식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및 취약계층 아이들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수연과 리포터 김채현홍보대사로 위촉장 (사진=한류닷컴)


이를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인천 나은병원과 협약하였고, 최근엔 국립중앙의료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류닷컴은 저소득층을 가맹점주로 모집해 교육하고, 사람과 커피(대표 배동일)는 국내 최초 따뜻한 물로 만든 더치 공법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모든 커피와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가맹점에서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예방 및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주)사람과 커피 배동일 대표는 배우 박수연과 리포터 김채현 두분을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흔쾌히 승낙해 주어 더없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는 앞으로 가맹점이 오픈될 때 마다 간판을 통해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 1호점으로 표시하고, 커피가 한잔 계산될 때 마다 100원씩 모금 금액을 LED로 표시하여 커피를 드시는 분들께도 사회공헌에 함께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맹점이 100호점. 200호점까지 개설되어 많은 분들이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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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닷컴 이효진 대표, “희망을 나르는 아름다운 동행”
사회/사회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1.09 09:30

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등 5만1천 건 삭제

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등 5만1천 건 삭제

 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등 5만1천 건

 -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 증거채집-현장검증 통해 100건 형사기관 고발 조치
 - 성매매 광고물에 게시된 ‘모바일메신저 아이디’ 집중감시로 318건 이용해지 조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메인 변경되는 주소 등을 알려, 단속 등 감시망을 피하고 있음(사진제공:서울시)

 

성매매 알선, 음란물 등 온라인상의 불법 성산업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니터링‧신고 활동을 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이들의 활동으로 작년 한 해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5만1,164건이 온라인에서 사라졌다.


유형별로는 ▴청소년 접근제한 표시가 없는 불법 음란물이 2만7,600건(48.6%)으로 가장 많고, ▴출장마사지, 애인대행 등 조건만남 알선 및 홍보 1만5,024건(26.5%) ▴하드코어, 매직미러초이스 등 유흥업소 알선 및 홍보 1만4,170건(24.9%)이다.


또한, 성매매 광고물에 게시된 ‘모바일메신저 아이디’도 집중 감시해 총 318건을 이용해지 시켰다. 


서울시는 ‘인터넷 시민감시단’의 지난해(2016년) 활동결과를 5일(목) 발표하고, 올해에도 시민들과 함께 불법 성산업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서울시가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인터넷 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를 신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인터넷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한 1,000명은 여성이 57%(568명), 남성 43%(432명)로, 남성의 참여비율은 ‘14년 28% → ’15년 36% → ‘16년 43%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생(38%), 주부(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가 49%로 가장 많았고, 30대(17%), 40대(18%), 50대(10%) 순으로 젊은 층의 불법 성산업 근절 노력에 동참이 돋보였다.

 

지난해 ‘인터넷 시민감시단’ 1,000명은 온라인상의 불법․유해 정보 총 6만4,266건을 모니터링,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된 56,794건을 신고해 51,164건이 삭제, 접속차단, 이용해지 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용해지(또는 접속차단)된 대표적인 예로 성매매(유흥업소) 정보제공 사이트, 조건만남 미끼 사기 사이트(***출장샵), 해외 한글제공 음란사이트(**넷) 등이 있다.


시민감시단이 신고해 규제 처리된 정보의 비율은 ‘13년 53.5%, ‘14년 74.6%, ‘15년 79.4%, ‘16년 79.6%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민감시단이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성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사이트 및 게시물을 신고하면→서울시가 이를 취합해 해당 기관에 처리요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일반),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포털), 통신사(전단지)가 사이트 폐지․삭제, 전화번호 이용정지 등의 처리를 하게 된다.


삭제 및 규제처리(이용해지, 접속차단, 비공개 등)의 법적 근거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 7, ‘청소년보호법’ 제9조이다.
 

무엇보다 불법 성산업 업소로 연결해 주는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사이트들은 수시로 도메인을 변경해 운영하며, SNS를 활용해 우회접속방법을 알리는 식으로 감시망을 피해 교묘하게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인터넷의 휘발성을 감안해 불법 성산업의 실질적 규제를 위해서는 사이트 운영자와 업주를 처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는 올해 시민 감시단이 모니터링한 자료를 활용해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업소 752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증거채집 및 현장검증을 실시해 100건을 형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고발 및 수사의뢰 한 100건을 살펴보면 주로 오피스텔, 휴게텔, 키스방, 마사지업소 등 행정당국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자유업종이거나 생활편의시설로 위장해 주택가에서 영업하는 신․변종업소(53%) 안마시술소, 유흥 주점 등의 등록업소(19%)로 인터넷을 영업수단으로 삼는 성매매 업소와 성매매 직업소개 및 알선 광고자 등이었다.

 
특히, 유관기관, 경찰, 변호사 관련 전문가 등과의 민관 공조 시스템을 마련해, 불법 성산업에 대한 감시-신고-단속-고발 활동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감시본부는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http://www.dasi.or.kr)내에  ‘시민 참여 창’ 을 개설해 일상 공간에 확산되어 있는 불법 성산업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시민 누구나 손쉽게 온·오프라인 상의 불법 성산업 관련 유해 정보 및 업소 등을 신고·제보할 수 있게 했다.


오피스텔 등을 이용한 신변종 성매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성매매의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나 건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의 불법성을 홍보해 주택가 인근 근린생활시설에 성매매 관련 업소의 입점 차단 및 변경을 유도하는 등의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


25개 자치구 등에서 실시하는 부동산공인중개사 직무교육 시, 임차인의 성매매 영업과 임대인의 손해, 건축물 대상 위법 건축물 등재 사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유형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추진한다.

나아가 올해에는 심화 감시활동의 필요를 공감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인 시민활동단 ‘왓칭유(Watching You)’를 보다 전문화해 촘촘한 지역사회 내의 불법 성산업 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의 심층 증거 채증 및 검증 활동, 학교, 주택가 주변 등의 불법 성매매 업소 현장 검증 및 관련자 고발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배현숙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불법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사이트들은 수시로 도메인을 변경해 운영되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질적인 규제처리가 중요하다”며, “올해도 인터넷 시민감시단,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성산업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유승연 기자  masca88@nate.com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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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시단 성매매 광고 등 5만1천 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