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1.14 07:05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최근 지방의 한 투자유치설명회 행사에 참석했다가 뜻밖의반가운 사람을 한명 만났습니다.
3년 전쯤 전국에 창업열풍이 불어 많은 창업이 봇물을 이룰때 한 고교생 창업자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친구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비록 앳된 모습의 고교생이었지만 일반 대학생이나 일반인 창업자 못지않은 열혈 창업가로서 제품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열정을 기울이던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제 어엿한 대학생으로서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조금은 익어가는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군요.

 

예전 고교생 창업당시의 그 아이템이 몇년 지난 동안에 나름 고도화되고 어느정도 시장지향성을 갖추어 놓긴 했는데 지나간 수년간의 시간에 비해서는 속도가 다소 늦어진 감이 있기에  어찌된건지 들어보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겪었더군요.
많은 일반 창업자들이 어김없이 겪는 일들을 그대로 따라왔다는 느낌입니다.

 

아이템이 새로운 개념의 자전거 브레이크 겸용 분실방지장치인데 구조와 설계가 바뀌고 보완을 하면서 시제품을 여러차례 만들고 고치기를 반복하며 비용이 증가하고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는 상황이었다는군요.
그 사이에 대학에 진학을 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 친구는 혈기방장하여 대학진학은 관심이 없고 창업가로서 사업에만 집중하겠다고 단호하게 호기를 부리는 것을 보면서 다소 걱정스런 마음이 있었는데 다행히 마음을 바꿔 대학에 진학을 했고 이제는 연구소기업까지 설립하는 등 대학생 사업가로 성장을 해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당시에 고교생 창업자로서 설익은 상태로 창업을 했으니 사업상의 거래처와 같은 복잡한 인간관계나 주변 사람들과의 원만한 대화방법 등에 대하여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해주고 때론 잘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따끔하게 혼을 내주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성장을 해서 그간의 고생과 경험을 자신만의 자산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 기특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으니 꼭 목표를 달성해서 성공한 사업가로서 우뚝 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국내 고교생 창업은 해가 갈수록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의 조사결과를 보니 설문에 응답한 중고교생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대학이나 지자체 등이 주관하여 다양한 형태의 고교생 창업캠프나 새싹창업교육 등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향하는 해커톤이나 아이디어톤도 자주 열리고 있어 고교생 창업환경이 폭넓게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교생창업 확산 분위기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군요.
국내 창업의 실패율이 상당히 높은 위험한 창업시장에 중고교생까지 몰아가면 안된다는 의견도 어느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결과가 나쁘다면 인생에서 너무 이른 시기에 실패를 경험하게 되고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면 싹을 티우지고 못하고 아예 주저앉을까 걱정하는 입장에서 지적하는 것이지요.
실패를 통해 이겨내지 못할 정도로 좌절의 멍에를 쓰게 되는 것을 경계하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찍 실패의 경험을 하면 다시 재기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기간과 기회가 많이 남아 있어서 오히려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기왕에 실패를 하려면 보다 일찍 경험을 해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여튼 이러한 모든 의견을 종합해 보더라도 이 역시 명쾌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과 변화무쌍한 사회문화적 배경은 빠르게 이를 흡수하고 공유하는 성향을 가진 신세대 창업이 더 부합할 수도 있다는 의견에는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충분하게 보완되어야 하고 경험 많은 선배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2018.11.14.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김종태 회장, 오늘의 단상 고교생 창업
[오늘의 斷想] 트렌드 코리아 2019 “돼지의 꿈”

지난해부터 에너지 넘치게 1년여간을 거의 매일 단상을 쓰다시피 하다가 어느순간 이유없이 완전 방전되어 오랜동안 백지상태로 머물렀는데 며칠전부터 조금 회복이 되는지 글쓰는 욕구가 다시 생깁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주일에 한두개만 다루고자 합니다.
보다 오래 달리기 위함이지요.


또다시 방전된다면 쉽게 글을 쓰지 못하게 될 것같은 작은 걱정이 있음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단상은 저의 글이라기보다는 어느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매년 이맘 때쯤에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 속에 발표되는 책이 하나 있지요?
바로 “트렌드 코리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김난도 교수 외 여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여 책을 내고 발표회까지 마쳤군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있습니다.


지난해 소확행, 워라밸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 내어 올해 선풍적인 관심을 끌어냈던 그 책이 2019년의 꼬리표를 달고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이참에 키워드를 정리도 할 겸 아직 책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간단하게 2019년도 트렌드 부분만을 발췌하여 항목별로 책의 내용을 키워드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구구한 설명이 없이 단지 키워드만으로도 고개가 끄떡여지며 공감이 갈거라 여깁니다.

 

스타트업과 기창업자 및 투자자는 물론 학생과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알찬 2019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보입니다.


2018년도 히트상품과 2019년도의 전체 전망 등을 포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일독을 권합니다.


 
황금돼지 해인 2019년도의 트렌드는 이럴꺼라 합니다.
앞글자만 따면 PIGGY DREAM(돼지의 꿈)이 되는군요.

 

 ① Play the concept - 컨셉을 연출하라
 
 ② Invite to the 'Cell market' - 세포마켓
 
 ③ Going New-tro - 요즘옛날, 뉴트로
 
 ④ Green Survival - 필환경시대
 
 ⑤ You are my proxy emotion. - 감정대리인, 내 마음을 부탁해
 
 ⑥ Data intelligence - 데이터 인텔리전스
 
 ⑦ Rebirth of space - 공간의 재탄생, 카멜레존
 
 ⑧ Emerging 'Millennial Family' - 밀레니얼 가족
 
 ⑨ As being myself - 그곳만이 내 세상, 나나랜드
 
 ⑩ Manners Maketh the Consumer - 매너소비자

 

대학동기 친구가 설립한 회사인 엠브레인을 비롯하여 2019년도 트렌드 관련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비교적 이 책이 대표선수이니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꼭 책의 전체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11.12. AVA엔젤클럽 회장 김종태

[오늘의 斷想] 트렌드 코리아 2019 “돼지의 꿈”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10.23 07:40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지난 10월 17일(수) 13시 30분 성주중학교(교장 이병일)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 진로 특강이 있었다. 초청강사는 23회 졸업생인 국가발전정책연구원 행정학박사인 최도열 원장이었다. 강의 제목은 “희망봉을 향한 꿈과 도전” -‘인생의 주인공은 나’ 이었다.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소개를 받은 최 원장은 성주에서 태어나 성주중학교를 나온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인사말을 한 후 양복 상의를 벗고 넥타이 푸니까 학생들이 우와 하며 박수를 쳤다. 최 원장의 강의는 단상에 서서 하는 통상적인 관례에서 벗어나 강당에 돌아다니며 자유분방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강의는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고 학생들을 압도했었다.

강의 첫머리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 첫째, 학교 다닐 때 공부 1등을 못했으니까 계속 열심히 해서 박사와 교수가 되었고, 둘째, 건강을 위해 20여년 운동을 하니까 이제는 풀코스(42.195km)를 뛰는 마라토너가 되었고, 셋째, 민주화 투쟁 등 정의를 실현키 위해 계속 무술(武術)을 하다 보니까 특공무술 고단자가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었다. 

어린 후배들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현대적 감각을 살린 PPT 30 page를 준비해서 차분하게 진행하였다. 환경을 탓하지 말라며 역경을 이긴 몽골 칭기스칸 제왕, 미국의 링컨 대통령, 현대 정주영 회장, 일본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회장,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유한 나라인지, 태어난 성주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 지명에 별 성(星)을 부친 연유, 성주중학교의 역사와 전통, 재직 중인 교장선생님 및 선생님들의 우수성과 자랑스러운 성주와 성주중, 고 선배 동문인 한국 컴퓨터 산업의 대부 성기수 박사, 나라위해 목숨 바친 서석준 경제부총리, 행정의 달인 이상희 장관 등 동문 이야기로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젊음을 상징인 UN에서 당당하게 연설한 K-POP의 김남준 대표와 축구선수 손흥민 등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게 최선을 다하자며 가슴에 남아있는 성주중학교 교가 가야산 억센 바위 발판을 삼고~ (중략) 성주중학 사회 이름 떨친다를 부르며 특강을 마쳤다. 

성주중학교에서 특강을 마친 성주고 20회인 최 원장은 17일(수) 15시 성주고등학교(교장 박홍준)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진로특강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뛰자 넓은 세상으로’이어졌다. 성주중학교와 다른 내용의 PPT 자료에 의하면 농어촌 지역에서 매년 서울대학에 합격생을 낸 유일한 학교가 성주고교라고 소개한 후 자신의 공부방법, 선택과 집중, 시간 활용 방법, 직업 선택 시 참고 사항 등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후배들께 들려줄 때 마다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뛰자 넓은 세상으로’ 5대양 6대주에 동문들의 활약상과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175개국 726만 명 교포들의 은근과 끈기, 케이팝(K-pop) 등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한국인, 미국 여자 프로골프와 세계 유수 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지만, 다만 성격이 급해서 ‘빨리빨리’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들고 뛰는 민족, ‘다이내믹(dynamic) 코리아’가 초고속시대에 장점도 되지만, ‘다이너마이트(dynamite) 코리아’가 되지 않도록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진다면, 또한 한국인의 단점인 배고픈 건 참지만 배 아픈 건 못 참는 점과 급한 성격, 대충대충 적당히만 점차 보완해 가면 세계 최고! 자랑스러운 한국과 한국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슴에 남아 있는 자랑스러운 ‘교가’ 가야영봉 우러러 서운 어리고~ (중략) 온 누리 겨레들의 빛 이 될 지다. 후배들과 함께 부르며 강의를 마쳤다. 

 

 

[칼럼] 최도열 원장, 성주중.고교 특강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인천 모텔서 남성 3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https://news.v.daum.net/v/20180923104920176?f=m

 

서로 잡아먹고 쫒기고 하며 자연과 같이 살아가야 하는 동물들은 너무 안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라면 생존본능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살아 있어야 할 의미와 존재감마져 잃은채 무기력증에 빠진다.

인간은 당연히 동물일 뿐이다.

한국의 고난기인 전쟁시기와 재건기를 지나 80년대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탓에 생활문화는 과거 수천년의 농경문화에 비해 완전히 달라졌고 기계문명과 전자문명. 화학적 기술이 접목된 음식문화로 인해

육체는 비대해졌지만 정신문명은 수백년전을 탈피하지 못하며

대부분의 한국 젊은이들은 동물곡ㆍ 기계사이에서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에 빠져 있다.

어른과 선조. 역사와 문화. 효와 도정. 애국과 민족애 등 한 나라의 성원으로서. 수천년간 지켜져온 모든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이 사라지고 기계와 돈이 모든걸 해결해 주는 새롭고 이상한 이질적 문화가 정신을 지배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
정신과 문화의 가치
배려와 존중의 가치
경쟁과 나눔의 의미
자아와 존재의 의미 등이

전혀 정립되지 못하여.

현실과 이상의 혼돈, 가치와 의미의 상실, 개인의 존재성과 사회적 협력의 의미, 사회공헌에 대한 개념정립 들이 자리잡지 못하고 몸은 비대해졌으나 정신은 반대로 더 어려진 비정상의 한국 현대인들로 변형되어 버렸다.

과거 한국인들은 고향의 농경문화에 환멸을 느끼며 자신이 태어난 집과 사람들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돈과 부를 구하기 위해 몰려 들었다.

그후 30년의 세월동안 한국인들은 그리운 부모형제를 위해 악착같이 경쟁하며 도시의 일원이 되기 위해 땀흘리며 희생했다.

드디어 고향의 부모. 형제들은 굶지 않게 되고

형제들은 하나하나 도시로 모여들어 농사꾼의 집안에서 공장노동자가 되고상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고 정치인이 되었다. 그들에게는  이제 집이 생기고 법이 생기고 돈과 힘이 생기며 귄력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그러나!

그들 농경문화의 2세들이 도시에서 낳아기른 23000만여명의 도시 시민들은 농사가 뭔지. 농산물이 뭔지도 모른체, 라면과 빵, 커피와 고기, 치킨과 소주 맥주

온갖 환상적인 화장품과 장신구와 옷의 유행에 빠져 춤과 노래 연예와 섹스를 마구 즐기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무한의 자유를 강탈하며 스스로 구가하고 있으며!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챙기며 자신을 낳고 기른 부모들의 존재와 삶의 역사마져 까마득히 잊어버린체.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게으름과 유흥과 게임과 방탕으로 보내며 모든 잘못됨은 부모와 사회와 나라탓으로 돌리며 가증스럽게도 자기합리화로 돌려 버버린채..

자신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부모들에게 거친 언행과 못된 도덕성과 비인간적 이기주의를 요구하는 비정한 동물의 자식들로 변해갔다.

이는 !

생계와 돈만을 위해 타인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이 최고라는 이기적 착각속에서 경쟁의 대상으로만 삼아온 1세대 노동자도시민들에게 내려진 가혹한 업보가 되고 있다.

그들은 어려서 집을 떠나 평생을 고난의 행군으로 성공한것 같은 살아왔으나

정작 그들이 낳아기른 진짜 도시인 자식들은. 그 집에서 태어나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도록 집을 떠날 줄도. 부모와 형제를 보살필줄도. 집안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줄도. 그럴 필요조차도 느끼지 못한채

부모들이 먹고살기 위해 마구 건너던 횡단보도를 마구잡이로 건너고.

부모들이 자신만을 섬겼던것처럼 오직 자신만을 섬기라고 명령하며 대들고 때로는 폭력마져 휘두르며 부모의 모든것을 자신의 것으로 당연시하는 뻐꾹이 둥지안의 무서운 폭군으로 돌변해 버린지 오래다.

정상적인 생태계속에서 동물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성체가 되면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집을 떠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상식이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굶주리고 가난한 농경문화의 농촌부모의 삶을 뼈져리게 느낀 도시의 상경 세대들은 자신의 자식만큼을 절대 그렇게 살게할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깊이 빠져.

자신의 인생까지 헌신하고 불사르며 도시의 자식들만을 위해 남들을 짓밣고 경쟁하며 살아오다 늙어 드디어 자신의 모든것을 그들의 자식들에게 빼앗기는 불행을 잉태한 세대가 되었다.

결국

둥지를 떠나지 않은 뻐꾹이는 그곳에서 자라나 또 다시 뻐꾹이  알을 낳게되고 내쫏을 것이 없자 자신의 부모를 내쫏게 된다. 그렇게 살아가는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의미와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소멸된다.

마치 밤새도록 인간을 죽이고 괴롭히던 밤의 악마들이 동이 트고 해가 뜨면 이슬처럼 스스로 소멸되는것처럼...

그렇게 동물의 자연생태가 파괴된 자리에는 잔인함과 비정만 남고. 세상은 온통 디지털에 의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인간성이 비인간성이 되며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 간다.

세 젊은이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가족과 부모와 나의 소중함을 다시 찾아내 마음속에 담아두는 진정한 추석의 의미를 또 다시 음미하기 바란다.

 

 

이광수 기자 즉석 글

안산발전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http://www.ansantour.co.kr 대표운영자
행안부. 2007  대한민국 정부혁신국민공모 대상 수상

[이광수의 시사논단] 한국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8.26 22:56

[칼럼] 리듬체조는 가을 하늘처럼 아름답다.

[칼럼] 리듬체조는 가을 하늘처럼 아름답다.

 

올 여름은 111년만의 찾아온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삼복더위에 온 국민들이 밤 낮가리지 않는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어느덧 찜통 더위는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하늘은 높아지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의 첫 절기인 입추(立秋)가 벌써 지났고 풀도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처서(處暑)도 지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을은 사람의 생각을 깨끗하게 한다는 어느 소설가의 수필에서 보듯이 그동안 가마솥 더위로 찡그렸던 사람들의 모습은 좀더 여유롭고 밝게 변화 되고 있다.


또한 여름이 끝나가고 조금 시원한 가을이 오니 야외에서 활동 하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났다. 물론 스포츠 선수들도 무더운 여름보다 지금처럼 좋은 날씨에서 운동하게 되면 경기력도 향상되고 운동부상 또한 줄일 수 있게 된다.


많은 스포츠 종목 중 리듬체조는 1984년 로스엔젤레스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되었다. 우리나라에 리듬체조가 도입된 것은 1990년대 중반이며 초, 중등학교와 대학교의 체육교과 과목으로 되어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리듬체조 경기는 단체경기와 개인 경기로 나누는데 도구(리본, 볼, 후프, 곤봉, 줄)를 이용하여 신체운동을 표현하는 체조 종목이며, 자연스러운 동작과 리듬을 강조하는 자기표현에 기초를 둔 우아하고 섬세하며 예술적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경기만의 종목으로 채택되어 올림픽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사람들은 리듬체조 하면 도구가 필요하고 넓은 공간에서 해야만 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본기(레벨1 - 5)는 유아부, 유치부, 소년부등 비선수들이 기구없이 간단한 난이도 부터 고난도 까지 신체 움직임 만으로 하는 체조이기때문에 어린 선수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리듬체조를 하면 호흡계, 순환계, 신경계등의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져서 몸이 건강해진다. 더불어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민첩성과 같은 신체 균형 발달이 조화롭게 향상된다. 또한 유연성 증가와 근육. 골격들이 균형있게 발달되어 척추측만증, 거북이 목, 굽은등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몸매가 예뻐지며 바른체형 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


리듬체조는 기구를 많이 사용하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며 동료들과 신체활동을 함께 하기때문에 집중력과 뇌기능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음악적 리듬감각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의 발달등을 균형있게 갖추게 되어 원만한 인격형성이 된다. 


많은 스포츠 종목 중 리듬체조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인 종목은 거의 없다. 리듬체조의 많은 기술들중 피봇(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신체동작)에는 아라베스크, 에티튜드, 백스플릿, 포에테, 퐁쉐등 이 있다.


피봇 기술들은 한발을 지면에서 들고 회전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금방 균형을 잃게 되어 실수가 많은 고난도의 기술이다. 하지만 잘 훈련된 선수가 퐁쉐 피봇을 하게 되면 평화로운 호숫가에 나타난 한 마리의 백조가 우아한 모습으로 날개를 펼쳐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경관이 만들어진다.


관중들은 호흡이 멈춰지고 양손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감동의 물결에 젖어든다.


다른 종목에서는 절대로 흉내도 낼 수 없는 리듬체조 선수들만의 독창적인 최고의 기술과 명장면이다. 리듬체조 하는 모든 선수들은 정말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될 거 같다.


리듬체조의 또 다른 특징적인 것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모든 동작들을 경기장 안에서 음악과 함께 의상 및 도구, 기술과 표정등이 일치 해야 되며 예쁘고, 아름답고, 진실되게 표현 해야 하는 종목이기에 눈속임이나 부정한 동작등은 전혀 할 수가 없다.


리듬체조 지도자들은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운동을 먼저 익히고 배우면서 훌륭한 인품과 인격이 몸에 자연스럽게 습득된 것 같다. 본인이 만난 모든 리듬체조 지도자들은 습관적으로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봉사와 헌신을 솔선수범하는 모습들을 오랜 기간동안 바 왔다.


그러므로 리듬체조 지도자들은 꽃보다 아름답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다.


또한 지도자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따뜻한 햇살처럼 리듬체조 후배 선수들에게 본이 되는 행동과 모습으로 잘 지도한 결과 선수들 또한 착하고 성실하며 다정하고, 정직하고, 예의를 잘 지키는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인재들이다. 

 

선수들의 부모님들도 오랫동안 리듬체조만의 공동체 활동으로 인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편안하고, 자유롭고 서로에게 애정을 표하며 경기장에서는 다른 팀에게도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축체의 경기장이 된다.
그러기에 다른 살벌한 스포츠 경기장과는 구분되며 언제나 편안하고 잔잔한 감동적인 장소가 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말을 남겼다. 즉 사람은 태어나서 가족의 일원이 되고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사회적 동물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리듬체조에 관련된 선수 및 관계자들도 사회의 한 구성 단체인 만큼 전체 스포츠 종목의 모범이 되고 리듬체조 종목만의 특징적인 빛나는 아름다움과 좋은 향기가 다른 종목에도 동화되어 스포츠계 전체가 더욱 밝아지고 발전 되기를 기대한다. 

 

이종록   rokjongkkk@hanmail.net

[칼럼] 리듬체조는 가을 하늘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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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舞 魚 太 ..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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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별력으로 세상의 현상과 대상의 원인과 배경을 읽다. ★

 

우리는 대외적 현상에 특정정파와 시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국제적 이해관계는 우리의 근시안적 선견을 뛰어넘는 국가존립과 이익에 절대적인 요소이며 국내의 정파. 정당.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한국민으로서의 민족주체성과 애국심으로 현명한 판단을 해야만 국가와 민족이 안전. 번영할수 있다. 그것을 우리는 합리성. 객관성. 자아비판력이라고 말한다.

 

 

북한제재 앞장서야 할 남한마져 국제법을 어기면서까지 북에 읍소, 동조하니 미북 핵무효화 협상이 안되는 것이다.

 

최대의 압박을 최대의 협상력으로 만들어 나가려는 트럼프가 문재인대통령에 신뢰를 갖지 못하는 한미동맹 균열현상이 발생했다.

 

트럼프는 지난 1년동안 남한을 사실상 합법적 정부로 인정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 미군 단독의 대북한 무력시위를 한것도, 문재인대통령 두번째 방미시 일개 여성국장만 내보낸 것도, 첫번 방문시 의전용 카펫조차 깔지않은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한 미국대사를 1년이 넘도록 임명조차 하지 않은 점과, 첫번째 임명 대상자였던 "빅터차"를 전격 임명 취소했다. 그는 제한적 북한 공격을 주장했지만, 결정적으로 한국과의 FTA협상 파기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선거때부터 문재인대통령의 칙북화합적 대북정책 시각에 상당한 경계심과 반대입장을 보여왔고 취임이후 급기야 주한 미국대사자리를 1년 7개월간이나 비워 왔다. 사실상 한국정부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출발부터 껄끄러운 한미동맹

 

한미동맹에서 주한 미국대사의 위치는 다른나라와 달리 매우 막강하다. 첫째가 대북, 대중 군사억지력 유지.정찰. 대비. 군작전통제. 한미 군사정책 초기판단이며

 

두번째가 외교, 경제문제다.


그런데 한국계인 빅터차 주한미국대사 내정자는 한국과의 FTA무역협상 파기를 반대한 이유로 낙마했고. 결국 이달 7월 7일에 부임한 일본계 현역장군 해리스 인도태평양 사령관 주한미국대사에 임명했다.

 

대북 강경파이자 트럼프의 시각으로 한국을 보는 그는

 

작년의 하와이 미 태평양사령관과 인도태평양사령관의 임무수행 중, 올해 2월 호주대사로 지명되어 청문회를 앞두고 국무부 폼페이오장관의 긴급 요청에 의해 갑자기 주한 미 대사에 임명되어 7월7일 한국으로 왔다.

 

물 건너간? 북핵협상

 

우리는 이 시점에서 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지한파인 빅터차를 낙마시키고 친일파(한국인관점에서..)인 해리스 현역 장군을 1년 7개월이라는 한미동맹 역사상 전례없는 공백기를 깨고 그것도 부랴부랴 임명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현재 미국 핵협상은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한국전쟁 정전회담 당시, 악명높기로 유명한 북한의 끈질긴 트집잡기 전략이 또다시 미북 핵협상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군사외교 경제 강국으로서 북한의 전술을 일찌기 파악하고, 만약 북한이 6.25 한국전쟁 정전회담처럼 본질이 아닌것을 끝도없이 우겨대며 트집잡기로 시간을 끌며 ★김정은정권 유지를 위해 미국을 지렛대 삼아 중국을 방패막이로 삼고. 남한을 지렛대 삼아 미국믈 끌여들여 핵협상을 철저히 악용하려고 하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미국은 철저히 만전을 기하려는 의도가 틀림없다.

 

미국의 마지막 자존심, 불시 평양폭격 전쟁!

 

그것은 다름아닌 사실상의 준전쟁상황이다. 트럼프는 금번 유엔제작를 무력화시키려는 북한산 석탄의 한국 환적사건이 문재인정부의 비호하에 이루어졌다는 확실한 증거를 유엔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했다.

 

이는 경제문제와 북핵문제를 동시에 복잡하게 엉켜들게 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걸이면서도 한국의 막대한 대미무역 흑자에 분명히 쐐기를 막기위해 주한 미 대사의 임명까지 교체한 심각한 상황이다.

 

왜 트럼프가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일본 사무라이 무사를 꼭 빼 닮은 현역 사령관이자 전쟁광인? 해리스장분을 주한미 대사에 임명했는지를 잘 헤아려야 한다. 반공주의 국가인미국은 전쟁을 통해 전 세계의 나라 위에 군림해오며 공산주의와의 끝없는 전쟁을 유발시키고 이것을 명분으로 국가이익을 확대, 수호해 오며 세계를 지배하는 상시전쟁 나라이다.

 

 한국계 버리고 일본계 현역전쟁광 선택한 트럼프

 

그런데 학생시절부터 다른 경험이 전혀 없이 오직 시위와 재걸증오, 권력타도 운동에 전념해온 태생적 친북정부인사들로 구성된 한국정부를 미국입장에서 과연 얼마나 신뢰하고 동맹의 자격을 인정할 것이냐의 문제가 트럼프 앞에 놓여 있는 이 때에

 

우려했던것처럼 앞으로는 북한제재를 외치며 뒤로는 핵협상 보이콧하는 적국 북한공산주의자들을 봐주기 하는 것이 실제로 입증된 상황에서 한국언론들이 이처럼 위험한 한미동맹의 균열 현상이 앞으로 꼬이고 꼬여 미북핵형상이 최종적으로 실패로 결론날시 늘 경고한대로 트럼프가 취할 배신감에 젖은 "위험한 조치"에 우리 한국과 한국인들은 매우 경계해야 한다.

 

 

이광수 정치부기자/시사논단  gs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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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시사논단, "주한미대사 임명과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사건"
[이광수의 시사논단] '강진여고생'사건, 추리소설은 팩트를 절대 먼저 꺼내지 않는다.

 

늘 팩트는 다른곳에 있다. 추리소설은 팩트를 절대 먼저 꺼내지 않는다. 그 팩트의 원인은 사실. 범인이 아닌 것이다. 한국인 언론사들은 논리성이 지극히 단순하다.

 

"여고생소녀"로 대중과 남성들의 심리학적 의 관심을 촉발시켜 자신들의 고수익 광고사업에 철저히 악용하려 했던 교활한 범죄활성화 DNA인자를 가진 한국인 언론들은 정작 이 사건이 추리소설속으로 엃혀들자. 마치 아메바의 뇌처럼 무의미한 경찰의 보도자료만을 전달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청순가련형의 여성의 순결성을 지닌 여고생에서 "무참하게 죽은 썩은사망자시신"으로 대중의 관심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시신에 대한 최소한의 윤리조차 유라한채 적나라한 시신운구의 모습까지 보도한 한국언론은 정작 일반 대중들조차 상식적으로 추론하는 범죄적 배경인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의궂심만 증폭시켜. 정작 독자들이 갈구하는 언론적 저널리즘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왜 아무 죄도 없는 어린애를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해서 잔인하게 죽여야만 했을까..?

 

그 원한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해답은 누가 원인일까에 있다.

 

이광수 정치부기자/시사논단  gs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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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은 아빠 친구가 죽였다..'
치밀한 계획범죄'(종합2보)
http://v.media.daum.net/v/20180706141913712?f=m&rcmd=rn

 

 

 

 

[이광수의 시사논단] '강진여고생'사건, 추리소설은 팩트를 절대 먼저 꺼내지 않는다.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25 21:33

[정책칼럼] 기업인에게 응원의 박수를

[정책칼럼] 기업인에게 응원의 박수를


                                                     최 도 열 (행정학박사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삼성 이재용부회장과 롯데 신동빈 회장의 구속과 재판과정을 언론을 통해 지켜보면서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가졌다. 나는 삼성과 롯데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겠지만 글로벌시대 대한민국 대표적인 기업들인데 정부가 신바람 나게 열심히 일해서 고용창출 많이 하라고 박수를 쳐 줘야 할 텐데 국내에서 발목을 잡고 법으로 옥 조어면 어떻게 국제 경쟁력이 생길까? 서울에서 도로교통법을 어기지 않고 운전 할 수 없듯이 기업인이 법 되로 교과서처럼 사업해선 성공 할 수 없다고 본다.


내가 만약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라면 감옥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 나 같으면 “삼성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는 걸 검토하고, 기업 구조조정 차원에서 금년도 신입 사원 채용은 한명도 없다고 했을 것 같다.” 그러면 아마도 미국은 대 환영을 할 것이고 당장 법인세 2~30년간 안 받겠다고 나올 것 같다. 그럴 때 정부의 대책은 무엇일까? 첫 카드가 당장 국세청의 세무사찰과 검찰의 압수수색 카드가 나올 것 같은 상상을 해본다.


오늘날 글로벌시대 기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기업을 해 봐야 안다. 대한민국의 애국자는 월급 주는 종업원을 고용한 기업인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하고 싶다. 대학의 유명한 경제학부 교수가 말이나 글로 하는 기업경영은 잘하겠지만 돈 버는 기업경영, 창업하면 성공할까? 아마 1~2%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또한 국세청 세무사찰, 검찰청 압수수색을 볼 때마다 가슴이 덜걱 내려앉는다. 오늘날 우리나라 기업구조상 다소의 세금 절세는 가능하겠지만 탈세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선배 기업인 왈 “내 사무실엔 국세청 직원이 파견 나와 있다”고 하기에 언제부터 나와 있습니까? 하니까, 웃으면서 최 박사님! 요즈음 어느 누구를 믿을 수 있나요? 월급은 내가 주지만 사실상 전 직원이 고발자이니까 국세청 직원이나 다름없지요? 하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왜냐하면 내부 고발자 보호 시스템과 국세청 전산망 등이 가로 세로 역 추적 등 너무 잘되어 있어서 원천적으로 탈세를 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세상 살다보면 방에 둔 자기물건도 찾는다고 야단법석인데 압수수색으로 몽땅 가져가면 망연 질색할 것 같다. 국세 못 냈다고 국세청은 걸핏하면 통장을 압류하는데 이건 바름직 하지 않다고 본다. 압류하면 당장 통장 잔고로 국세 징수는 가능하겠지만 기업은 대개 엎어진다. 달걀 빨리 안 놓는다고 닭 잡는 것과 똑 같은 원리이다. 엎어지면 대표는 신용불량자가 되고 종업원은 실업자가 된다. 국세는 살아 있는 한 안 낼 수가 없다. 건강한 닭이 달걀을 많이 놓듯이 닭에게 충분한 먹이를 주는 것처럼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하면 청년 실업 문제는 쉽게 해결 된다고 본다.


최고의 애국자인 기업인에게 기업하기 좋게 규제위주 행정을 one top 시스템으로 바꿔서 경영자가 기업에 전력을 다 할 수 있게 정부가 적극 나서줘야 한다. 오늘날 행정의 문제점은 정부가 있어야 할 곳엔 정부가 없고 정부가 없어야 할 곳에 정부가 칼 들고 서 있는 게 문제이다. 예를 들면 국제 입찰 수주관계에는 정부가 발 벋고 나서주고 서민들이 노는 노래방 같은데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풀어주고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선진국과 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최 도 열
국회입법지원위원
국회예산정책처 평가위원
숭실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010-5260-0303
cdy365@hanmail.net

[정책칼럼] 기업인에게 응원의 박수를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25 21:22

[정책칼럼] 기업 활성화 대책

[정책칼럼] 기업 활성화 대책

세계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크게 변하고 있다.

 

국경(國境)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무력침략에서 경제침략으로, 힘의 사회에서 지혜의 사회로, 남자 중심사회에서 남녀 동반자 사회로 뻗어나가는 21C 글로벌시대!  

기업의 사활(死活)을 걸고 불철주야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기업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의 글로벌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를 과연 뿌리칠 수 있을까?


  삼성전자는 2018년 1월12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연간 100만대 규모의 미국 세탁기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현대자동차는 이미 2005년 최첨단 신기술과 공법을 적용해 해외 공장건설과 운영의 표준모델이 된, 년 간 37만대의 자동차공장을 가동 중인데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2월2일 “고마워요, 삼성! 함께하고 싶어요(Thank you, @samsung! we would love to have you!)” 한 줄의 트윗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삼성전자가 미국에 주력제품인 반도체·스마트폰·가전 등 주력공장을 지을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온라인 매체의 기사를 보았다. 트럼프는 외교나 사전 협의, 비즈니스 포럼처럼 복잡한 절차는 필요 없다. 이 단 한 줄의 글에 삼성이 곤란한 입장에 처했다. ‘맞다’, ‘아니다’ 답하기 어려운 처지다. 트럼프는 이런 방식으로 도요타·포드·제너럴모터스(GM) 등 글로벌 기업의 생산기지를 줄줄이 미국으로 불러들였다.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50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제품에 대한 25% 보복관세 부과를 선언, '무역전쟁'이 본격화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월15일 1100여개 중국 제품에 대해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히자 중국도 곧바로 미국 산 농산물과 자동차·오토바이 등에 동일한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맞불을 놓았다. 미·중 경제대국 간 갈등은 곧바로 EU(유럽연합)·일본에까지 도미노처럼 번져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다. 중국·미국은 우리의 1·2위 무역 상대국이다. 우리 수출 중 대중(對中) 수출은 25%, 대미(對美) 수출은 12%를 차지한다.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 체제를 갖고 있어 글로벌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고 수출은 당연히 줄 수밖에 없다. 한국 경제의 마지막 버팀목인 수출도 직격탄을 맞게 됐다. 더 큰 문제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자유 무역주의 대신 보호무역주의가 자리를 잡으면서 세계 교역량이 줄어들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글로벌 무역 전쟁이 1930년대 대공황과 같은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는 공포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케 한 것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등 석학들은 "마치 대공황 당시에 발생했던 상황"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과 중국, EU가 관세를 10%포인트씩 올리면 우리 수출은 367억 달러 감소한다"고 전망했다. 이는 작년 우리 수출의 6.4%이다. 안팎으로 악재가 겹치면서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로제 등 문재인 정부 핵심 경제 정책인 '소득주도 성장'도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칭찬에는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한다. 21C 글로벌시대! 보호무역주의와 무역전쟁 등 기업경영이 어렵고 힘들수록 기업인에게 잘한다, 수고 했다, 열심히 일 하는 기업인이 애국자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정부 눈치 안 보고, 마음 편하게 오로지 기업 경영에만 열중 하게 큼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규제위주의 행정을 one top 시스템으로 바꿔서 경영자가 기업에 전력을 다 할 수 있게 정부가 적극 나서줘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경제 활성화 대책 방안은?
첫째, 법인세 인하  둘째, 노동의 유연성
셋째, 과감한 규제 철폐   넷째, 자유, 민주 시장경제와 정부정책의 일관성이다.


부언하면 문대통령과 경제 각료와 공직자들이 민주노총 등 노동자의 소리와 기업인 특히 자영업자의 소리를 균형 있게 듣고, “국익 우선주의” 소신 있게 일 했으면 한다.

 


[정책칼럼] 기업 활성화 대책
사회/시사/오피니언 칼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25 13:36

이광수의 시사논단, 중국의 북미대화 방해

이광수의 시사논단, 중국의 북미대화 방해

 

중국과  러시아가 북미간 종전선언을 보류하라 자신들도 참여하겠다고 주장하며 끼어드는 것은 전쟁종식이라는 평화체제 구축에 따른 이익을 노리려는 술책이다.

 

북한에 전쟁참여 댓가를 요구하며 북한을 요리하여 자신들이 남북문제를 자신들의 주도로 미국과 흥정하려고 뒤틀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의 전쟁에 함께 참여한 유엔16개국 회원국들도 전쟁참가 댓가를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북미정상 회담은 근본적으로 남북간. 북미간의 전쟁 위협성을 영구 종식하여 남북의 평화체재 구축과 경제발전. 항구적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동북아. 동남아에서 미국과 대립중인 중국은 한반도의 북쪽에 미국의 영향력이 확대되어 중국의 북한 동해안을 통한 태평양 군사패권주의에 영향을 받을 것과 북한의 친미주의를 경계하며 북한을 새삼스럽게 감싸고 있다.

 

♧ 남북은 외세의 간섭에서 벗어날 용단 내리라.

 

한편 미국의 현재의 상황에서 경제적. 군사적으로 한.미.일.유럽 동맹군들과 북한에 대한 전쟁위협을 가중시킬 잠재력과 즉각 실행능력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전쟁이냐 평화냐의 양단택일 결단만은 요구하며 빠른 핵폐비와 평화협정체계보장을 우엔을 통해 약속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문제는. 70여년간 한반도에서 미국과 대립하며 자신들의 북한에 대한 정치.군사적 영향력과 휴전상황을 운지하며 북한을 대미. 대일본. 대남한 군사 방패막이로서 이용해오며 이익을 추구해온 중국이 북한과 미국의 친미적 행보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는 점이다.

 

♧ 남북 민족자결주의를 천명할 때

 

문재인 정부는 그런점을 충분히 미국과 논의한후 김정은위원장과 판문점 도보다리 단독회담을 통해 민족 자주성과 자결성에 입각한 남.북.미 당사자간 전쟁종식과 평화체제 국축보장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도 중국과의 논의를 통해 북한의 개방과 평화. 그리고 중미간의 패권주의에 대한 북한의 자주성과 남북한의 자결성을 인정하고 보장하여 한반도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에 안정감을 줄 필요가 있다.

 

결국 남북한은 외세에 의한 역사적 간섭을 얼마나 배제하고 민족자주성을 통해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의지와 결단력을 상호 신뢰적 조건에서 하루속히 이행하느냐의 문제에 봉착한다.

 

남북한이 주도적으로 민족자주성과 자결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중국과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적 공존은 또다시 신냉전주의에 빠져 민족의 고통과 가난. 국가간 갈등은 되돌릴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민국의 군사적 위협은 북한과 중국의 산업경제를 유지 불가능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광수  시사논단/정치부 기자

 

이광수의 시사논단, 중국의 북미대화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