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이적생 김상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한류열풍 만들다.

 -24세 신인선수 김상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도전!
 - 리그 하반기에 합류하여 12경기 4골, ‘골넣는 수비수’

 

지난 해 K리그2 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K리그1 로 승격한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 이후 경남)에서 이적하여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로 새로운 도전을 했던 김상우(PKNP FC, CB)가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김상우는 하남FC-한양대 엘리트코스를 밟고 2017시즌에 신입생으로 경남에 합류했다. 경남은 당시 구단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었고, K리그1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신입생 김상우에겐 출장기회가 없었다.


승격의 영광을 소속선수로서 함께 누리고 K리그1 소속 프로축구선수로 자리매김을 원했으나 역시 기회는 쉽게 주어지지 않았다. 이에 김상우는 해외 축구리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사진출처 : PKNP FC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knpfc2016/

 

김상우는 경기를 나갈 수 있는 팀을 찾게 되었고,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소속 PKNP FC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PKNP FC 역시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팀이라는 점에서 김상우와 재밌는 인연을 지닌 팀이다.


 지난 6월 리그 하반기에 합류하게 되면서 186cm의 큰 키를 앞세워 ‘골 넣는 수비수’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 시켰다. 말레이시아FA컵 2경기 선발풀타임 출장하며 FA컵 4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리그에서 12경기 선발풀타임 활약을 하고 4골을 기록했다.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팀의 공수를 잡아주는 역할도 성실히 수행했다.

 

      사진출처 : PKNP FC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knpfc2016/

 

짧은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 축구리그에서 한국축구의 힘을 보여줬던 김상우는 “리그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팀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 다음 시즌에 팀이 더 발전하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기여 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우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리그활약을 이어나가 8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리는 2018 말레이시아컵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길 기대한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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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이적생 김상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한류열풍 만들다.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7.31 05:05

리듬스쿨 요정들이 펼치는 신나는 체조교실

리듬스쿨 요정들이 펼치는 신나는 체조교실

     -  꿈과 비전을 위한 학교 및 학원가

 

리듬체조는 줄. 후프. 볼. 곤봉. 리본 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신체운동을 표현하는 체조 종목의 하나이다. 리듬체조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1970년대 중반이며, 초.중등학교와 대학의 체육교과 과목으로 되어 있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큰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것은 리듬체조의 저변 확대가 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리듬체조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학교 및 학원, 센터, 클럽 등 여러 곳에서 가리키며 지도하는 곳이 많아져야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다.


 
최근에 사회가 기계화 되고 자동화 되면서 유아.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기 등이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로인해 척추측만증, 거북이 목,  굽은등, 소아비만 과 같은 신체 불균형의 고질병이 증가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른 운동보다 리듬체조를 권장할 만하다. 특히 유연성이 매우 좋아지고 바른 자세가 되며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몸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성격도 밝아지고 긍정적인 마음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좋은 인격형성을 갖추게 되어 아이들의 건전한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또 바르고 건강해진 몸으로 공부하게 되므로 체력이 바탕이 되어 집중력도 향상된다.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신데렐라 리듬체조 학원 백지선 원장은 15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고안, 개발하여 신체를 바르게 체형교정 하며, 수구를 이용한 리듬체조를 더 쉽게 가르치는 탁월한 방법을 사용하여 취미반 및 전문적인 선수반을 운영하고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또한 항상 한국에 리듬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서 대중적으로 알리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계속 연구 중에 있다. 현재 대한리듬체조 협회 꿈나무 대표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해맑은 웃음과 다정하고 산뜻한 목소리가 특징적이다.

 

특히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를 역임했고 국내, 외 대회에 출전하여 수많은 수상을 하였으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세계무대에 높여 놓았다. 학문적으로도 많은 연구를 하여 국립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문.무를 겸비한 명실상부한 유능한 지도자이다.

 

한편 백지선 원장은 "지금까지 많은 지도자와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리듬체조의 훌륭한 역사를 이어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세계무대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 고 밝혔다.

 

 


이종록 기자  rokjongk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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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스쿨 요정들이 펼치는 신나는 체조교실
영화배우겸 가수 유퉁,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다문화복지위원장 위촉

- 통일 노래하는 유퉁, 다문화 가정 돌보미로 변신

 

   한신방협 다문화복지위원장에 위촉된 유퉁씨

 

최근 화제의 노래 '통일이 온다네'로 활발하게 방송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유퉁'씨가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한신방협) 다문화복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유퉁씨는 지난 33년 전 사직야구장에서 어린이 백원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하는 등 재능봉사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모금에 참여한 팬들에게 보답으로 재능을 기부해 기부천사로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모금액은 전액 부산일보 총무국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대모로 알려진 미카엘라 수녀에게 전달되었다.


유퉁씨는 "연극을 하던 1987년 제5회 전국연극제에서 1등을 한 작품 '노인 새되어 날다.' 공연을 부산시민회관에서 했을 당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이 기다린다고 해서 만났다"고 지난 기부를 회상했다 유씨는 "그날 심장병 수술때 도움을 받은 13명의 부모님을 만났다"며 "이들은 모두 가난한 젊은 엄마와 아빠들 이었고 그들의 눈에맺힌 눈물과 인사를 받을때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했다.


이후 그는 기부의 기쁨을 알게 되었고 소문없이 후배들과 지인들은 물론 이웃을 위한 일에 온정의 손길을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1년 m본부 수목 드라마 '까치며느리'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에 출연하는 등 서울에서의 왕성한 활동 중에도 고향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악성루머에 시달렸고 번창했던 요식업도 정리하기에 이른다.


다시 재기를 꿈꾸며 가수로 변신한 유퉁씨의 노래 '통일이 온다네(작곡 설운도)'는 바닥을 친 그의 의지가 녹인 노래다. 사업가에서 다시 대중 앞으로 돌아온 그가 통일 전도사로 불리며 무대에서 통일을 노래하는 와중에 다시 재능봉사로 다문화 복지환경 개선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유퉁씨는 최근 피싱로드다큐 '친구와 낚시가는 날' 1~2회에 출연하여 자신의 근황과 남다른 어복을 자랑했다. 한신방협 정창곤회장과 피싱클럽2ne1의 백판성 대표가 공동 진행하며 매 두편에 사회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출연하여 시사정보와 궁금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프로그램은 리빙TV와 SDAtv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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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겸 가수 유퉁,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다문화복지위원장 위촉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3.29 22:21

운암 김성숙선생, 49주기 추모재(追慕齋) 현충원에서 열린다.

운암 김성숙선생, 49주기 추모재(追慕齋) 현충원에서 열린다.

- 임시정부 약법3장, “미•소 강대국과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 며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 모두 포섭” 주창!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선생의 추모재가 다음달 1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사)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주최로 오전 11시 열린다.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 민족사에서 치욕이었던 일제강점기속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운암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4월12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운암 김성숙선생 서거 제49주기 추모재'를 국가보훈처•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추모재에서는 운암선생 유족, 관련단체장,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개식, 국민의례, 운암 김성숙선생 약사보고, 내빈추모사, 합창단 추모곡, 헌화 및 분향, 조총발사 및 묵념, 그리고 운암 김성숙선생 묘소 참배 순서로 진행되며 부천 석왕사합창단, 역사어린이합창단, 국방부의장대.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참여한다.



운암 김성숙(雲巖 金星淑)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난 운암 김성숙 선생은 19세에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서 출가했으며, 1919년 '조선독립군 임시사무소' 명의의 격문을 뿌려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중국으로 건너간 운암 김성숙선생은 조선의용대, 일제 주요 기관 파괴를 목적으로 결성된 조선의열단에 가입하고 '반역사'(反逆社)라는 이름의 학생단체를 조직하고 항일투쟁을 계속하며 김원봉 선생과 함께 의열단을 배후 조종하며 항일투쟁 선봉에 서며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였다.



지난 2016년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운암 김성숙선생 중국인 부인 두쥔훼이(杜君慧, 1904∼1981) 선생이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무부 요원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참가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고, 부부가 항일독립운동을 하여 한•중 연합투쟁의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 받았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은 1945년 해방을 맞아 환국을 준비하면서 임시정부에서 ‘약법 3장’을 통과시켰다. 그 3장 내용 중에 대립이 아닌 통합을 위해 좌우 모두 포섭하면서도 미•소 강대국과 평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해야 한다는 대목은 지금 대한민국의 외교 상황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또 강대국들과 치열한 협상을 통해 자율성 공간을 우리 스스로가 확보해야만 민주주의도 사회변혁도 가능하다고 주창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지금 평치는 외교 상황과 일치한다.



귀국 후에도 운암선생은 초지일관으로 좌우합작 운동을 전개하며 이승만• 박정희 정권에서는 반독재운동을 펼쳐서 수차례 옥고를 치르는 많은 고생을 하셨고,  정치인으로서 통일을 위해 헌신했으며 신민당 창당의 주축으로 운영위원•지도위원을 맡아 활동하시다 1969년 4월 12일 서거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고, 국가보훈처.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2008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한편 민성진 기념사업회 회장은“ 조선의용대, 의열단 활동과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시며 항일독립운동을 앞장서고, 해방 후 정치가로서 민주화투쟁에 앞장서시며 조국 통일을 위해 헌신하셨던 지도자로 재평가되는 인물이다”며“운암선생은 대만•중국 학자들에게 더 알려진 분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재평가와 함께 2018년에는 선생께서 주창하시던 남•북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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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 김성숙선생, 49주기 추모재(追慕齋) 현충원에서 열린다.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12.11 05:48

전, 라디오21(노무현방송) 국장, BJ로 복귀하다.

전, 라디오21(노무현방송) 국장, BJ로 복귀하다.


- 정창곤PD, 티비텐플러스 정보방송 곤약TV 진행  

 

과거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했던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정창곤PD가 한국경제TV에서 만든 '티비텐플러스(TV10plus)'앱을 통해 유저들을 만난다. 

 

정창곤 PD가 국장으로 근무할 당시 라디오21은 불과 15명의 직원으로 인터넷방송 1위의 위치를 고수하며 가입 회원수 2만명, 준회원 50만명, 하루 최저접속 80만명, 촛불정국 때는 500만 접속유저를 자랑하며 '새로운 시대, 역사를 생중계하는 방송'을 모토로 명실상부 진보언론의 선두였다.

 

당시 고정편성 방송을 진행한 주요 BJ로는 정창곤PD를 비롯해 노무현재단 상임 운영위원이었던 최민희의원, 전 노사모 대표 노혜경시인, 데일리서프라이즈 서영석대표, 성공회대 임수경교수(국회의원), 방송인 박경호 등이다.

 

정창곤PD는 제작국장으로써 방송 송출시스템을 감독하는 동시에 평일은 매일 9;30분부터 12시까지, 주말은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촛불정국에는 열악했던 통신환경을 극복하고 광화문광장의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후 라디오21을 떠난 정창곤PD는 미디어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수의 방송채널을 설립하고 실용서를 출간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실용지식 전파에 주력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창곤PD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미 트랜드화 된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오락과 흥미가 우선되다보니 먹방과 선정적 의상의 BJ방송이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밝히고, 이어 "비록 인기는 없더라도 알아두면 약이 되는 정보를 전하는 방송으로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예전의 시청자(청취자)들을 만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비텐플러스에 편성된 정창곤TV(곤약TV)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30분간 라이브로 방송되며 주요 내용은 이웃과의 인터뷰(이웃탐구), 알찬실용정보(건강, 재테크, 출판 등), 여행과 취미(생활낚시) 등이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창곤PD의 실용정보방송 '곤약TV', 특유의 '진보의 목소리'가 녹아날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전, 라디오21(노무현방송) 국장, BJ로 복귀하다.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7.07.06 18:10

[인터뷰] 박영찬 원장이 전하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조언

[인터뷰] 박영찬 원장이 전하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조언

“세계를 로그인하고, 행복으로 로그아웃 하라”

 

[인터뷰] 박영찬 다클코리아(DACL KOREA)대표, 손정의리더십포럼 교육담당총괄부회장/아카데미 원장


내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5G 시범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경기장에 5G 통신이 가능한 카메라 100대 이상을 설치한 뒤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전송하는데 이를테면 스포츠경기를 볼 때 시청자들은 스키 선수가 하늘로 비상하면서 점프하는 장면을 원하는 방향의 카메라영상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탑재해 마치 현장에 앉은 것처럼 주변 관객들의 표정도 볼 수 있다.

 

초고속•많은 데이터•초 연결 특성을 가진 5G는 1차 산업혁명을 이끈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을 이끈 전기,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한 인터넷과 같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반 기술로써 ‘네트워크 혁명’이라고 부른다. 더리더는 ‘제4차 산업혁명의 선도자’라는 코너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물결의 방향과 주안점을 점검하고 대처방 안에 대해 조언한다.

 

첫 인터뷰어로 지난 5월호 코스닥협회 김재철 회장에 이어 최근 경제계의 가장 핫한 인물로 손꼽히는 ‘손정의리더십포럼•아카데미’ 원장이자, 리더십 컨설팅 전문교육기관인 다클코리아(DACL KOREA) 대표 박영찬 원장을 만나 4차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과 전망에 대해 물었다.

 


-DACL코리아에서 DACL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 연구소 명칭 DACL은 Digital Analog Convergence Leadership의 약자로 이성과 감성이 융합하는 리더십을 뜻한다. 본인이 2004년부터 KAIST에서 인성 리더십 교수로 있으면서 학생들과 과학적인 입장에서 리더십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어느 날 태극기를 보고 한국형 리더십 책을 출간하게 되었으며 작년에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서 세계 최초 한국형 리더십 DACL 인증을 받기도 했다.

 

 DACL을 우리말로 하면 ‘다클’로 발음이 되는데 이 교육을 받으면 ‘다 크게 된다고 해서 다클(DACL)’이다. 결국 선한 마음, 맑은 기, 매력적인 몸을 지닌 본성(本性)을 찾게 되면 누구나 자신감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으며 이것이 한국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글로벌화 하기 위해 회사명을 ‘DACL 코리아’로 정했다.


평창 올림픽 이후 2020년을 전후해 한국형 리더십 열풍이 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그때쯤이면 전국 시도별로 최소한 10개 지역에 ‘다클코리아’ 지부를 둘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특강 요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평소 강의 일정은 어느 정도인가


“최근에 들어와 사회 곳곳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이를 다른 말로 ‘초(超) 연결사회’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때를 같이하여 “제4차 산업혁명과 빛의 혁명,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중소기업 CEO들과 금융인을 위한 동반 성장 캠프 강연에 이어 하동군청 강의 등 지자체 강연이 이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많은 지자체 공무원 교육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

 

최근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 강연, 서울상공회의소 초청 등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개인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기업들을 직접 접하고 가까이서 경험을 하고 있기에 어느 누구보다 이제는 초 연결사회에 대한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할 자신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여러 분야에서 빅뱅이 될 것이라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쉽게 설명하자면 제4차 산업혁명은 한마디로 빛의 혁명이다. 빛처럼 빠르게 변화한다는 의미도 된다. 그야말로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빅뱅의 시작이 1년 전이라고 가정하면, 현대 인류의 탄생은 2분 전에 불과하며 근대 사회로 이끈 산업혁명은 2초 전에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혁명은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평범한 사람이 어느 날 명사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아이디어 하나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이자 작고 빠른 중소 벤처기업이 크고 느린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시대인 것이다. 앞으론 플랫폼 기반이 구축된 기업이 사회 전반의 산업을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 혁명적인 시대를 손정의 회장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인 싱귤래리티(singularity) 세상이 다가온다고 설명한다. IQ1만을 지닌 슈퍼 인텔리전스 시대는 인류에게 있어 정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역사상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는 ‘뇌형 컴퓨터의 출현’이다. 이른바 지식의 자동집적(데이터) + 지혜의 자동생성(알고리즘)을 통한 학습형 컴퓨터의 완성으로 초 지능을 지닌 인류가 새롭게 출현하는 세상인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개방과 공유의 시대! 한마디로 초(超) 연결사회(Hyper Connected Society)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on-line과 off-line, 일 대 다수, 다수 대 다수로 연결되는 사회로 융합과 협업, 협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사회를 말한다.


예컨대 2020년이면 첫 번째로 빠른 속도, 두 번째로 끊임없는 연결, 세 번째로 초 대용량 데이터 전송으로 요약할 수 있는 5G 시대가 도래한다. 기존의 4G보다 속도가 1,000배가 빨라지는데 예를 들어 영화 한편(8G) 다운로드 받는데 4G가 5분 정도 걸린다면 5G는 10초 정도면 가능해진다. 그래서 끊임없는 연결이 가능하고 100배 이상 많은 정보 전달이 가능해지는데, 이것은 기존의 전자 반도체에서 빛을 이용한 광 반도체(포토닉스)기술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래서 제4차 산업혁명을 빛의 혁명 또는 자기혁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상임위원으로 위촉되었는데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조언하자면 “협회가 목적 사업인 복지와 봉사에 더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은 이미 4차 산업혁명에서 늦었다고 하는데 최근 직접보고 경험한 바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주 밝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에서도 하드웨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글라스(안경) 기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빅토리아 프로덕션 등 심지어 블록체인까지 한국의 우수한 강소기업들이 있기에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2020년이 되면서 서서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4차 산업혁명의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이런 우수한 원천기술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대다수 미래학자들과 전문가들이 한국이 너무 늦었다는 말을 할 때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앞으로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에서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우수 기술들을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해주기를 바란다.


본인도 상임위원으로 위촉을 받았으니 선한 영향력의 리더십으로 협력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앞장서겠다.”

 


-저금리 시대, 국내 경기 침체 등 기업들이 어려운 현재, 박영찬 원장이 생각하는 기업 CEO들의 리더십이란


“리더십(Leadership)을 한마디로 말하면 영향력(Influence)이다. 앞으로 리더십은 윤리와 도덕이 수반된 선한 영향력을 지닌 ‘양심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선한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인공지능(AI) 시대엔 결과가 나쁘고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선한 리더십이 중요하듯 앞으로는 한국형 리더십을 갖춘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하는 시대가 조만간에 현실화 되리라 기대한다.”

 

 

-향후 한국의 비전과 전망에 대해 팁을 준다면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가 판단할 때 평창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높일 절호의 기회이자 한민족이 세계사에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운과 세계사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행사로서 평창올림픽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988년부터 2018년까지가 정확히 30년이다. 흔히들 인간 1세대를 30년이라고 한다. 비록 비과학적 설명이지만 하늘(天)의 기운을 받은 1988년 강남의 서울 올림픽에서 우리가 4위를 했고, 2002년 땅(地)의 기운을 받은 강북의 월드컵 대회에서 4위를 했으니, 이제 인간 완성 시대를 맞이하여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도 당연히 4위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 1세대 30년이 완성되는 올림픽이라 대한민국이 챔피언(1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인간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면 답을 얻을 수 없다. 과학과 비과학이 상호 작용하는 경우도 많고, 설명되는 않는 작용에 의하여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기적이 연출되기도 한다.”

 


-독자들께 한 말씀


“제4차 산업혁명 지능 정보 사회는 공유와 배려로 함께하는 초 연결사회이다. 융합과 공감으로 인류애를 실현하면서 함께 상생하는 것, Win-Win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정신이 아닌가 생각된다. 융합으로 하나 되는 사회, 기술의 융합, 사람의 융합, 자본의 융합, 시스템의 융합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5대양 6대주 세계를 로그인하고, 행복으로 로그아웃하라!”이다.”

 

 

박영찬 원장 다클코리아(DACL KOREA)대표 

 
[자격] 산업카운슬러 1급 세계최초 한국형리더십 DACL창안자


[경력] KAIST 인성리더십 교수(14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11년), 2015년 신창조인상, (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 데일카네기 100주년 세계컨벤션 Winner Award수상 (2012) 등


[저서]한국형리더십(매경출판), 마음에 묻다(시/빅애플), 스마트프레젠테이션 등 다수저술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창곤 기자]


 

[인터뷰] 박영찬 원장이 전하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조언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수상 소감 (c) 시사 프라임


 
㈜힐링바이오(대표이사 박세준)가 29일 오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6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모법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날 ‘스타의 밤’ 시상식 관계자는 “TV광고 “딱 좋아!”로 이름을 알린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이 장내 생태계 복원과 유익균 증식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 운동을 펼쳐온 바가 높은 점수를 받아, 모범기업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힐링바이오는 세균을 죽이는 항생(抗生)의학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과 공생하는 유익균을 증식시켜 자연치유능력인 면역력을 빠르게 극대화하는 의학분야인 양생(養生)의학을 개발, 발전시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은 맹독성 식물을 발효시킨 흙 속에서 찾아낸 'SJP슈퍼유산균‘을 개발,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특허에 이어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에서 모두 특허를 취득해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 기업을 슈퍼유산균의 선천성 면역세포의 면역력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효능을 활용해 현미 등 17곡과 건강증진에 획기적인 천년초, 홍삼, 가시오가피, 삼백초 등 한약재를 발효한 건강식품 브랜드인 ‘청인’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박세준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참여하는 자리에, 국내를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좋은 미생물의 개발과 발견에 앞장서 의학적 가치를 알려 나가는 데 일조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의 밤’ 행사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 한 해 동안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 수상자들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감독과 배우 등에게 시상하는 영화인들의 축제다. 지난 해부터는 영화인뿐 아니라 가수와 스포츠선수, 기업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행사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스타의 밤‘의 수상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27일 발표됐으며, 배우 곽도원, 공효진, 조진웅, 조정석, 이경영, 박주미, 엄태구, 주지훈, 조윤희, 신은수, 이문세, 인피니트, 나홍진, 연상호, 박태환, 손지훈, 하철경 회장이 2016 대한민국 톱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은남편집위원 enhanok70@hanmail.net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힐링바이오 박세준회장,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모범기업상 수상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02.25 16:10

지역케이블광고, 박사 경영시대 열려.

지역케이블광고, 박사 경영시대 열려.

부산외대 경영학박사 1호, 방송광고 전문가 클루 프로덕션 김호영대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9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클루 프로덕션 & 엔터테인먼트의 김호영 대표에게 경영학박사 1호 학위를 수여했다.

 

(우)부산외대 1호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자 김호영 클루 프로덕션 대표

 

이번 부산외대에서 경영학박사 1호 학위를 받은 김호영 대표는 17년간 케이블TV광고 현장을 지키며 케이블TV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미디어광고 전문가다.


아울러 김 대표가 운영하는 클루프로덕션은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케이블TV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주요하다.

 

이번 외대 1호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과 관련하여 클루 프로덕션&엔터테인먼트 김호영 대표는 “광고검색 융합서비스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지역케이블TV광고시장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지역광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앞으로도 방송광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클루 프로덕션&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5월 5일 창립 후 지역 TV방송광고, 라디오광고 뿐 아니라 홈쇼핑 인포광고, TV 프로그램 제작 등으로 부산, 경남, 울산 케이블TV광고전문대행사로 자리 잡았고, 2016년에는 연합뉴스TV 부산광고지사로 선정되어 종합광고대행사의 역량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지역 미디어기업으로 알려졌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지역케이블광고, 박사 경영시대 열려.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6.01.05 20:11

한국 문화의 큰 별, 이상무 선생 잠들다.

한국 문화의 큰 별, 이상무 선생 잠들다.

한국 서사 만화의 거장 이상무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이상무(1946-2016)

 

2016년 새해 벽두인 13일 한국 만화계는 느닷없는 비보와 접했다.

우정의 마운드, 비둘기 합창, 울지 않는 소년, 아홉 개의 빨간 모자, 달려라 꼴찌, 한국인과 같은 주옥같은 서사 만화의 작가인 이상무(본명 박노철) 선생님이 작업 중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故 이상무 선생 /사진제공 = ()한국만화가협회

1946년 김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1963년 고교 재학시절, 대구 영남일보의 어린이 지면에 주 1회 네칸 만화를 연재했으며, 이듬해 상경해 박기정, 기준 작가의 문하에서 만화를 수련했다.

1966여학생에 연재되던 노미호와 주리혜를 박기준에게 이어받아 이상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1971주근깨에 처음 등장한 독고탁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다. 이에 대해 이상무 선생은 만화계가 큰 변화를 겪으면서 신인작가들이 많이 등장했던 시기였어요. 하지만, 어려움을 견디지 못한 대다수의 신인들이 소리 없이 사라져버리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제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독고탁의 힘이었다고 생각해요.”라고 독고탁과의 인연을 회고하기도 했다.(네이버 캐스트 <독고탁, 사람냄새 나는 만화 만화가 이상무>, 2009529)

특출나고 비범한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어느 독자라도 친근하게 몰입할 수 있는 독고 탁은 70-80년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만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이상무 선생은 70-80년대 잡지에 장편 서사 만화를 주로 연재했다.

서사 만화 중 주로 스포츠 만화를 선보였는데, 늘 무언가 부족한 주인공을 내세웠으며 가족의 가치를 고민하게 했다. 1976년부터 소년중앙에 야구만화인 우정의 마운드를 연재했고, 후속작 비둘기 합창은 우리 시대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한 편 독고 탁의 형 봉구는 권투선수로 활동했다.

1978년부터 어깨동무에 연재한 울지 않는 소년은 축구만화였고, 1981년부터 연재된 아홉 개의 빨간 모자는 야구만화다. 1982소년한국일보에 연재한 야구만화 다시 찾은 마운드는 만화영화로도 제작됐다.

한편, 1980년대 성인 만화 잡지가 탄생하자, 성인만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도 했다. 대표작은 만화광장에 연재한 포장마차. 소년 에서 어른이 된 독고탁을 만날 수 있는 멋진 만화였다.

1990년대 초부터는 스포츠조선에 연재를 시작한 싱글로 가는 길이후 불타는 그린, 운명의 라스트 홀등 골프만화를 연이어 발표했다. 만화평론가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인하 교수는 이상무 작가는 박기정, 기준 작가의 계보를 이어가는 한국 서사만화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했고 가족의 가치와 스포츠를 통한 감동과 성장을 드러내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충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은 나를 비롯한 동년배 만화가들이라면, 아니 70~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독고 탁과 친구로서 시간을 공유했을 것이다. 이상무 선생님의 부고를 듣고 한 시대가 저무는 아픔을 느낀다.”고 소희를 밝혔다.

특히 이상무 선생이 작업을 하던 중 급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많은 만화인들과 팬들이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정창곤 선임기자 begabond57@daum.net

한국 문화의 큰 별, 이상무 선생 잠들다.
사회/인물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5.05.31 18:06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5회 갈미 열린음악회 개최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5회 갈미 열린음악회 개최

 

- 클래식 연주와 곡해설, 대중가요 및 영화음악 등의 프로그램 기획으로 대중성 높여

- KBS교향악단 트럼펫 출신 장명근의 지휘와 위트있는 해설로 흥미 높여

- 지난 5월 30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대표 : 이혜숙 단장)는 지난 5월 30일(토) 오후 5시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제5회 갈미 열린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갈미 열린음악회>는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의왕시, 내손1동주민센터, 내손1동사회단체의 후원으로 매년 5월 개최하는 음악회. 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개최된다.


매년 1200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는 <갈미 열린 음악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연주가 시작되기 전 연주곡과 작곡가, 그리고 이들과 연관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지휘자 장명근의 위트있는 곡 해설과 더불어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가요 등을 함께 들려줘 매년 대중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갈미 열린음악회> 연주곡을 직접 기획하고 있는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장명근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의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 ‘주말의 영화’ 타이틀곡이었던 <엑소더스 송 – 영광의 탈출>, 막심 무라비차의 음악을 시작으로 <잘못된 만남>, <휘파람을 부세요>를 비롯 뮤지컬과 영화음악으로 유명한 <Sound of Music>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도 함께 연주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는 1000회 이상의 공연 기록을 가진 성악가 겸 팝페라 가수 강태욱이 <산노을>, <동반자>, <산책>을, 가수 이유나가 <여러분>, <날 떠나지마>, <I will always love you>를 협연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 당일 무료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 문의는031-345-2604, 031-421-3169로 하면 된다.


한편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KBS교향악단 트럼펫 출신의 장명근 지휘자는 서울산업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음악회 지휘를 시작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 지휘에 이어 2011년부터 5년째 쉬지 않고 <갈미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의왕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매년 분기별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그 외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힐링 음악을 연주해주는 ‘찾아가는 음악회’, ‘국악과 클래식의 만남’, ‘문화기업들과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공연’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관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기자 블로그 http://blog.daum.net/20070616han
http://www.sisaprime.co.kr  

드림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5회 갈미 열린음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