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7.27 07:24

국가발전정책연구원,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국가발전정책연구원,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국가의 주요정책을 연구하는 국가발전정책연구원(원장 최도열)은 매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실시하는 7월 정책세미나에는 우리나라 뇌와 귀에 관한 연구의 명의인 건국대 병원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연구원 이사장인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국회에서 의료 법률 재·개정을 통해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의료선진화와 의료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 있게 말했다.


특강에 나선 신 교수의 첫마디는 “귀가 제일 중요하다. 듣지 못하면 말을 못 한다” 귀가 잘 들린다는 것은 단지 정상 청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소리를 통해 뇌를 자극함으로써 뇌 발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감 중에서도 귀가 으뜸이라고 한다. 한 인간이 만들어질 때 귀가 제일 먼저 완성된다고 한다. 임신 7개월 때 완성되는 청력은 오감 중에서도 제일 먼저 성숙되어 인간이 태어나 세상을 알아가는 가장 소중한 첫 1년 동안 소리를 통해 뇌를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청력은 크게 소리를 감지, 구분, 해석하는 3가지 과정을 거쳐 청각지능을 구성하게 되고 이러한 청각적 이해력과 기억력을 바탕으로 우리는 학습이라는 것을 통해 진정한 사회성을 지닌 한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고 한다. 이처럼 태어나면서 완벽하게 형성된 소리를 듣는 이 청력은 소음과 스트레스속의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서서히 망가지고 퇴화되어 난청(難聽)과 이명(耳鳴)이라는 질환으로 우리의 일상을 힘들게 한다.


난청은 크게 소리 전달이 어려운 전음성 난청과, 청각세포의 소실로 인한 신경 감음성 난청으로 나누어지며, 도시화가 빨리 진행됨과 함께 보청기를 사용하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으며 보청기를 필요로 하게 되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 빠르게 진입하며 노인성 난청 환자들의 증가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노인성 난청은 기존의 다른 난청과는 조금 다르게 뇌기능의 퇴화와 맞물려 기존의 보청기과 이식기로는 극복이 어려운 중추성 난청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단순한 보청기의 착용만으로는 극복이 어렵고 청력 재활이나 가족들의 참여와 사회구성원들의 노인성 난청에 대한 이해도를 매우 요하는 아주 복잡하면서 반드시 우리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해결해 나아가야할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뇌의 젊음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되겠으며 이에 대한 과학적인 그리고 범사회적인 의학적 연구와 귀의 휴식과 명상 등 본인의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개개인 또한 청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더운 여름, 개개인의 귀도 휴식과 휴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소음환경에서 벗어나 조금은 내 안의 소리를 듣는 명상도 좋다. 소음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귀를 귀하게 생각하고 좀 더 귀 기울여 들어보는 것도 청력 보호에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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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정책연구원,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018년 7월 21일(토) 18시 현재 접수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2018. 7. 21(토)

등록부문

성명

당대표

김두관

김진표

박범계

송영길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최재성

최고위원

김해영

남인순

박광온

박 정

박주민

설 훈

유승희

황명선

 

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접수 마감이 완료돼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각각 8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각각 분리해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는 당대표 후보로 7선의 이해찬 의원과 김진표, 최재성 의원 등 모두 8명이 후보 등록했으며 최고위원에는 박광온, 김해영, 박주민 의원 등 모두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오는 26일 전국 중앙위원 4백여 명을 상대로 실시하는 예비경선에서 당대표 후보는 3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압축할 예정인데 최고위원 부문은 지원자가 8명이라 탈락 없이 결선에 진출할 수있게 됐다.


민주당은 다음달 25일 최종 결선인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며 차기 당대표는 2020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갖는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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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벤처창업금융투자특별위원회 및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벤처창업 금융투자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플랫폼 역할 기대'
-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 중심 산학연 혁신 선도산업 통합로드맵 구축에 앞장 서기로'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 및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사진:시사프라임)

 

어제 11일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김종태 위원장, 김동희 상임부회장)외 70명과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정미애 총괄위원장) 외 400여명이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더불어 국내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해외 산학연 산업통상 기업과의 협력 모색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코리아엔젤스 및 AVA엔젤클럽을 비롯하여 다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이 참여하고 있는 벤처창업금융투자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소벤처 생태계 조성과 투자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김종태 위원장은 전했다.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는 오랜 기간 협력해온 검증된 위원회 구성을 통해 개인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창업기업 투자전문 투자기관들이 연합하여 투자재원을 폭넓게 확보하고 보다 많은 창업기업에 투자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시청 (사진제공 :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이어 지난 7일 1차 지지 선언에 이어 오늘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의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위원단 및 국제통합전문가대상(GLOBAL LEADERSHIP AWARDS &GLOBAL LEADER BUSINESS FORUM &GROUP) 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까지 1차 집결한 국내 및 글로벌 산학연통합전문가 100여 기관 단체장들과 산하 기관 및 다수 관계자 등과 10일까지 400여 명이 합심하여 민병두 국회의원과 함께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로서 12일 현재 까지 다수 위원회에 다양히 다각적으로 협력해왔다.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김문겸 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인식 보건의료위원장, 서동석 지역위원장, 김현기 산학연위원장, 설남오 지역부위원장, 양정모 기술부위원장, 문재춘 연구부위원장, 엄일준 중소병원부위원장 외 국제산학연통합전문가사업단 권시완 고문, 윤삼근 고문, 김학승 고문, 홍유식 고문, 이형노 고문, 유지연 자문위원 및 정미애 총괄위원장 등 4차 산업혁명 중심 산업, 대학, R&D 연구기관의 최고 산학연통합전문가들이 집결해 서울특별시의 미래 주도 혁신 신가치 산업 발굴과 다양한 산학연 국제 네트워킹 확대 강화 방안을 위해 경제 주도 미래원천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속가능한 서울특별시 고유의 국내 도시 및 국제 도시 간 상생협력 혁신 선도 신산업 로드맵 구축과 신가치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 인재 활용이 실현되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소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과 실현에 다각적으로 협력 분야를 초월해 협업 중심 산학연 혁신산업 통합형 R&D 기술 보유와 국제적 미래선도 원천산업 발굴과 확보 및 대한민국 산학연 인재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특별시 어디에서나 국제적 수준의 업무와 사업을 실시간으로 효율적 수행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는 김종태 위원장을 중심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의 각종 공익 펀드는 물론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 전용 펀드를 구축하고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기존 서울시의 창업인프라를 통해 배출된 창업기업에도 펀드와 함께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서울특별시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의 김종태 위원장, 정미애 부위원장, 김동희 상임부회장, 김주형 변호사, 한은남, 이종환, 김태현, 박진수,윤홍일,김선경, 김경중,남범일,김창복,이유종,이진형,김명래 김동현, 김치원 등 핵심 위원회원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금융투자의 선진적 발전과 협력을 모색할 것과 신뢰로써 중소벤처기업의 핵심 씽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의 김종태 위원장은 현재 검증되지 않은 단체가 난무하고 단체장이 수시로 변경되고 단기간에 수시로 단체를 변경해 악의적 피해를 초래하고 그로 인한 유관 단체들의 물질적, 명예적 피해가 속출한다는 제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불명예와 초기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붕괴시키는 사태를 종종 접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앞으로 현장 문제를 엄밀히 파악해 서울시에 적극 의견을 전하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구축한 벤처 금융 투자와 네트워크를 장기적이고 체계적 플랜으로 확대하고, 검증된 단체장을 비롯한 인적 네트워크와 기업을 통해서만 안정적이고 지속적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끝으로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의 정미애 총괄위원장은 산학연 혁신산업 통합형 R&D 기술 보유와 국제적 미래선도 원천산업 발굴과 확보 및 대한민국 산학연 인재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른 나라보다 발빠르게 혁신 미래 선도 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공동 원천기술연구개발을 통해 산학연산업통상기업 활성화 프로세싱을 확고히 구축하고 적극 실행해 24시간 활성화된 서울특별시만의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통합 산학연관 혁신 선도 산업통상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협력하고 세계가 주목할민한 미래 혁신 선도 신가치 일자리가 서울특별시의 도시 경쟁력과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10년 넘게 구축 활성화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형 신일자리 창출 및 서울특별시 주도 국제 도시 협력 통합플랫폼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벤처창업 금융투자 특별위원회와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장기적, 지속적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성과 실현을 모색하고 인재 발굴 및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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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금융투자특별위원회 및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통일문화특별위원회, 통일문화인 1,061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 문화예술을 통한 통일운동에 앞장서는 철학있는 정치인으로 가장 적임자라는 뜻을 모아 적극 지지하게 되었다.

 


통일문화인 1,061명은 지난 7일(목) 오전 박원순 캠프 1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통일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태 박사, 이하 위원회)는 통일,문화관련 전문가 117명으로 구성된 통일문화 관련 여론선도 단체로서 단기적으로는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통일문화특별위원회는 “중장기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의 문을 여는 데 문화예술을 통하여 기여하고자 하며 분열과 대립의 문화가 아닌 상생과 통합의 철학과 문화로 차원을 높여 한민족의 번영을 창달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지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박원순 후보는 사회적 책임감도 공동체 의식도 없는 철학궁핍의 천박한 상류층이 아니라, 이 사회를 어디로 이끌어야 할지, 미래비젼을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갖추었기에 촛불정신을 구현하여 부도덕한 기득권 세력을 혁파하고 경종을 울려, 격차가 적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서 새로운 서울시의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는 철학이 있는 후보이므로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둘째, 박원순 후보는 강자의 탐욕과 갑질로 인해 건강한 사회가 분열과 대립, 분노와 절망으로 멍들어 가던 서울시를 더불어 사는 ‘상생과 배려의 사회’로 이끌어 왔고, 시민 속으로 다가가 시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희망과 행복을 담보하는 시민통합후보이므로 적극 지지한다.

 

셋째, 박원순 후보는 평생 타고난 정의감으로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 왔고, 문재인 정부와 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시정경험으로 서울시가 글로벌 미래국제도시로서 도약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7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일관되게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일해 온 신뢰할 수 있는 시민후보이기에 적극지지한다.

 

넷째, 박원순 후보는 최근 한반도 냉전구도의 청산과 평화체제 전환을 맞아 우리민족의 최대 과제이자 목표인 통일을 위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남북교류화합을 앞장서 추진할 수 있는 민족통일과 평화후보로서 적극 지지한다.

 

다섯째, 박원순 후보는 21세기는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알고, 서울시를 ‘세계적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의 혼이 살아 있는 한류문화를 통한 남북문화예술한마당을 마련하여 통일로 가는 문을 활짝 열고자 하는 문화후보이므로 적극 지지한다.

 

여섯째, 우리는 흑백논리를 넘어서 박원순 후보가 당선된 후 서울시장으로서 바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더불어 냉철한 비판으로 올바른 중심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활동을 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감사합니다.


 
한편 통일문화특별위원회 이경태박사 위원장은 "시대정신과 역사적 사명을 고려할때 박원순 후보가 가장 적임자라는데 뜻을 모으로, 박원순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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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특별위원회, 통일문화인 1,061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정치/정치일반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8.06.06 12:56

KBS NEWS 주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후보 언론인터뷰

KBS NEWS 주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후보 언론인터뷰

- ‘문재인의 복심’ 플래카드 내린 이유는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 세금 다 내고도 재산가치 지키는 지역 특성화 개발 추진

 

□ 방송일시 : 2018년 6월 6일(수요일)
□ 출연자 :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최강욱]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최재성 후보님.

 

[최재성] 안녕하세요?

 

[최강욱] 안녕하세요? 현재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하세요. 무슨 덕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최재성] 우선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게 기본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요. 그래도 여기가 보수층이 강한 지역인데 그것을 감안한 조사 결과를 보면 다른 데보다 조금 덜 나와야 하는데 조금 더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뭐라고 그럴까. 이번에 민주당에 기회를 줘보자, 그다음에 저 최재성 개인에 대한 기대? 이런 것들이 작동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강욱] 알겠습니다. 그런데 후보님 원래 남양주에서 3선을 하셨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지난 총선 때 불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파의 선택을 기대하면서 다시 출마하신 이유 그리고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좀 말씀해 주시죠.

 

[최재성] 남양주는 아마 다시 당선될 수 있는데 공천 혁신을 위해서 사무총장이었던 최재성이 스스로 불출마를 했으니까 아마 문제가 없는데 불출마한 그런 드문 케이스가 아닐까 싶고요. 보통 그렇게 되면 다시 또 자신의 지역구에 기웃거리는 경향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것으로 클리어하게 정리를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그리고 집권 후에 대통령께서 임명직 제안을 했는데 저는 국회로 복귀하고 집권당을 위해서 일을 해야겠다해서 정중히 사양을 했거든요. 그래서 송파을을 다시 정치를 재개해서 하게 된 계기가 됐고요. 그리고 송파을은 정치 수준이 굉장히 높은 데입니다. 자존심, 자존감 이런 것도 굉장히 정치적으로 강한 곳인데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그런 것에 부응 못했던 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재성 정도의 정치적인 흔적, 이런 것이면 수용 가능하지 않겠느냐 유권자들이. 그래서 국가 비전 정치 소신 또 지역 비전 같은 것을 잘 갖춘 사람이지 않느냐, 상대적으로. 그게 제가 선택받을 수 있는 이유 아닌가 싶습니다.

 

[최강욱] 알겠습니다. 최재성 후보님한테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호위무사 이런 말씀이 따라다니는데 아까 박종진 후보께서 인터뷰하다가 그거 플래카드 걸었다가 내렸습니다, 이러시더라고요. 사실인가요? 이유가 있으셨어요?

 

[최재성] 그것을 제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은 경선을 소화할 수 있는 이력과 체력이 되는 당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경선을 통해서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같이 경쟁했던 같은 당의 후보가 문제제기를 해서 아름다운 경선, 좋은 경쟁 차원에서 큰 문제가 없는데 제가 그렇게 성의를 보였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강욱] 이번 선거에서 가장 힘 주고 계신 공약은 뭡니까?

 

[최재성] 정치적으로는 역시 최재성 하면 정치 개혁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국회 개혁, 정당 개혁은 최재성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하겠다 해서 이미 국회 개혁 10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자는 국가 비전, 정치 소신, 지역 비전을 같이 제시하고 유권자 판단을 요청드려야 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정치 개혁, 국회 개혁 공약을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지역적으로는 송파가 기존에 개발 방식을 뛰어넘어서 주거 경쟁력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곳으로 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탄천이 있고 한강이 한 송파을만 2km 구간 되는데요. 이것을 다 정원을 만들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도로, 올림픽대로 또 탄천 동쪽 도로를 전부 지하로 묶고 그 위에 녹지를 조성하면 한강과 탄천을 도로가 아닌 녹지를 거쳐서 진출케 하면 최고의 주거 경쟁력이 아니냐. 그래서 숙박, 생태, 문화예술, 교육 이것을 송파의 키워드로 삼고 공약을 하고 있습니다.

 

[최강욱] 알겠습니다. 지금 주거 경쟁력 공약을 말씀하셨는데 이 지역이 부동산 이슈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계시잖아요. 이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호불호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이것이 최 후보께도 결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보세요?

 

[최재성] 지금 여기는 재건축 수요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고 또 부동산 값이 굉장히 폭등했던 지역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의사들이 양론들이 존재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우선 좀 전에 말씀드린 초과이익환수라든가 보유세라든가 이런 세금들을 다 내고도 재산 가치가 지켜질 수 있는 지역에 특징적 개발 방식들을 해야겠다, 그게 주거 경쟁력을 높이면 거품이 아니고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서 재산 가치들이 보존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1가구 1주택의 경우 지금 촘촘하게 세재를 만들어야 하는데 연령에 따른 감면 기준이 있는데 보유 기간에 따른 감면 기준이 너무 칸막이가 적습니다. 그러니까 5년, 10년 정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15년 되면 40%를 60%로 한다든가 20% 지나면 1가구 1주택 안에서는 종부세를 탈출하게 해 준다든가 1가구 1주택 정책을 조금 더 면밀하게 세분화시켜서 제시를 하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강욱] 알겠습니다. 그런 공약이 실현되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문제도 정리가 되고 또 보수가 재산을 지켜줄 것이다, 이런 믿음이 있는 주민들께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최재성] 저는 보수적인 분들도 사실은 초과이익환수제는 박근혜, 이명박 정부 때도 그것은 폐지를 안 하고 일몰을 연장했던 거거든요. 그때 보수 정권이 9년이나 집권을 했는데 그때 왜 폐지를 안 했겠습니까? 그래서 주민의 재산 가치를 지켜줘야 한다는 책무와 부동산이 이상적으로 과열적으로 부동산이 올라감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안 좋은 현상들을 해소해야 할 국가적 책무가 늘 충돌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일몰을 연장시켜온 겁니다.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도 이것을 문재인 정부가 새로 만든 게 아니거든요. 그런 정도를 잘 살피면 보완 정책들을 잘 해나가고 거품이라든가 과열 현상들은 잘 해소해나가는 것이 합당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폭등을 했는데 나중에 또 급락을 하거나 이런 것 다 비정상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최강욱]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최재성 후보와 말씀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재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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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주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후보 언론인터뷰
최재성 “송파을을 ‘유일구’로…주거경쟁력 최고로 만들겠다”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재성 캠프)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최재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일대에서 지난 5일 만난 최재성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골목 상가를 지나며 서울 송파을 유권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었다. 조용한 오후 시간대임을 감안해 마이크 음량을 줄인 모습이었다.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로 불리는 서울 송파을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민주당에게는 ‘험지’로 통했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 파동으로 인해 주인이 바뀐 곳이다.


그러나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오는 13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최 후보는 경기 남양주갑에서 내리 3선을 지냈으나 지난 20대 총선 당시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후 민주당 정당발전위원장을 역임했고, 송파을 재선거에서는 송기호 변호사와의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다. 그의 상대는 MBC 앵커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와 채널A 앵커출신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다. 


삼전동 일대 골목을 지난 최 후보는 석촌호수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주민들을 향해 “한반도 평화, 나라다운 나라, 서울의 새로운 1번지 송파의 시대를 활짝 열어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석촌호수, 탄천 등을 열거하면서 “(송파구에는) 주거경쟁력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조건이 있다. 강남 3구, 강남 3구 하는데 송파을을 강남구 세 번째가 아닌 ‘유일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의 공약인 탄천 통로를 지화화하고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나의 정원 프로젝트’에 대해 “송파는 탄천과 한강이 ‘ㄱ’자로 둘러싼 최고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탄천 통로와 올림픽대로가 벽처럼 둘러싸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탄천 통로를 지하화해 주거경쟁력을 최고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의 정원 프로젝트’ 이름은 내가 직접 지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상대 후보인 배 후보에 대해선 “굉장히 열심히 하고 의외로 쾌활하다”면서도 “그렇지만 국회의원은 국가비전, 지역비전, 정치비전을 제시하고 판단을 요청해야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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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송파을을 ‘유일구’로…주거경쟁력 최고로 만들겠다”
윤화섭 후보, “화랑·초지역세권 세계적 문화교육관광허브 육성”

   - 4호선 지하화·아트시티·국립힐링센터 등 2조7천여억 규모 조성 공약 발표

 

윤화섭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윤화섭 후보 선거사무소)

 

화랑유원지를 포함한 화랑·초지역세권이 국비를 비롯한 2조원대의 재정과 민간투자를 통해 거대 도시숲과 청년창업생태계, 주거와 쇼핑, 복합문화교육시설이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교육관광허브로 조성될 전망이다.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도시, 살맛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10대 정책목표, 5대 핵심공약과 함께 화랑·초지역세권을 세계적인 문화교육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윤 후보가 밝힌 초지·역세권 개발 구상은 4호선 지하화를 통한 글벌 랜드마크 조성, 남북-러시아-유럽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철도교통허브, 주거와 쇼핑타운(아트시티), 국립 문화교육관광클러스터 등으로 총 사업비는 약 2조7000억원대에 달한다.


화랑역세권이 안산발전의 핵으로 급부상하는 것은 서해선(소사-원시선)개통으로 기존 지하철4호선, 인천발 KTX 정차역, 수인선 연계 등 4개 철도망이 연결되는데다 향후, 신안산선과 수도권 외곽순환철도 개통, GTX노선까지 연장시킬 경우 7개 철도망이 집결되는 서해안 철도허브역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서해선은 북으로 경의선을 따라 신의주까지 연결되며 남으로는 홍성을 거쳐 장항선과 전라선까지 연결돼 남북을 잇는 서해안축 국가 기간철도망으로 남북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평화체제가 정착될 경우 안산에서 북한-러시아-유럽까지 철도여행을 할 수 있는 벅찬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후보는 이점에 주목해 먼저 인근 지하철 4호선(안산선)을 지하화해 청년창업공간,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세계음식거리 등 청년스타트업과 문화예술쇼핑공간, 안산시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순환철도망에 안산시 단절 구간 7km(서해선 선부역-4호선 한양대앞)를 지하화하는 계획이 포함돼 이 국가계획과 연계해 민간투자유치 등을 통해 4호선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9,000억에서 1조원이다.


윤 후보는 지하화사업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4호선 철도 교각하부에 이동이 가능한 모듈러 방식으로 청년창업공간, 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세계음식 플랫폼, 안산을 상징하는 안산타워를 건립하겠다는 복안도 내 놓았다.


이와 함께 화랑유원지 일대에 문재인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원과 시민친화적인 복합·문화·교육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국립 힐링센터 등 시민의료시설(500억), 국립 시민공동체 지원센터(400억), 국립도서관(500억추정), 민주시민교육원(90억원), 안산교육청 대체 신축(360억)등 현재까지 협의 중인 시설 예산만 2,000억대에 달한다.


복합문화쇼핑타운 개념인 (가칭)아트시티는 와스타디움 주차장 부지와 구단원구청부지 일대(82만5㎡)에 문화시설, 시민광장, 쇼핑문화 멀티플렉스, 4차 산업 직업체험관, 고밀도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으로 1조 5,000억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이다.


윤 후보는 이와 함께 5대 핵심공약으로 4호선 지하화로 화랑역세권에 글로벌 문화교육관광허브 육성, 둘째아이 출산장려금 300만원, 출산연금제 도입, 청년친화형산업단지 개발로 일자리 15만개 창출, 중학생 무상교복·고교생 무상급식 전면 실시, 민영공유자전거도입 등 보행·자전거 친화도시 정책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화랑유원지 등 초지역세권은 향후 남북교로는 물론 유럽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의 허브로서 세계인이 찾는 문화교육관광지로 전환시키겠다”며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안산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말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광수 선임기자 gsc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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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후보, “화랑·초지역세권 세계적 문화교육관광허브 육성”
“최문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민 중심 시대를 열겠습니다.“

- 강원도 비전발표 및 캠프 사무실 공개 미디어 데이 행사 개최

 

6.13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와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이 남북평화 시대를 맞아 강원도민 중심 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강원도 비전발표 및 캠프 사무실 공개 미디어 데이 행사 개최

 

최 후보와 심 위원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브리핑룸에서 ‘강원도 비전발표 및 캠프 사무실 공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스탠딩으로 진행한 강원도 비전발표에서는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이 먼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약속한 강원도 공약에 대해 소개했다.

 

심 위원장은 동계 올림픽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 속의 평화관광 1번지 육성 남북한 경제협력 및 교류의 선도지역으로 육성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여건 개선 추진 지역맞춤형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폐광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을 설명하며 이들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위원장은 “분단 상황에서 강원도는 변방이었지만, 한반도 평화시대 강원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압도적 지지로 6월 13일을 강원도의 날, 강원도민의 날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최문순 후보는 남북평화의 시대,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강원도 중심시대를 열어갈 비전을 발표했다.

 

‘동해 북부선 바로 착공’을 비롯해 아동수당 50만원, 육아전업수당 20만원 지급 어르신 일자리 연 4만개 제공 청년 일자리 수당 월 60만원 지급 금강산 관광재개 및 국제관광자유지대 조성 등 5대 핵심공약에 대한 이행을 약속했다.

 

최문순 후보는 “강원시대는 추상적 용어가 아닌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구체적 슬로건”라며 “남북이 분단돼 있을 때 강원도는 귀퉁이, 변방일 수밖에 없지만, 남북 교류가 활발해 지면 강원도는 저절로 교통의 요충이 되고, 물류와 관광의 중심이 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와 심 위원장은 공약·비전 발표 후 강원도민들께 드리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미로 약속의 팔찌와 자물쇠 채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약속의 팔찌와 자물쇠 채우기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위대한 강원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의 다짐”이라고 밝혔다.

 

 

정재엽 기자 minute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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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민 중심 시대를 열겠습니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전국 지역본부 확대 및 신임 임원 위촉


- 협회의 봉사 및 지원활동 역량 전국으로 확대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회장 정창곤)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과 기획조정위원장 및 제작본부장, 제작국장 등 주요 집행부 임원을 위촉했다.

 

 좌) 인디컴미디어 김성열 제작본부장

우) 한신방협 정창곤회장 (사진촬영: 한은남기자)

 

신임 부회장에 위촉된 인디컴 미디어 김성열 제작본부장은 협회가 추구하는 방송 제작 기술의 발전과 우수컨텐츠 제작을 통한 미디어 발전, 다수의 인간중심 다큐제작 등 협회의 미디어 활동과 목적사업을 수행하는데 큰 역량이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열 부회장은 한국 다큐멘터리의 일인자로 잘 알려진 김태영 감독 사단으로 오랜 기간 일선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작품에만 매진해온 베테랑 방송인이다.

 좌) 전국금융노동조합 김봉재 위원장

우) 한신방협 정창곤회장 (사진촬영: 한은남기자)


기획조정위원장에 위촉된 전, 전국금융노동조합 김봉재 위원은 평소 혁신적인 정책 제언을 통해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역량을 발휘한 인물로 협회가 추구하는 교육을 통한 재능 기부와 정책 제언활동 등 협회의 활동과 목적사업에 부흥하여 기획조정 위원장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신문방송협회는 회원 및 회원사가 전국의 다양한 인사들과 단체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별 활동이 요구되고 보다 협회의 역량을 나눌 수 있는 확대 개편안을 단행했다.


정창곤 회장은 “회원사가 전국단위로 늘어남에 따라 원활한 소통과 단합을 위하여 전국 지역본부를 개설한다.”고 밝히고 이어“가장 소통이 활발하고 유대가 강한 호남지역본부를 필두로 전국 본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대 호남지역본부(호남지부)장에는 지난 2017년 올해의 언론인상 수상자인 호남기자협회 오명하 회장이 임명되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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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전국 지역본부 확대 및 신임 임원 위촉
[칼럼 광수생각] 노무현대통령 서거 제9주기 기념, 안산시민과 김현 민주당 대변인과 동행한 묘소참배

노무현대통령 9주기 추모식 지난 22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모인 안산시민과 김현 민주당 대변인을 비롯한 40여명의 참배객들은 봉화마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참배와 생가를 방문했다. 

 

찹찹함과 쓸쓸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도착한 봉하마을은 많은 참배객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해발 높이 137미터의 나즈막한 봉화산 위에 자리잡은 부엉이 바위는 그의 성품 만큼이나 온화하고 품이 넓은 모습이었다.


♧ 부엉이바위의 봉화산이여, 평화통일의 봉화를 높이 올려라!

 

이날 참배는 김현 청화대 대변인이 휴일을 맞아 특별히 안산시민과 출발부터 동행해 주었다. 헌화에 이어 참배의 순서로 진행된 간단한 추모식이었지만, 사람들의 표정에서는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만감의 모습들이었다.

 

정치 보복의 희생양으로 정직하고 우직하게 살아온 한 정치인에 대한 기득권 정치세력들의 적나라한 탄압과 보복을 현실로 느낀 참배객들은 작금의 선거철을 맞아 정치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을 정리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리라.

 

♧ 떠날 때를 미리 안 노무현 대통령..

 

흔히 대통령의 생가라고 하는 선입견을 무너트린 일반 가옥과 전혀 다름없는 이곳의 집무실, 서재 등은 평소 그의 투철한 애민사상과 보편적 인권과 자유에 대한 철학을 여실히 잘 보여주고 있었다.

 

주변환경에 의하여 정치사회적 논리마져도 한번 입력된 선입견이 좀처럼 바뀔줄 모르는 우리들은 언론과 정치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알려지는 적나라한 거짓과 참의 괴리감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를 느끼게 한다.

 

참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참이 되어 신봉되는 이 시대의 우리는 과거 수백, 수천년간 교과서에서 배운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자책감마져 들게 한다.

 

적국보다 더 적이어야만 하는 정적의 논리가 모두 국민과 국가에 대한 발전과 인권과 삶의 풍요로움을 위할진데, 그 숭고한 목적을 위하여 경쟁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선의의 경쟁자인 정적을 적군보다도 더욱 증오하고 보복한다면 과연 이 시대와 민족은 과연 무엇을 역사에 남길 것인가...?

 

♧ 우리가 숙연해 하는 이유들...

 

   나는 영상과 사진을 기록하며 사람들의 표정과 노무현 그가 눈여겨 보았음직한 요소들을 열심히 추론해 보았다. 저기 저 나무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보았으리라... 저 나무 위에서 지금도 노래하고 있는 저 산새들의 소리도. 그리고 마지막 순간. 역사적 결단으로 한발한발 오르던 부엉이바윗길에서 이별의 노래를 불러주던 뻐꾹이와 장기의 구슨픈 울음소리도 그는 분명 들었으리라...

 

자신이 태어난 집에 앉아. 인생의 세찬 폭풍우가 휘몰아 치고 지나간 적막한 봉하마을은 밀려오는 정적들의 비수를 기다리며 그는 아마도 고요한 사색으로 운명의 시간을 재고 있었으리라... 한번 정적이면 죽음마져도 흥미로 즐기는 무서운 권력의 생리가 과연 통일을 논의중인 이 나라와 민족에 무슨 도움이 될까..?

 

♧ 억울하게 죽은 친구를 위한 선물

 

마침 우리가 봉하로 가는날,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으로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떠났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사실 회담을 위한 회담이 아니라. 한반도의 지정학적 형질변경과 정치, 사상, 종교, 사회, 문화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제2, 제3의 통일시대를 위한 것이다.

 

정치적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들의 인생에 있어, 정치보복이 얼마나 전근대적이며 반민족적인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 그러기에 노무현 전 대툥령의 서거일을 한미 정상회담 일정으로 잡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통일을 논하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의 인간중심 민족통일론의 근간을 마련코자 함일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친구에 대한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은 비장한 각오일지도 모른다.

 

마을이름은 봉하, 산 이름은 봉화산, 서로 유사하지만 다른 이름이 왠지 묘한 교감을 불러 있으킨다. 시대는 인재를 오래두지 않는다. 봉화산의 부엉이바위는 이제 한국의 정치사에 커다란 의미를 남기고 있다. 자살과 서거사이, 국민을 버린 대통령과. 정적의 정치보복에 희생된억울한 대통령... 이 두가지 양립적 논리는 그 시대의 정치적 변화에 의하여 서로 다른 해석을 낳을 것이다.

 

♧ 이제는 "통일정치이론"과 "다문화민족론"의 발현시대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현상만으로 역사를 논할것이 아니다. 멀리는 민족통통일을, 가까이는 남북민족의 화합을 위한 한국의 정치화합이 요구되눈 변혁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북한과의 통일은 여도, 야도 아닌 한민족의 통합이며, 국가통치 이데올로기의 통합이다. 여기에 남한만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는 의미가 점점 줄어든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정치권력의 충돌과 기득권화는 이제 통일민족의 발전과 웅기를 위하여 모든 분야를 다시금 정립하고. 자신의 과도한 기득권을 내려 놓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국가의 위엄을 위한 큰 생각, 넓은 마음을 가져아만 한다.

 

♧ 관광컨텐츠적으로 본 "노무현재단"운영의 기능과 방향에 대하여

 

관광은 즐김이 아니요, 삶의 의미와 가 치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와 생가에서는 진정한 인간 노무현의 모습을 발견할수 없다. 묘소눈 단순한 상징적 의미일 뿐이며, 생가는 기념물일 뿐이다.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전 대툥령의 정치철학과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학문적으로, 또는 정신문화적으로 그의 정치활동 전반을 고찰하고 사상적으로 이론화시켜야 하며, 국내외 방문자들에게 한국의 한 정치가로서 의미를 각인시켜야 하며, 미래를 책임질 청년학생들에게는 애민사상에 기준한 그의 민주적 정치철학을 다양한 자료와 영상미디어와 체험을 통하여 습득, 기억. 보전할수 있도록 하는 가치있는 토양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전시관이나 교육관, 영상관, 체험관 등이 필요하며, 참여자들에 일방적인 시각적 전시만이 아닌, 정신과 사상적 내면속으로 스며드는 노무현, 나아가서는 노무현이 아니 한국의 정치지도자, 시대의 지도자로서 보다 넓게 의미를 확장시킬수 있는 민족정신의 함양,수련교육장으로서의 기능과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단순한 이벤트나 상업적 행위는 노무현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본질을 왜곡시킬 위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
이곳의 방문자들은 마음놓고 웃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늘 슬픈 얼굴을 할 수도 없다. 제주 4.3사건의 기념관에서 느꼈듯, 나는 이런 애매한 생각과 표정이 문재인과 노무현의 애민사상의 실현을 위하여 저  평화롭기만 한 부엉이 바위를 화합과 용서와 포용의 눈으로 그윽히 바라볼수 있는 날을 기원해 본다.

 

오늘의 숭고한 동행길에 함께 해 준 김현 민주당 대변인에게 감사 드린다. 

 

서거 9주기 즉흥 추모시


 봉 화 산
                                         이광수


민중의 한맺힌 부엉이바위 위에서
봉화마을 내려보며 미소짓던 그사람
저기 저만치 어린손녀 자전거 태워주던 길
저가 저만치 기쁨충만한 국민들의 발길

 

막걸리 한사발에 시대의 앙금을 훌훌 풀고
새희망, 새일터로 향해 가던 마을길
부엉이바위 친구는 내마음을 알고 있다.
어릴적 뛰어놀던 부엉이바위 봄날의 꽃동산

 

미움과 보복의 시대는 멀리 저만치 가려므나
이제는 한줌 흙으로 돌아가 통일의 거름되리
슬퍼하지 말라 울지말라 죽음은 자연의 이치이니
시원스레 울고 가슴을 비워 더 큰 나라 이뤄주오

 

봉하마을 봉화산턱 부엉이바위 내 고향아
민족이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되는 그날까지
통일의 봉화대는 불이 되어 타오르리라

 

이광수

다음/아고라 "시사논단"
2007 노무현대통령 "국민에게 정책을 묻다"
행정자치부 정부혁신 국민정책공모적 대상수상자
- 2009 광덕로광장 개발제안, 경기도지사 지역경제활성화 공로 표창
- 2005 안산시티투어사업 개발 공로 안산시장 표창
- 미디어작가,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 영상위원장
- 경기도귀농인협회 귀농사업자(대부도 특용단지 운영)
- 안산발전협의회 기획본부장
- 안산시관광협의회 미디어본부장

 

 

[칼럼 광수생각] 노무현대통령 서거 제9주기 기념, 안산시민과 김현 민주당 대변인과 동행한 묘소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