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공식적으로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 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기독언론사 중 하나인 대한기독공보, 투데이크리스천, 크리스찬타임즈에서 신천지에 관련된 기사가 최근 보도된 바 있다.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난리하던 언론이 현재 신천지의 연말 10만 수료식과 인산인해 등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이를 통해 일반 언론뿐만 아니라 기독언론들도 변하고 있음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