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운동본부는 지난 14일과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운동본부와 세계문화예술교류단이 손을 잡고 전통공연과 공유경제서비스 설명회 및 한자(진서)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한자여행 강연은 이돈태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금번 강연은 최근 슬로건이 되고 있는 "공유경제서비스"에 대해 알리고자 함이고, 옷이나 물건등의 재화 뿐이 아니라 재능이나 지식등도 신개념 자산이 되므로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나눠주는 “신개념 공유경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그러한 취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유경제서비스를 지역사
재능나눔운동본부는 오는 12일(목)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에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한자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다.'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한자여행'을 통해 수원시민의 단순 한자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갖춘 흥미로운 형식으로 한자를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재능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삶의 가치와 여유로움을 위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누구나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한자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
재능나눔운동본부는 오는 14일(토) 오후 2시에 수원시청 소강당에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홍보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홍보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 '전통문화공연' (가야금, 무용, 북 등) 아름다운 공연이 있어질 예정이고, 2부 '한자의 뿌리를 찾아서'에서는 이돈태 강사의 전통문화 인문학 강좌가 있어질 예정이다.재능나눔운동본부 관계자는 "수원시민의 삶의 가치와 여유로움을 위한 컬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수원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인문학강좌까지 준비되어가고 있어 많은 시민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