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2023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대전(CoMPEX KOREA 2023, 이하 컴펙스 코리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참여 품목으로는 전기전자·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계금속, 첨단화학·에너지, 바이오, 비대면 디지털 등 신기술 제품을 내세워 약 100개사 250개 부스가 총망라 했다.개막 첫날 2시부터는 KAIST 소재부품장비기술자문단 최성율 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알테어, 삼성SDS, 엠로 등에서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 및 방안, SCM에
시프-현장
김종숙 기자
2023.07.2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