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결항되었던 제주공항이 오전 11시 30분을 기점으로 이후 정상 운항한다.국토부에 따르면 기상상황이 호전되어 제주항공에 09시38분 첫편 도착을 시작으로 11시30분 현재까지 도착 20편, 출발 6편 등 총 26편이 운항했다. 이에 11시 30분 이후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주항공에 도착 20편은 이스타 3편, 진에어 2편, 티웨이 5편, 대한항공 2편, 제주에어 6편, 아시아나 1편, 외항사 1편), 출발 6편(티웨이 1편, 진어에 1편, 아시아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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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기자
2019.07.2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