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표는 원구성 협상 문제와 관련해 "다음 주에는 상임위 구성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대표는 국회 개원 문제와 관련해 "국회 문을 여는 게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국회법에 따라 5일 국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제21대 국회 원구성과 국회 개원을 둘러싸고 막판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 간 원구성 협상이 핵심 상임위 배분 등의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법정 개원 시기가 다가오면서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다. 개원 문제는 21대 국회 첫 원내 운영을 이끌게 된 여야 원내 지도부의 1차 승부처로 여겨지고 있다.국회법에 따르면 국회 임기가 새로 시작될 경우 6월 5일에 개원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현재의 협상 속도라면 제 시간에 맞춰 개원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과반이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국회 개원을 앞둔 가운데 조경화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2일 여야 간에 제21대 국회개원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개원을 앞둔 국회의사당 본관에 국회 개원을 알리는 펼침막이 설치돼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원내지도부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 첫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김미애 비상대책위원은 1일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가는 그 일을 미래통합당이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은 이날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나온 삶이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했고, 그 삶은 제 이웃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해주고 넘어져있으면 손잡아 일으켜주는 그 삶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회의원이 자발적으로 세비 30%을 올 연말까지 기부하는 것,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부족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것, 작년에도 해왔던 나눔 통합당 활동이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1일 공식 개막했다.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종인 비대위는 국회에서 첫 공식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비대위회의에는 김 위원장과 당연직 비대위원인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미애 김병민 김재섭 김현아 성일종 정원석 비대위원이 참석했다. 정책 슬로건을 '약자와의 동행'으로 정한 김종인 비대위는 첫날부터 변화를 강조했다. 비대위 회의장 뒷면 펼침막에 '변화 그 이상의 변화'라는 글귀를 적어 변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김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김재섭 비상대책위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성일종 비상대책위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미래통합당 김미애 비상대책위원이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