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입점 한 달 만에 3차 완판 행진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이 언택트 소비문화와 홈스테틱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 마켓컬리에 주요 제품을 론칭, 한 달 만에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스테덤은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홈스파 제품들을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셀룰러워터 크림’은 론칭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이어 한 달 만에 2차, 3차 물량까지 모두 소진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마켓컬리의 엄격한 큐레이션을 통과한 ‘셀룰러워터 크림’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부문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위너를 수상하며, 뷰티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셀룰러워터 크림’은 세라마이드 NP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방지해 탄탄한 보습을 채워주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습-주름 개선 크림이다. 또한, 특허받은 셀룰러워터를 함유하여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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