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시그니처아트카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시그니처아트카드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추억할 수 있는 단독 굿즈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이번 작품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다.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가로 150mm, 세로 200mm의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프리미엄 아트카드다. 카드의 앞면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특별 포스터, 뒷면은 주연 배우들과 감독의 자필 싸인 및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업무 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인 회사 토익반의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주연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새로운 재미와 1995년 을지로 레트로 감성의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굿즈는 10월 22일(목)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당일 관람 티켓을 현장에서 인증하는 고객 대상 좌석당 1매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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