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11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1분당 1개씩 팔린 것으로 집계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에스트라에 따르면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11월 한달 동안 47,326개가 판매됐다. 이는 1분당 1개씩 판매된 셈이다. 해당제품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크림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데이터로 증명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실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 받은거 같다”면서 “마침,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시 한번 좋은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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