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블록베이스가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로운 앱 ‘브링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직장동료는 물론 가깝게 지내던 친구,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집콕’ 생활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고 있다.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지치고 답답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블록베이스는 1월 5일 ‘브링인’이라는 앱을 출시했다. ‘브링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답답하고 움추려 있는 우리들의 일상에 좀더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고, 장기간 코로나로 지쳐 있는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지친 마음까지 힐링해 줄 수 있는 착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전국의 모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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