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을 대표하는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시크릿 에센스-인-쿠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크릿에센스-인-쿠션’은 영양감 넘치는 시크릿에센스의 진한 한 방울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이 투명 광채 쿠션은 피부에 탄력감있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해준다. 이외에도 12시간동안 보습 지속력 인체적용 시험 완료, 촉촉한 윤기를 유지시켜준다.

피부의 산소 텐션을 케어하는 시크릿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싸이토-펌TM’을 에센스와 동일한 함량으로 담아냈다. 또 펩타이드와 발효 히알루론산 등 보습 및 탄력 성분을 더했다.

특히 이 제품은 두드릴수록 얇게 밀착되는 탄력 밀착 효과로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너짐 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