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푸마가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선보인 푸마의 신제품 축구화 ‘퓨처 Z 1.1‘은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새로운 차원의 착용감과 내구성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개발 단계와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기술력이 가미돼 완성됐다.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로 저명한 네이마르 주니어(파리 생제르맹 FC),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FC), 유제니 르 소메르(올랭피크 리옹),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제니퍼 마로잔(올랭피크 리옹)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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