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비건 코스메틱 ‘비브(Be:ve)’가 민감 피부, 문제성 피부를 위한 ‘시카 딥 클렌징 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브 시카 딥 클렌징 폼은 정제수보다 많이 들어간 고함량의 병풀추출물 (306,900ppm)로 예민한 피부를 순하게 케어하는 순한 비건 클렌저로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원의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최근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더욱 민감해진 피부가 유수분 밸런스를 잃고 쉽게 트러블이 일어나는 경향을 파악해 여드름성 피부 완화 도움 기능성 화장품으로 출시된다. 살리실산 5,000ppm을 함유하여 트러블 유발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과다 피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원인부터 케어하는 클렌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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