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반 유ㆍ아동 스마트 보건 사업, 개인별 맞춤의학 미래 열 것”

오른쪽부터 스테이지파이브 및 키위플러스 서상원 공동대표, 지아이바이옴 양보기 대표,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
오른쪽부터 스테이지파이브 및 키위플러스 서상원 공동대표, 지아이바이옴 양보기 대표, 지아이비타 이길연 대표.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IoT 기술을 이용하여 개인별로 진단,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길이 열린다.

이를 위해 ㈜스테이지파이브ㆍ㈜키위플러스ㆍ㈜지아이바이옴ㆍ㈜지아이비타 4개사() 5() 서울 잠실 소재 스테이지파이브(공동대표 이제욱ㆍ서상원)에서 ‘AIoT기반 유ㆍ아동 스마트 보건사업 MOU’를 진행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4개사는 생활습관이나 사회ㆍ환경적 요인 등에 있어 꾸준한 개선이 중요한 소아비만 및 알레르기 환아를 타깃으로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을 진단하고, 실제 처방 및 제작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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