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자료]이니스프리와 알바천국의 오천만알바 프로젝트, '찐플루언서 편' 진행
이니스프리와 알바천국의 오천만알바 프로젝트, '찐플루언서 편' 진행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과 함께 ‘오천만알바 프로젝트-이니스프리 찐플루언서 편’을 진행한다.

지난 1일 이니스프리가 출시한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한 4세대 수분 세럼 NEW ’그린티 씨드 세럼’을 사용한 후 진정성 있는 리뷰를 남겨줄 ‘찐플루언서’ 알바를 모집한다. 이니스프리의 신상 수분 세럼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알바비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다. 오는 3월 31일까지 알바천국 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알바천국 가입 후 지원 가능하다.

NEW ‘그린티 씨드 세럼’ 본품 80mL를 개인 SNS 계정에 리뷰하면 10만 원의 알바비를 지급하는 ‘찐플루언서’ 10명, NEW ‘그린티 씨드 세럼’ 30mL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 ‘갓신상 리뷰단’ 1,000명 등 총 1,010명의 신제품 리뷰어를 선정한다.

‘찐플루언서’ 알바 이벤트는 알바천국에 이력서를 등록한 후, NEW ‘그린티 씨드세럼’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개인 SNS 계정 주소를 입력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찐플루언서 알바로 선정된 10인은 4월 6일 개별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근무 조건을 모두 수행한 자에 한해 알바비를 지급한다.

이와 동시에 선정 여부를 참여 즉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갓신상리뷰단’은 1일 1회 룰렛을 돌려 참여 가능하다. ‘갓신상리뷰단’ 선정자 중 이니스프리 온라인 공식 몰 리뷰 작성자에 한해 우수 리뷰어를 50명 추첨하여 5만 원 상당의 이니스프리 제품 세트를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세럼을 사랑해 준 고객들이 신제품 NEW ‘그린티 씨드 세럼’을 직접 사용해보고 진정성 있는 후기를 공유하며 이니스프리의 찐팬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니스프리 신상 세럼 리뷰를 전하는 찐플루언서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과 알바비 등 색다른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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