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케어 ‘슈퍼에어홀’ 적용…“보송한 여름나기 필수품”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엘지유니참㈜은 3만여개의 공기 구멍이 우리 아기의 피부를 보송하게 지켜주는 여름 전용 기저귀 2021년형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형 땀먹는팬티에는 여름철 허리와 엉덩이에 차이는 땀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3중 땀케어솔루션’이 적용됐다. 2019년 첫 출시된 땀먹는팬티는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시트’로 땀을 흡수하는 보송한 여름 기저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는 ‘슈퍼에어홀 커버’로 통기성까지 개선했다. 3만개 이상의 에어홀(공기 구멍)이 공기 순환을 도와 축축하기 쉬운 기저귀 내부를 산뜻하고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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