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세컨스킨 협업 통해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세트’ 한정 출시

아토팜, 세컨스킨 협업 통해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세트’ 한정 출시
아토팜, 세컨스킨 협업 통해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세트’ 한정 출시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세컨스킨과의 콜라보레이션 통해 튼살 피부 고민을 하는 예비맘을 위한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민감 피부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아토팜’과 극강의 편안함을 위해 무봉제 의류를 연구해온 ‘세컨스킨’의 콜라보레이션은 예비맘에 대한 진심과 기술력을 지닌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아토팜의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과 세컨스킨의 ‘맥시 브라 및 맥시 팬티 세트’로 구성된 한정 제품으로, 민감해진 피부와 튼살 피부로 고민하는 예비맘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토팜의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임신 전∙후 발생하는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허가 기능성 크림이다. 피부 붉은 기 개선효과, 피부결 개선 효과, 피부 탄력 개선 효과, 피부 보습 개선 효과 등 4가지 임상 시험을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 개발 MLE® 포뮬러가 피부 보습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임신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탄력 있고 유연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가볍고 유연한 텍스처로 오일 없이 크림 하나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으며, 마사지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이 임신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EWG 그린 등급 안심 전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및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엄마도 아기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세컨스킨의 ‘맥시 브라 및 맥시 팬티 세트’는 순수 자연 소재 섬유인 모달을 적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공법으로 제작하여 압박감 없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심리스로 제작된 의류는 쓸림 현상 등 이질감이 없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인위적 화학적 공법을 최소화한 친환경 원사를 이용해 피부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좋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포장재 역시 친환경적이다. 설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종이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가능한 얼스팩(EarthPact)을 사용했다.

한편, 임신 축하 선물이나 출산 선물로 안성맞춤인 ‘아토팜X세컨스킨 콜라보레이션 세트’는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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