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입고 물량 완판 기념, 재입고 프로모션 진행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에서 출시한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지난 9월 13일 저녁 9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틱 제형에 대한 파운데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론칭한바있다. 그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존 스틱 파운데이션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발려 사용하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출시 3주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소진 되어 일시 품절되었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에스쁘아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 글로우 라인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틱 제형에 대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간편하게 사용가능하여 고객분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일시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2차 입고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쳐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매끈하게 커버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10월 14일부터 11일간 재입고 기념으로 스타일쉐어 채널 단독으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에스쁘아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 (www.espoir.com),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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