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최고의 승부사 이세돌, 바둑인생 30년을 담았다
명불허전 최고의 승부사 이세돌, 바둑인생 30년을 담았다
  • 김종숙 기자
  • 승인 2021.10.2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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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이세돌, 바둑의 끝’ 클래스 오픈
바둑의 신 이세돌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고지연)이 이세돌의 바둑 클래스를 오픈한다.

클래스101 ‘이세돌, 바둑의 끝’은 여섯 살 때 바둑을 시작하고 1995년 프로에 입단하여 총 18회 세계 대회 우승, 총 32회 국내 대회 우승을 거머쥔 최고의 승부사이자 2016년 인공지는 알파고와 대국에서 1승을 거두며 ‘인류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이세돌 사범의 30년 바둑 인생을 만날 수 있는 의미있는 클래스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바둑 인생 대국 중 본인이 직접 꼽은 의미있는 8판을 직접 복기한다. 2001년 18세의 나이에 이창호 9단과 맞붙은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전, 2011년 중국 대표기사 콩지에, 구리와의 빅매치 등을 비롯해 ‘세기의 대결’로 불리우는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 2019년 25년 프로 인생을 마무리하는 한돌과의 은퇴대국 등 인공지능(AI)과의 승부까지, 역사적 대국들을 돌아보며 노하우를 전수한다.

뿐만 아니라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바둑에 대한 철학과 인공지능 시대의 바둑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바둑을 통해 배운 것들과 이세돌이 생각하는 ‘궁극의 바둑’, 바둑 이후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인공지능 시대 바둑의 의미와 바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의 조언까지, 이세돌의 모든 것을 클래스에 담았다.

이세돌은 “바둑은 인생과 닮아있는 만큼, 이번 클래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바둑과 함께한 인생의 굴곡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며, “삶 속에서 마주하는 매 순간이 대국과 같고 냉혹한 승부의 순간들이 펼쳐지지만, 핵심은 ‘즐거움’이다. 클래스를 듣는 이들이 즐겁게 바둑을 배우고, 동시에 인생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래스 얼리버드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자 전원에게 클래스 3년 무제한 수강권을, 선착순 50명에게는 클래스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들을 수 있는 특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이세돌과 직접 만나 바둑을 둘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주어지며, 그 외에도 친필 사인 바둑판(2명), 친필 사인 자서전(7명)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바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클래스101 이상림 리드는 “바둑계 레전드로 불리는 이세돌 사범의 첫 온라인 클래스인 만큼, 클래스 오픈 알림 페이지 공개 이후 1천명이 넘는 이들이 관심을 표현해 명불허전 최고의 거장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분야를 망라한 업계 일인자들의 클래스를 선보이며 클래스101에서 전문적인 배움의 영역을 무한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 시그니처는 업계 거장들과 전문가들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프로듀싱, 프로파일링, 일러스트, 영화 제작, 영화 번역, 유튜브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루는 클래스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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