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남녀노소 사랑 받는 대세 황광희,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모델 발탁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똑소리 나는 살림꾼 이미지 피죤과 맞아 선정
계약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계획…11월 중 새로운 온라인 광고 온에어

방송인 황경희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방송인 황광희를 피죤 ‘무균무때’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섬유유연제, 섬유탈취제, 세탁세제, 세정제 등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광희가 모델로 발탁된 피죤의 '무균무때'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을 목표로 대한민국 종합생활용품 선도 기업 피죤이 선보인 홈케어 전문 브랜드다. 욕실용, 주방용, 곰팡이용, 다목적용의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안 구석구석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균무때’는 주방, 욕실 등 집안 생활공간 구석구석의 각종 세균과 때, 악취를 단번에 제거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용도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레몬·허브향 등 은은한 향을 추가해 사용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피죤은 홈케어 전문 브랜드 컨셉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똑소리 나는 살림꾼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황광희의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광희는 웹예능 ‘네고왕’에서 활약한 데 이어 ‘아무튼 출근’, ‘팔도밥상플러스’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에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유쾌하고 친화력 있는 모습으로 최근 식음료,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의 광고를 잇달아 찍으면서 성별과 연령을 아우르는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피죤은 11월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황광희와 함께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꾸준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황광희가 품질본위 제품 철학에 기반해 좋은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피죤의 ‘무균무때’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해 계약을 결정했다”며 “긍정적이고 친화력 높은 황광희와 함께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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