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트래버스, 말리부 차량 구매 손님 대상 콤보 할부·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동시 진행
한국GM의 온라인 숍(Shop)에서도 하나캐피탈의 할부 금융을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

[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한국GM과 다양한 차량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한국GM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차량 할인 혜택과 할부 이자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활용하면 차량 구매자는 자신에게 맞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GM의 ‘트래버스’와 ‘말리부’ 차종 구매 손님에게는 ▲각각 최대 250만원 또는 최대 180만원 할인과 함께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콤보 할부 ▲36개월 이내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또한, 한국GM은 7년 이상 된 자사 차량을 보유한 손님들이 ‘트래버스’와 ‘말리부’ 차량을 추가 구입시 각각 30만원 또는 2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GM 홈페이지(http://chevrol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한국GM 온라인 숍(Shop)을 통해 차량 구매하는 손님들이 하나캐피탈의 다양한 할부 금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신차사업팀 관계자는 “행복한 가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GM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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