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키즈, 22년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 출시!

 

 ▲ 블랙야크키즈 ‘2022년 신학기 책가방’ 화보 이미지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블랙야크키즈가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담은 2022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하고, 각 제품이 상징하는 장래희망을 표현한 화보를 공개했다.

‘새로운 시작, 미래의 나를 만나봐’의 주제로 제작된 화보들은 미래에 꿈을 이룬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는 아이들의 발랄함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화보 속 직업은 각 아이템의 테마에 맞게 우주비행사(스페이스 책가방), 카레이서(그랑프리 책가방), 모델(하이츄 책가방), 크리에이터(쥬얼리 책가방)의 콘셉트로 선보였다.

이번 블랙야크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제품의 앞 부분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모티브가 적용됐고, 야크 캐릭터 인형이 함께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모든 제품에 항균 안감이 사용됐고, 정면과 멜빵 부분에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원단이 적용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생각했다.

척척-E 가슴 버클은 어깨 멜빵이 흘러내리지 않게 도와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바닥 부분에 받침 장식을 부착해 오염과 손상을 최소화했다. 가방 내부에는 보온·보냉 보조 포켓이 적용됐으며, 파일철 수납을 위한 아코디언 수납 기능 및 이름표가 구성돼 실용적인 부분도 강조됐다.

 

▲ 블랙야크키즈 ’스페이스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스페이스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그랑프리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그랑프리 책가방’ 이미지

‘스페이스 책가방’과 ‘그랑프리 책가방’은 각각 우주선과 미래 자동차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메인 포켓을 아코디언 확장 오픈 방식으로 적용해 수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3개의 보조 포켓이 더욱 편리한 수납을 도와주며, 입체 등판(역T자형) 구조로 통기성도 뛰어나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더불어 U형 멜빵이 무게를 분산시켜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 블랙야크키즈 ’하이츄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하이츄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쥬얼리 책가방’ 이미지
▲ 블랙야크키즈 ’쥬얼리 책가방’ 이미지

 

‘하이츄 책가방’과 ‘쥬얼리 책가방’은 파스텔톤 컬러감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반짝거리는 액세서리가 연상되는 와펜, 홀로그램 포인트가 적용돼 화사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앞, 좌우 부분에 보조 포켓이 구성돼 수납성을 향상시켜 실용적인 부분까지 챙겼다.

블랙야크 2022년 신학기 책가방 제품들은 전국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https://www.byn.kr/blackyakkids), 인스타그램(@blacyakkids.official)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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