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제 주방의 격이 달라집니다’ 무균무때 주방용 광고 온에어
황광희, 피죤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시사회에서 발표 진행
아파트 광고 패러디해 소비자들에게 ‘무균무때 주방용’ 제품 유쾌하게 전달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전달 위해 매주 황광희와 함께한 광고 영상 선보일 계획

무균무때 주방용 광고 장면(사진제공=피죤)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한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 주방용’편 광고를 방영한다.

‘무균무때 주방용’편은 피죤이 무균무때의 이미지를 젊고 트렌디하게 구축하기 위해 ‘무균무때 욕실용’편에 이어 시리즈로 제작한 광고다. 지난주 공개된 ‘무균무때 욕실용’편은 유명 클렌져 광고를 패러디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어질 광고 역시 시청자의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무균무때 광고 시사회에 참석한 황광희는 유명 아파트 광고를 패러디한 ‘무균무때 주방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황광희는 주방 공간에서 ‘무균무때로 산다는 건 주방이 때 묻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파트 광고를 연상시키는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방은 음식물로 인한 세균과 때, 악취가 발생하기 쉽고 기름때, 물때 등을 제거하기 어려워 강력한 세정제를 활용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황광희가 광고를 제작한 ‘무균무때 주방용’은 주방 전용 세정제로 식중독, 설사 등을 일으키는 유해균만 골라 99.9% 제거하는 살균 세척력이 강점이다. 거품형 타입으로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반려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는 락스 성분이 없는 약알칼리성으로 해로운 염소가스가 발생할 염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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