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제대로 채운 한 끼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가 연말을 맞아 한국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마라탕’ 밀키트와 ‘바싹 소불고기’ 밀키트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는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해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메뉴 ‘마라탕’, ‘바싹 소불고기’ 밀키트를 기획했다.

‘마라탕’ 밀키트는 현지의 맛을 살리면서 한국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유의 얼얼한 맛이 담긴 마라 소스에 직접 끓인 사골 육수의 깊은 맛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바싹 소불고기’는 갈지 않고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 마늘, 배, 사과 등 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바싹 소불고기’ 맛의 핵심인 양념은 저온으로 숙성해 양념의 감칠맛을 더했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맛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밀키트의 메뉴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신메뉴 ‘마라탕’과 ‘바싹 소불고기’는 12월 초부터 전국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