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사용 상황 고려한 성분 및 제형 적용
마일드 더마코스메틱 처방으로 여린 피부에도 사용 가능해​

설명=레드 수딩 AI 에어리 썬 멀티밤(SPF50+/PA++++)
설명=레드 수딩 AI 톤업 썬스크린 베이지(SPF50+/PA++++)

[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LG생활건강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70년 이상의 전통, 독일 피부 과학을 담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피부 고민이나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케어 신제품 3종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사용자의 피부 타입, 활동 범위, 자외선 노출 환경 등을 고려한 성분이나 제형이 추가로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제품인 ‘DMT UV 썬스크린(SPF50+/PA+++)’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피지오겔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적용 포뮬러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줘 자외선 차단은 물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준다.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민감성 피부 대상자 적합성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완료했으며 가벼운 세안만으로 세정 가능한 이지워셔블 제형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DMT UV 썬스크린은 출시를 기념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 DMT 라인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위글위글의 스마일 플라워가 만난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방에 쏙 넣어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레드 수딩 AI 에어리 썬 멀티밤(SPF50+/PA++++)’은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활용하기 좋다. 자외선차단, 주름 개선, 미백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고,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제형이 백탁 없이 실키하게 마무리돼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톤업 효과를 더한 촉촉한 크림 타입의 ‘레드 수딩 AI 톤업 썬스크린 베이지(SPF50+/PA++++)’는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뉴트럴 베이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피지 흡착 파우더가 함유된 처방이 피부 번들거림을 조절해 오래도록 뽀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고, 진정성분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 함유 포뮬러로 연약한 피부는 물론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지오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선케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고객분들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러스 알파 기능을 더했다”며 “피지오겔의 마일드 더마코스메틱 처방으로 여린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온 가족이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점차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에 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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