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NICE(나이스)평가정보와 함께 신용관리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용정보사 NICE평가정보와 함께 제작한 0원 클래스로, 개인 신용정보 종합서비스 ‘나이스지키미’를 통해 신용점수 및 신용정보 조회방법은 물론 신용점수의 하락 요인, 방지법,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신용점수 상승 전략까지 누구든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쉽고 상세하게 알려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회 초년생, 30대 직장인, 주택 담보 대출이 필요한 40대 등 연령 및 상황별로 신용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신용보고서를 함께 분석해보는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신용점수에 대한 필수 상식 및 솔루션을 개인의 상황에 적용해 친근하게 배울 수 있으며 현재 신용상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맞춤형 신용관리 솔루션을 찾아보는 커리큘럼도 함께 구성했다.

더불어 클래스 오픈 기념으로 수강신청자 전원에게 나이스지키미 50% 할인쿠폰을 증정, 신용점수 및 정보 조회부터 신용보고서 제공까지 나이스지키미의 모든 서비스를 총망라한 ‘종합신용지키미’를 연간 19,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클래스101 마케팅팀 성시현 담당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신용점수를 알 수는 있지만, 중요성, 사용처, 하락요인, 상승비법 등을 상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용점수는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부터 결혼, 주택매매 등과 관련된 대출은 물론 취업, 이민 등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소 공부하고 대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클래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라이프스타일의 다방면을 다루는 클래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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