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이 각종 기념일 준비 한창…가심비∙가성비 모두 고려한 프로모션 주목
합리적인 금액으로 피부 고민별∙세대별 맞춤형 선물 준비 가능한 ‘이니스프리 슈퍼 위크’ 실시

출처=이니스프리
출처=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한편으로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기에 지난 달 거리두기 해제로 각종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여 선뜻 지갑 열기가 부담스워졌다.

이에 유통업계는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내 지갑까지 챙길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줄줄이 이어지는 기념일로 지갑이 걱정된다면,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주목할 것!

◆이니스프리 '슈퍼 위크’ 프로모션

이니스프리는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는 5월을 맞이하여,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포함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블랙티 유스 인핸싱 트리트먼트 에센스’, ‘블랙티 유스 인핸싱 크림’,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그린 액티브 세라마이드 장벽 크림’ 제품 중 2개 이상 구매 시 35% 할인 혜택은 물론, 선착순 ‘샘플 키트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풍성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베스트셀러 제품을 포함한 20종의 세트 구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속당김 및 속건조를 케어하는 수분 장벽, 수분 진정 듀오 ‘그린티 씨드 세럼 & 크림 듀오세트’, △피부 트러블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트러블의 시작부터 잡티 흔적 고민까지 케어하는 저자극 고효능 수분 앰플 세트, ‘레티놀 시카 앰플 대용량 세트’, △앰플과 에센스의 투명 탄력 시너지 효과로 얼리 안티에이징 관리에 제격인 ‘블랙티 시너지 듀오 세트’ 등 다양하게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 피부 고민별, 나이대별로 맞춰서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 2+1 이벤트’

서울드래곤시티는 가정의 달에 맞춰, ‘푸드 익스체인지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말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내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실시되며, 3명 방문 시 1명 몫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에 맞춰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을 공략하여,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많은 고객이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에는 풍미가 한층 깊어진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도록 스테이크 섹션을 업그레이드하였으며, 15일까지는 레드와인도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합리적인 금액으로 풍성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네파 ‘폴로티셔츠 기획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선물 수요가 높은 가정의 달 특수를 살려 제품 구매 시 2장 중 1장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는 ‘폴로티셔츠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착한 폴로, 착한 마음’을 주제로 해양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들어진 친환경 티셔츠 등 친환경 소재의 폴로티셔츠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판매 금액의 5%를 환경단체에 기부하여 친환경적인 의미를 더했다.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은 물론, 제품 구매 시 2장 중 1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부모님, 친구, 연인 등을 위한 선물용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관계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달 등 각종 기념일이 연달아 있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선물 비용 부담은 줄이고, 세대별 맞춤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의 ‘슈퍼 위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아직 선물을 고민 중인 분들은 프로모션 기간을 활용하여 준비하시길 바라며, 이니스프리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로 주변 소중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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