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뜻하게 진정시키는 젤 크림·토너 2종 선보여
단 5일 사용만으로 피지 분비 조절에 도움 효과 입증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티펠사가 개발한 170년 이상의 전통, 독일 피부 과학을 담은 넘버원 보습크림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건조하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가볍게 진정시켜주는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라인 2종을 출시했다.

피지오겔의 신규 라인인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는 MZ세대의 주요 피부 고민인 피지를 케어해주는 라인으로, 크림과 토너 2종을 첫 제품으로 선보였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단 5일 사용만으로도 피지 분비 조절에 도움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았다.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건조, 피지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수분이 부족한 1020세대 지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PEA(팔미타마이드엠이에이), 나이아신아마이드(B3), 판테놀(프로비타민B5), 시카성분 등으로 구성된 피지오겔의 특화진정복합체인 PEBB CICA™ 함유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여기에 피부와 유사한 성분을 담은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 처방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본연의 건강한 피부 밸런스로 맞춰준다.

대표제품인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크림’은 수분 젤 타입의 제형이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완화***해주며, 빠른 흡수력과 가벼운 발림성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워터 타입의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토너’는 화장솜을 활용해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하면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하고, 모공 속 노폐물 제거로 산뜻한 모공 케어****가 가능하다.

피지오겔 마케팅 담당자는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는 DMT 크림이나 AI 크림과 같이 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사랑받아 온 피지오겔에서 보습뿐만 아니라 트러블***** 까지 케어 가능한 라인”이라며 “평소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의 고객분들이 피지오겔만의 노하우가 담긴 이번 신제품으로 가벼운 진정 케어를 경험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 수딩 시카밸런스 2종은 공식몰(https://www.physiogel.co.kr)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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