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C21의 알렌정 대표는 토론토출신의 캐나다 교포이다.

지난 4월 6일,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박기출, 월드옥타)가 주최한 “제20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북미 ALC21의 알렌정 대표가 국회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이자 부산 남구 5선 국회의원인 김정훈 의원에게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북미 브랜딩 및 컨설팅의 선두주자인 ALC21의 알렌정 (Allen Chung) 대표는 토론토 출신의 캐나다 교포로서 훼르자 북미대표 , Zenex Enterprise Inc. 부사장, SZM Inc. 이사, 북미 대표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해외 홍보대사, 제주관광공사 해외 마케팅 담당 및 (주)매직내니와 210만불 MOU체결 등의 이력을 갖고있는 재원이다.


그는 작년에는 한국 업체 노벨물리학상 후보인 (주)에이펙셀과 새로운 MOU를 체결하고, 지난 5일에는 강남 청담 렛츠런 센터에서 ALC21 Inc. 소속 대표 강사이자 ‘한국에서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의 저자 레이첼백과 “해외취업 및 창업, 그리고 마케팅”에 관련된 강의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정훈 국회의원, 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이재훈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장,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시사프라임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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