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티퍼런스 서울)
(사진 제공: 티퍼런스 서울)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국내 최초 프리미엄 퍼플티 브랜드 티퍼런스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이너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플티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국내 퍼플티 브랜드다. 퍼플티는 케냐 1,800미터 고원에서 자라며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기 위해 대표적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다량 생성, 보라빛으로 물든 찻잎을 일컫는다. 티퍼런스는 100% 케냐산 퍼플티를 베이스로 다양한 블렌딩티 및 디저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티퍼런스 팝업스토어에서는 티퍼런스가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동시에 시향 및 시음해 볼 수 있다. 퍼플티만의 진한 안토시아닌 이펙트를 눈과 입으로 느낄 수 있는 보라빛 수색의 ‘티퍼런스 시그니처 퍼플티’를 비롯해 새콤달콤한 풍미로 일상의 생기를 더할 수 있는 ‘베리 퍼플티’, ABC주스의 맛과 향을 담은 ‘ABC 퍼플티’, 답답한 일상에 상쾌함을 더할 수 있는 ‘민트 퍼플티’, 가벼운 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오트펌킨 퍼플티’까지 총 5종의 블렌딩티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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