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이젠 시민과 국민은 돔참과 눈물의 은혜에 겸손히 머리를 기회를 타서 준동하는 정치세력들을 조용히 다스릴 때입니다. 안전한 직장과 건설현장.

사진설명

왼편-이광수-안산발전협의회기획본부장,

중앙-이준안 kbs취재총괄주간,

오른편-임창건 kbs보도국,스포츠국 총괄본부장

이제는 사업현장. 의료현장. 교통현장의 안전의식 생활화가 핵심입니다. 이제는 절대적 국민안전 가치시대입니다.

아래를 보십시요.

새누리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저와 안산시민 열혈당원들은 수십년 감옥살이를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기꺼이 각오하고 세월호유가족과 국민을 두번 울리는 악랄한 정치권력의 파수꾼인 KBS 를 새벽에 처 올라가 보도총괄본부장. 보도주간 등. KBS의 핵심 간부들을 분향소로 강제 납치하여 린치를 가해 모두 옷을벗겨 쫏아냈어도

그 순간을 교활하게 악용하여 5대의 버스를 몰고 또 다시 KBS와 청와대로 올라가 자신들의 준재감을 과시했지만.

우리의 진정한 평민출신 열혈시민들은 곧바로 자기일로 돌아왔지만.

모두가 정치에 눈이 팔려 고맙다는 인사. 전화 한통조차 4년째 없습니다.

비판도 비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신세를 진 사람은 은혜를 갚는것이지 비판하면 안됩니다.

이것이 사회와 사람이 살아가는 진실이자 정의이며 인정하고 반드시 지켜야할 불변의 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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