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의무와 권리
국민의 의무와 권리
  • 김철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5.30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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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시인 명예문학박사 김철민<br>
아동문학가 시인 명예문학박사 김철민

민주주의는 의무와 권리가 잘 지켜지고 비로소 성립 된다고 본다.

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의무’란 아니하지 못한 일, 곧 맡은 직분 ‘권리’란 일정한 이익을 주장하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수단으로서 법률이 일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부여 하는 힘.

‘법 없어도 살 사람’ 이란 말이 있다 굳이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인간의 도리를 지키며 다른 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 사람을 칭찬하는 말이다 과연 시장이나 도지사으로 나온 사람들이 다 그렇다면 온 국민들은 얼마나 행복하며 건강 할 텐데,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요동치는 가운데 대한민국 미래가 어떻게 만들어 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는 ‘자신의 권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법과 정부가 필요하다.’ 라고 하였다 즉 사람들 사이에 분쟁을 해결하여 진정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법의 필요성, 그 기준을 적용 진정한 권리자를 가려줄 사람이 있어야 하며 법관의 필요성, 나아가 진정한 권리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장해 줄 권력이 있어야 한다. 집행력의 필요성 달리 말하면 사회는 ‘법의 지배 (rule of law) 위해서만 유지, 존속 된다는 말이다

회원은 회원의 의무를 다 했을 때만이 자격이 있는 것이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회원입네 하는 것은 삼가야 하고 그런 회원 일수록 권리만을 주장하는 편이 많다 어떻게 회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겠는가?

정관에 회원의 의무와 권리가 분명히 밝혀져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이행했는가를 이 기회에 한번은 꼭 짚고 넘어간다

회의 발전을 기하려면 회원 모두가 의무를 다하고 나 한사람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려 내가 먼저 참가하고 의무를 다할 때 융화도 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어느 단체나 회비 납부를 회원의 의무를 삼고 있다 회비만으로 회를 운영할 수는 없겠지만 일차적으로 의무를 다하고 나서 임원진한테 책임과 능력을 물어야 되고 단체는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회원 각자가 단체를 아끼고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모든 것은 성의 문제다 회원이 어느 정도 성의를 갖고 회에 참여하고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서로 협조를 한다.

예술에 완성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누구나 허물을 갖고 있다 그러나 허물은 서로 덮어주고 좋은 점만 높이 올려 돋보이게 하면 단체의 발전도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 자연스레 이루어져 사랑을 받는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은 사람의 3대 본능이요 민주시민의 특권이다 그러나 때와 장소에 따라 이를 억제할 줄도 알아야만 교양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지 않는가?

주변에 있는 보통사람과 특권을 누리는 권위적인 사람도 각자에 맞는 기쁨을 발견 그 희열을 창조해 나간다면 이 사회 이시대가 얼마나 정화될까 그렇게 되면 각자 자기의 의무를 다할 때 보람과 만족을 하고, 그리고 자기 가치를 살아가는 깨끗한 사회로 남의 일에 시기, 질투, 모함을 하지 않는 다양성 사회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믿어진다.

얼마 남지 않은 선거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우리국민도 여 야당 공약을 냉철하게 지켜보고 있다. 바르고 깨끗한 선거 실현을 위해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정직하고 진실한 일꾼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성실해야 할 인간이 자기 자신을 기만하여 추잡한 인간모습에 오직 동정이 갈 뿐, 내 권리를 포기 하지 말고 국가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결정할 때 정책 비전과 공약을 비교하여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한 후보를 선택하고 주권을 가진 국민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본래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남과 더불어 잘 살아 가려면 나와 타인 사이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

신뢰를 얻으려면 첫째 정직해야 하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둘째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약속은 친구, 애인, 부부사이에도 지켜야 되고 사업상의 약속과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국민과의 약속 선거공약으로 발표한 것은 꼭 지켜야 되고 믿는 사람일수록 친할수록 약속은 지켜야 된다.

사전적 의미로는

신뢰란 믿고 의지함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이 최고의 재산이다. 약속은 어떠한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미리 정해놓고 서로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함 또는 그 내용 약속 시간을 지키다

눈만 뜨면 나라걱정 국민걱정은 안하고 남의 가슴에 못질하는 자신을 알고나 있는지 한심스럽다 이제는 자기 타인을 격려하면 나 자신도 용기가 솟는다. 격려는 남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변화시킨다. 자신을 뒤돌아보고 싸움질은 그만하고 겸허한 자세로 반성을 하자.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온 힘을 기울이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를 논할 자격이 없다 발밑을 착실하게 다져야만 미래를 향해 비약할 수 있다.

꾸준하고도 묵묵한 노력은 반드시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법이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흔들림 없는 자신감이 되어 노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국제적으로 경험을 쌓은 패기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인류 복지 증진에 주도적으로 기여 무엇보다도 문화 국민으로서의 의식 개혁과 희망이 가득 찬 미래를 펼 국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아름다운 사랑의 약속으로 실천하도록 기대하고 국민의 소리를 듣는 지도자가 꼭 필요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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