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주남 부천시의원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24일 오후3시에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상3동의 가장 큰 현안인 고압선 문제 현장인 부천체육관 옆 전력구 공사현장을 찾아가 이 전력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전력구는 현재 이당 저당에서 서로 미루고 있어 3번을 뽑아주면 3번인 박주남이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

상동의 큰 머슴 박주남 후보는 "이번선거를 통해 이당 저당 눈치 보지말고 바른미래당 박주남을 지지해 주어 앞으로 4년 명품 상동을 만들고, 지역주민의 가려운 곳을 찾아 함께 해결하고 주민이 부르면 달려가는 큰 머슴이 되어 주민과 언제나 함께 하는 부천시를 만들겠다“ 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강한 필승의지를 보였다.

상동을 제2의 강남으로!

상동 큰머슴! 이라는 구호를 정한 박주남 후보는 "이번 6.13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주인 노릇하는 사람을 뽑지 말고, 일 잘하는 머슴 후보를 뽑아서 다함께 행복한 부천, 명품도시 상동을 만들어 진정한 지방자치 분권시대를 복원시켜서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도시 부천을 만들어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자"고 상2, 3동 주민에게 호소했다.

한편 박주남 바른미래당 부천시의원후보는 지난 4월 20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무지개고가 옆에 선거사무소 《박주남 미래캠프》를 차렸으며, 5월 19일에는 이승호 부천시장후보, 황인직 원미갑지역위원장, 정문화 부천대 CEO과정 총동문회장, 정원호 명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박영호 진도군민회 회장, 이형순, 김관수, 정주열 의원, 김상중 전시의회 부의장 등 당지도부가 총출동한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은남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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