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및 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통일한반도 시대 경제활성화 중심 4차 산업 산학연 혁신 선도산업 산업통상기업 통합로드맵 구축에 앞장서기로”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카자흐스탄 산학연 한국대표부, 우즈베키스탄 산학연 한국대표부, 키르기스스탄 산학연 한국대표부로서 협약 및 상생 협력 확대 강조



지난 6월 28일과 29일 콘래드 서울에서 2018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이 성료되었다.


이 행사는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주최와 해외건설협회, 한국교통연구원 및 한국도시주택공사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초청받은 전국의 산학연 전문가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국내외 대사 및 장관, 차관 및 교수진과 산업체 CEO들이 참석해 축하와 더불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의 첫 날인 28일에는 허태완 외교부 국장의 인사말과 UN HABITAT 의 관계자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이어 도시별 중남미 스마트시티 도시재상 사업 성과와 계획에 대해 성장환 좌장을 중심으로 성용원 기획조정본부장의 발표에 이어, 에콰도르, 리콰라과, 파나마, 볼리비아,브라질 공공기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좌장 예충렬 선임연구위원, 강경표 센터장, 윤미래 전무, 이영균 센터장, 김승수 차장, 김용구 부사장 등 비즈니스 세션이 진행되었다.


끝으로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사업추진과 미래 전망에 대해 좌장 이상건 선임연구원을 중심으로 김남균 과장, UN ECLAC, IDB, 멕시코 국제 관계자 및 신광호 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둘째 날 29일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환영사 및 조정식 국회의원과 CAF 중남미 개발은행 총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중앙정부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전 국토부 차관 김경환 서강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병권 실장, 엘살바도르 장관, 아르헨티나 차관, 칠레 차관, 트리니다드토바고 차관, 베네수엘라 차관, 페루 국회의원 등이발표에 임했으며, 아르헨티나 장관, 칠레 장관, 트리니다드토바고 장관, 베네수엘라 장관의 축하 메세지가 전해졌다.


이어 지자체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의 주제로 좌장인 김세용 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 진희선 부장, 브라질 시장, 자메이카 시장, 파라과이 시장, 파나마 부시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끝으로 스마트시티,도시 재생 분야의 양자,다자간 협력을 위해 좌장인 신숭철 전 대사를 중심으로 CAF 중남미 개발은행 총재, 정우용 KOICA 이사, 트리나다드토바고 차관보,허정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UN HABITAT 관계자가 발표와 의견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행사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에 초청에 의해 참석한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의 정미애 회장은 축하와 더불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첫 날 전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전했다.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위원단 및 국제통합전문가대상(GLOBAL LEADERSHIP AWARDS &GLOBAL LEADER BUSINESS FORUM &GROUP) 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김인식 보건의료위원장, 서동석 지역위원장, 김현기 산학연위원장, 김문겸 중소벤처기업위원장, 설남오 지역부위원장, 양정모 기술부위원장, 문재춘 연구부위원장, 엄일준 중소병원부위원장 외 국제산학연통합전문가사업단 전 베네수엘라 대사 한중남미협회 회장 신숭철 고문, UN 산하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손종익 고문, 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 언론자문단 이권형 고문, 윤삼근 고문, 김학승 고문, 홍유식 고문,나호용 고문, 이형노 고문, 권시완 고문, 유지연 자문위원 및 정미애 총괄위원장 등 4차 산업혁명 중심 산업과


대학, R&D 연구기관의 최고 산학연통합전문가들이 집결해 서울특별시의 미래 주도 혁신 신가치 산업 발굴과 다양한 산학연 국제 네트워킹 확대 강화 방안을 위해 경제 주도 미래원천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속가능한 서울특별시 고유의 국내 도시 및 국제 도시 간 상생협력 혁신 선도 신산업 로드맵 구축과 신가치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 인재 활용이 실현되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소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과 실현에 다각적으로 협력 분야를 초월해 협업 중심 산학연 혁신산업 통합형 R&D 기술 보유와 국제적 미래선도 원천산업 발굴과 확보 및 대한민국 산학연 인재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는 어디에서나 국제적 수준의 업무와 사업을 실시간으로 효율적 수행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는 현재 “4차 산업 혁명, 제 7차 미래인재 혁명으로(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ward The 7th Future Generation Revolution)"의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2000년 대 초부터 구축한 다국가 간 산학연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 기업의 신지식 마련과 4차 산업 혁명의 선도적 원천기술 연구 개발과 혁신 산업 중심 해외와의 공동기술연구개발을 통한 인적, 경제적 교류 확대와 기술연구개발 노하우의 수출 확대와 국내 청장중년층의 해외 창업 및 취업 등 신지식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의 정미애 총괄위원장은 산학연 혁신산업 통합형 R&D 기술 보유와 국제적 미래선도 원천산업 발굴과 확보 및 대한민국 산학연 인재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른 나라보다 발빠르게 혁신 미래 선도 산업을 발굴 육성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공동 원천기술연구개발을 통해 산학연산업통상기업 활성화 프로세싱을 확고히 구축하고 적극 실행해나갈 포부를 전했다.


또한 지난 해 11월 카자흐스탄 국영 그룹의 한국대표부로서 장기적 MOU 체결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초부터 27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산학연 관련 한국대표부로서 업무 체결 방안에 대한 기타 협약 사항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 주도의 ICT 및 IOT 등 AI와 IT 분야 및 치과대학 중심 보건의료대학교(원), 의료관광대학교(원), 산학연대학교(원), 중소기업대학교(원), 평생교육대학교(원) 외 뷰티미용향장과 국제행사MICE 및 산업통상 외교 관련 등의 교육과 공동기술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도적 산업 및 학교 건립과 분야별 최고 통합 전문가와 교수진 구성과 파견 및 관리 운영을 비롯해 4차 산업 혁명 실현을 위해 산학연 중심 민관의 기술연구개발 협력과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 한다는 다짐이다.


또한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24시간 활성화된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통합 산학연관 혁신 선도 산업통상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협력하고 세계가 주목할민한 미래 혁신 선도 신가치 일자리가 서울특별시의 도시 경쟁력과 함께 동반 성장하도록 10년 넘게 구축 활성화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형 신일자리 창출 및 서울특별시 주도 국제 도시 협력 통합플랫폼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제산학연보건웰니스관광 국회 TF위원단 및 자문단(GHWT_UNION)의 공식공동수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학연협회(AURI),국제지속가능웰니스관광연구원(GHWTM), GLOBAL LEADERSHIP AWARDS &GLOBAL LEADER BUSINESS GROUP &FORUM(국제통합전문가대상),


미래인재전문경영연구원(FFS_FURTHER FUTURE SPECIALISTS), 국제항노화관광학회(GAWT),WORLD PEOPLE NEWS &WORLD PEOPLE NETWORKS(국제SNS언론인총연합회(WPN))는 고문단인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제세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 의원 등 지난 해와 올 해 6월까지 42개국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관, 차관, 대사, 공공기관장 중심 해외 정부 사업단을 초청해 국제적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산학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산학연 기업 언론인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산학연기술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해 국가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통한 해외 투자 유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 총괄위원장,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정미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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