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이은지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8일까지 '슈퍼말차 25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7월 28일)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8월 1일~7일), 판교점(8월 12일~18일) 식품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슈퍼말차는 국내 말차 전문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말차·아이스크림·마카롱 등 말차 가루를 특화시킨 식품 25종과 티셔츠·양말·비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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