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엠스테이호텔에서 추석맞이 ’서농동 한마음 주민잔치‘ 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추석을 맞이해 장애인과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초대해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다. 이 행사는 한류스타 신성훈이 속해있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이병우 대표가 속했는 킹스타이앤엠(E&M)이 공동 주최,주관을 맡아 기획했다.

또한 주관에는 엠스테이호텔이 동참해 장소와 식사와 다과를 제공한다. 이어 후원에는 삼성전자와 킹스타이앤엠(E&M), 오사카그린파인 양영희 대표가 동참해 이웃들에게 기념품과 상품을 증정한다. 이어 용시시장과 용인동사무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와 행사에 빛을 내는데 힘을 실어넣어줄 예정이다.

뜻깊고 훈훈한 행사인 만큼 가수 이한들과 한류가수 신성훈이 공연을 이어갈 전망이다. 개최를 맡은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킹스타이앤엠(E&M)측은 공식1차 보도자료를 통해 ’너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 추석을 앞두고 잇는 만큼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에게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을 것같아 기대가 되고 삼성전자와 엠스테이호텔 측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은남 편집장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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