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27. 27일, 8시 30분부터 풍산노동조합이 풍산빌딩 본사 앞에서 물적분할을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물적분할은 임직원에게도 희생만 강요하는 처사"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노조의 모습. [사진 =이은지 기자]
22.9.27. 27일, 8시 30분부터 풍산노동조합이 풍산빌딩 본사 앞에서 물적분할을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다. 사측의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사업 경쟁력 확보 △주주가치 저평가 등 크게 3가지 관점으로 물적분할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에, "대주주 배만 불리는 물적분할 철회"라고 외치며 강력하게 반대하는 풍산노조 측의 모습. [사진=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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