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120은 1백20세 뜻을 가진다.
-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

대자연코리아(대표 김광국)은 지난 6일(목) 5시 (주)OK120 '동의보감 카페' 한방직영점옥천군 시내을 방문하고 매장에 '약재와 허브의 모든 것 잔류농약 걱정없이 건강을 위하여 마음껏 한방차를 드십시오'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통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좌) 대자연코리아 김광국 대표 인터뷰모습, 리포터 이점수부사장

(주)대자연과 OK120만의 기술(경금속 미네랄 수용액 특허공법)로 잔류농약을 제거한 약초와 허브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주)OK120는 제1호 체인점을 옥천군 시내에서 오픈컷팅식을 거행했다.

좌) 이점수부사장, 김광국대표, 정창수연구소장, 류창열회장

오픈컷팅식에는 고객 100여명이 몰려 건강차를 무한리필 해서 마실 수 있는 좋은기회와 마시는 차로 인해 건강도 챙기고 동시에 또 여유있는 시간를 보낼수 있었다.

또한 매장내에는 특가상품 기획전까지 열리고 있었고, 2000원의 무한리필 한방차로 건강한 몸도 만들 수 있어 2019년 유통의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여긴다고 대자연코리아는 말했다.

더불어 사회가 발전할수록 건강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이때에 농약과 방부제 때문에 많은 효능이 있는 수입산 약초와 허브를 소비자들이 외면 하는 것을 보고 OK120은 수입산에서 염려되는 농약과 방부제를 99.9%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수많은 약초와 허브중에서 한국인에게 맞는 것들을 엄선하여 차(茶)제품으로 만들어 약재시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고 한다.

한편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정창수소장은 "이처럼 약초와 허브 차로 달여 먹게 되면 각종 질병에 도움을 준다고 예로부터 전해오고 있다. 또한 화학약품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우리 주변에 널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습득 활용하는 것은 화학약품에서 자연약품으로, 인공에서 자연으로 돌아간다면 미래는 건강한 삶이 펼쳐질 것이다. OK120은 그런우리 삶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약초에 대한 지식의 확산, 활용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밝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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