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 오전9시20분 CTS내가 매일 기쁘게에 <실패를 딛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 신성훈> 편이 방송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신성훈은 이날 고아원 출신의 가수라며 고백했고, 어 작은 골방에서 생활하며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며 고백했다. 지금까지 가난함 속에서 잘 견뎌와있던 건 오직 하나님뿐만이 계획하시지 않았나 싶다.

신성훈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먼저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매우 기쁘고 사한 일이다. 현재 일본에서까지도 내가 매일 기쁘게를 시청하시고 러브콜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것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CTS내가 매일 기쁘게 시청지 팬들은 다시보기로 시청을 하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오는2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영화 '넌 나의 친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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