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소타나 11일부터 사전계약…3월 정식 출시
현대차, 신형 소타나 11일부터 사전계약…3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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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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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자인 방향성 적용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

현대자동차가 6일 공개한 신형 쏘나타 실내. ⓒ현대차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11일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11() 사전계약을 개시하는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2346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3289만원부터다(가솔린 2.0 모델,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가 각종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해 도로 위의 풍경을 바꿀 미래지향적 세단일 뿐만 아니라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현대차 최초의 모델로서 완전히 새로워진 주행성능 및 뛰어난 안전성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출시를 기념해 사전계약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현대 디지털 키가 포함된 선택사양 무상장착(1, 30) 프리미엄 사운드 무상장착 및 고급 헤드폰 증정(2, 50) 현대 스마트센스 무상장착(3, 70) 빌트인 캠 무상장착(4, 100)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형 쏘나타의 구매 상담을 신청하고 평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1, 3), 갤럭시 탭 S4(2, 5), 고급 무선 이어폰(3, 10), 스타벅스 카페라테 기프트콘(매일 100)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가 6일 공개한 신형 쏘나타 외관. ⓒ현대차

현대차는 201437세대 모델 출시 이후 신형 쏘나타를 선보인 것은 5년 만이다.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에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신형 쏘나타 모델은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을 운영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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