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제육쌈밥, 봄나물 비빔밥, 향긋한 달래 된장들 봄철 한정 메뉴로 구성

▲더반찬이 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출시. ⓒ동원홈푸드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향긋한 밥상은 봄에만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더반찬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신선 HMR이다. 산지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주꾸미제육쌈밥과 봄나물 비빔밥부터 향긋한 달래 된장, 봄나물 무침 등 봄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긋한 밥상의 대표 상품은 주꾸미제육쌈밥정식 세트’, ‘봄나물자작불고기정식 세트’, ‘주꾸미봄나물비빔밥정식 세트. 각각 밥도둑 주꾸미제육볶음과 신선한 쌈채소를 비롯해 쌉싸름한 달래를 넣어 끓여낸 달래된장찌개, 대표적인 봄나물인 참나물에 두부를 으깨어 함께 무친 참나물두부들깨무침, 소불고기를 봄나물과 함께 자작하게 끓여낸 봄나물자작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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