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출시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성분 물질이 피부 트러블의 문제로 부각되면서 화장품 업체들이 피부 캐어하는 기능성 화장품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아이오페 역시 유해 성분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3월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 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 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됐다. 스마트폰이나 PC등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유해성분을 차단하고자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가 함유했다. 아이오페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속성을 높여주고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피부과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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