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지난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개막식에서 독립운동가 김성숙 선생 후손 두닝우씨 부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오희옥 애국지사 훈장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프라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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