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블랙파운데이션 행사장. ⓒ헤라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NOTHING BUT BLACK’ 컨셉 아래 진행된 파티는 각 공간에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디하고도 그 자신만으로도 완벽하다라는 헤라의 블랙 파운데이션의 특징을 담아 특별하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주사위 게임, 퍼즐 등 블랙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이블 게임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파티에 놀러 온 듯 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블랙 파운데이션 영상 공개와 함께 제니가 신제품을 최초로 소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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